전국에 중증외상 전문의 371명, 실제 근무자는 188명, 나머지는 다 개원하거나 일반 외과로 감.
연봉 1억6천(세전)인데 24시간 당직 한달에 8번, 평일날 당직 걸리면 다음날까지 36시간 연속근무해야 해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47410?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47413?sid=102
전국에 중증외상 전문의 371명, 실제 근무자는 188명, 나머지는 다 개원하거나 일반 외과로 감.
연봉 1억6천(세전)인데 24시간 당직 한달에 8번, 평일날 당직 걸리면 다음날까지 36시간 연속근무해야 해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47410?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47413?sid=102
세계가 칭송하던 의료시스템도 윤수괴가 아작을 냈네요
정말 무섭습니다
진짜 증원은 해야 하는데 단1명도 안된다고 버티면 다 들어줘야 하나요? 문통때 협상하지 의사도 잘한거 없다 봅니다
문통 때 400명 증원하자 할 때도, 단 한 명도 증원 못 한다 했잖아요
변호사, 회계사 다 증원해도, 의사는 절대 안 된다는데 어쩌겠나요
의사들 잘 한거 없죠.
몇백명 증원도 절대 안된다
민주적인 정부에선 배째라 하더니
윤가가 미복귀 전공의
처단한다 어쩐다 해도 별 저항도 없던데
이번에 또 민주당이 정권잡음 쎄게 나오겠죠.
걱정되시면 비급여 로봇수술 많이들 하심 필수의료 살립니다.
지난 주에 무슨 다큐를
채널 돌리다가 봤는데
대학병원 전문의가 수술 마치고
병원 근처 숙소에서 식사를 해요
근무 시간 긴 사람이 주로 쓰는 숙소래요
다른 과 거기서는 산부인과 전문의랑
배달 주문한 국밥 먹으면서 얘기해요
전에는 수술 끝나거나 하면
전공의들한테 밥도 사주고 같이 먹고 했는데
이젠 그렇게 할 전공의가 없대요 ㅠㅠ
본인들도 전공의 없이 얼마나 더 버틸지 모르겠다고 해요
필수의료를 살린다며
의사끌어내리기에 촛점을 두고
선동했으니...
아직도 증원타령하며
불구경하듯 말하는거지요..
ㅠㅠ
그런 의사들이 무섭습니다
절대 의사 안 늘려 자기들 지위 지키겠다
문재인때도, 단한명도 의사 증원 못한다 거부했었죠
의사들도 대단합니다
역시 의사들 짱!
역시 의사들 최고!
그러니 전국이 의대열풍인가봐요
저렇게 철옹성이니...
의사들 대단하네요
기존의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개혁을 해야죠.
그런데...
친구 남편이 얼마전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응급실 못가고, 결국 교통사고 환자들 받아주는 한방병원에서 엑스레이 찍고, MRI찍었어요.
기존의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개혁을 해야죠.
그런데...
친구 남편이 얼마전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응급실 못가고, 결국 교통사고 환자들 받아주는 한방병원에서 엑스레이 찍고, MRI찍었어요.
의사들의 철옹성요?
개혁과 그들의 이기심을 조절하면서 일을 해야 할 정부가 이렇게 만든겁니다.
지금 대학병원에는
두 종류의 교수들이있다고 합니다.
곧 나갈 교수와
아직 나갈 곳을 찾지 못한 교수.
특히 지방의대
누가 이렇게 엉망이 된 의대수업을 누가 하려고 할까요
2천명 증원ㅎㅎㅎ
명신이가 이천에 꽂혀
이천수
문재인때 400명 증원안은 왜 안 받았냐구요?ㅠㅠ
어차피 문재인때도, 단 한명 증원도 안 받았잖아요ㅠㅠ
지치지않고 올라오는 의대증원 반대글. 그 집요함은 인정합니다. 망한다.망한다 망했다 망했다 그만 노래부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25학번 방패삼을 생각마시고 제자리 찾아기기를
이젠 의사나 교사도
면허만 있다고 거저먹던 시대는 지났고
실력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온거 같네요
자기분야에서 뛰어나야 고임금 받으며 정년까지 버티지
어중이 떠중이들은 중간에 도태될수밖에 없는 시대
내란수괴탓만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내란수괴를 탓하는 사람들은 그럼 왜 문재인 정부때는
단 한명도 증원 못시켰는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내란수괴 보다는 의사들의 돈욕심이 더 문제였다고 보고
차기 정부도 크게 달라지지 않으리라 봅니다.
내란수괴탓 할것 있나요?
여기만 해도 윤은 별로지만 의료개혁 찬성한다 안망한다던 인간들 한트럭
여기 의료에 관심있는 사람들없어요.
그저 의사들 이기심탓.문통때 들고나온 공공의대는 쏙 빼고 의사들 욕심. 문통때도 반대..
도돌이표고 그저 앵무새처럼 읊기만해요.
관심없어요.
몇년 버티면 된다는 곳입니다.
저는 이번에 동생이 암으로 수술한지라 불안불안한데
그냥 상관없는 사람들 천지예요.
저는 이번에 의료 망친 국짐도 꼴보기 싫지만
김윤같은게 의원이랍시고 주뎅이 놀리는거보면 기가 막혀요.
그냥 이런 소리해봐야 그저 의사탓이나하지 잘못된 정책인지 아닌지는 관심도 없어요.
문재인때는 공공의대 설립이었죠.
의대 정원 늘리는 거면 가능했을걸요
왜 문재인 정부때는 단한명도 증원 못 시켰는지를 설명해보라구요
의사들의 돈욕심이 더 문제였다고 보고
차기 정부도 크게 달라지지 않으리라 봅니다222222
그런 의사들이 무섭습니다
절대 의사 안늘려 자기들 지위 지키겠다22222222
아직도 상황파악 못하고 의사 밥그릇 타령.
의사가 안 부족해요.
산부인과..외과.소아과 멀쩡한 전문의 따고 피부미용하고 있을 뿐이에요.
수술하면 적자나고 소송걸리니 안할뿐이라고요.
대책도 없이 2천 던지면 네네 했어야 하나요?
25학번 수업못해요.
교수도 없고 교실도 없어요.
올해 졸업생 없어서 졸업식자체 못한 의대 몇군데 됩니다.
앞으로 몇년 전문의 배출이 안되는데 몇년만 버티면 정상화가 된다고요? 웃기고 자빠지셨네요.
왜 단한명 의사증원도 안 받았는지
먼저 설명해보라구요
그땐 400명 증원안이었잖아요
그땐 왜 단한명 의사증원도 안 받았는지
먼저 설명해보라구요
피부미용해서 돈벌고 그렇게 살면 되겠네요.
피부미용쪽은 의사말고 다른 이름으로 불렀으면 해요.
미용의사라든가
바디디자이너라든가.
증원 문제가 아니잖아요. 지금도 인력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잖아요.
문정부 잘못은 문케어라며 그네때 흑자였던 건보 재정적자 만들었는데 실제로 해준건 미용이나 치과, 한의원등 여러 사람 혜택 받아서 여러 사람 혜택주고 표몰이 하는데 바빴지 필수과 지원에는 돈을 안 부었지요.
이건 큰 잘못이었고 문정부때 인사들의 반성의 목소리도 나오더라고요
아직도 의사 잘못했다 하는 분들 있으니 의료 더 아작나고 완전 나락갈거 같은데요
의사 절대 안부족해요. 시스템 때문에 필수 의료가 부족해서 그렇지
그럼 시스템을 고쳐야지 돈많이 버는 의사 배아프니 대량으로 양산해서 싸게 필수의료 하게 하자. 이방향으로 정책을 하니 먹힐리가..
이게 먹히려면 공산주의여야 하는데요?
자신들은 민주주의 자본주의 누리면서 의사들은 공산주의 시스템으로 두드려잡자 하니 정책이 잘 돌아갈리가 있나요?
작년한해 의료개혁 이전보다 사망자 몇천명 늘었다는 통계도 있지만 아직 국민들 체감 못하는듯. 요즘 응급실 가보세요. 심정지 오기 전에는 문턱도 넘기도 힘들어요
가족들한테 닥쳐봐야 의료붕괴 실감하려나요. 근데 이런분들 정부욕은 안하고 또 의사욕하면서 도돌이표.
그때 제사보다 젯밥에만 관심 가잔거 들통나서 접은 거잖아요.
개 뜬금없는 시민단체 추천전형에
400명 각 대학별로 증원하자고 하는데 꼴랑 400명을 위해 대학 설립 한다고.
한전 공대로 꿀 믾이 빨았는지. ㅎㅎ
문재인 정부때는
'25.2.17 11:36 AM (223.38.xxx.24)
왜 단한명 의사증원도 안 받았는지
먼저 설명해보라구요
그땐 400명 증원안이었잖아요
그땐 왜 단한명 의사증원도 안 받았는지
먼저 설명해보라구요
응급의학과 의사들 2~3건씩 소송에 휘말려 있답니다
절차상 아무 문제 없었어도 사망해서 소송가면 도의적 책임으로 5억이니 7억이니 내야한다는데 누가 하려고 드나요
해외 어느 나라에도 이런식으로 의사에게 책임 떠넘기는 나라 없어요
차라리 성형외과처럼 가격책정을 마음대로 할수 있게 하던가
필수과라고 상한선은 정부가 마음대로 정해놓고 책임은 니네가 다 져야지 하면 누가 가나요
천명 만명 증원해 보세요
나라도 안합니다
이번에도 400명 증원하자고 했으면 했겠냐구요
안했을거 같은데요
가슴에 손얹고
지금의료에 불만 있어요?
의사한테 배픈거예요?
증원에 반대하는 이유는 의사가 부족해서 이사단이 난게 아니니까 반대하는거죠
필수과 전문의 의사들 넘치고 넘쳐요
사명감을 갖고 소아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흉부외과 전문의 딴 사람들 넘치고 넘치는데 왜 그만두고 전공 살리지 못하고 나오는지 근본적인 이유는 들어보려고 하지도 않고
증원하면 누군가는 가겠지 하고 증원한다는데
누가 찬성하겠냐고요
가슴에 손얹고
400명이라도 증원찬성 안했을거잖아요?
2000명이 아닌 400명이라도 증원찬성 안했을거잖아요?
솔직히
가슴에 손얹고
국민위해서 의사증원 반대하는거 아니잖아요?
우리 건물에도 대학병원 다니던 부부의사가 개원했네요
문정부 때 400명 증원한다고 의대생들 국시 안 보고 시위해서
국시 다시 보게 해줬죠
오냐오냐 하니 손주가 할아버지 수염 뽑는 격으로
대학생들 단체로 휴업까지 볼수록 선민의식 느껴지는 집단이죠.
전공의 처우개선, 필수의료 등 문제 해결할 건 해야하지만
떡잎부터 다른 집단인 건 확실해요
문은 보은정치
자기 패거리 챙겨주기 대통령
문케어로 건보도 엄청 썼죠
mri 보험적용으로 너도나도 찍어보자...
가슴에 손을 언고
선거때마다 의사 패서 표 얻어내는 정치 그만 좀 해야죠
시민단체 추천전형?
그게 우리 의료에 중증외상진료.필수과 산부인과 소아과 살리는 처방이 아니니 반대한거죠.
필수과 폭망
판사들이 내리는 중증환자 사망사고에 그책임을 의사에게 묻는다면 적극적인 진료를 할 수있을지? 수술할수록 병원적자인데 필수과를 사명하나로 할 사람이 있을까요?
의대인원을 늘리는게 답이 아니라는 겁니다.
지역은 점전 인구가 줄어드는데
여기저기 공항 만들어 손실이 엄청나고 있는데....
지방에 의대짓고 인원 늘리면 지방이 과연 살아나나요?
멍청한 정치인들이 포퓰리즘으로 표에만 관심이 있어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아직오 이런 생각인 분들이 많은거보니
아직도 멀었네요.
완전 폭삭 망해야 합니다.
그제서야 알겠죠
그간 못자고 제때에 못 먹고 갈렸던
전공의들은 파업한게 아니라 사직하고 편히 살겠다는 겁니다.
문통때도 윤통때도 답이 아니니 반대한겁니다...
코로나때
의사들 덕분이라면서 캠페인할 정도로
다들 신종감염병임에도 불구하고
물불 안가리고 나서 해결 한 후
정부는 바로 증원 발표했죠.
의료계가 수가 조정이나 의료소송문제 등
현안에 대해 살펴 봐 달라는 요구는 묵살하구요.
마치 토사구팽하듯
필요할때는 덕분이니 마니 난리치면서
의사들 모집해서 감염병 현장에 내몰더니
끝나고는 보상 정책 없이
바로 증원부터 한다니 어느 조직이 반겨요. 필수 의료가 망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원인 조차 파악하지 않고 증원부터 들이밀면 다 반대해요 앞으로도 마찬가지고요 전문의인들 본인 전공분야 버리고 다른 분야 진료하는게 좋아서 하나요 근무할 여건이 안되니 버리는 거라고 해도 맨날 도돌이표니 이 사태가 안끝나는거에요. 필수의료를 기피하는 원인을 제거하고 필요한 만큼 증원해야 하는게 답이라고요.
코로나로 사람이 죽어나가던 때라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이 너무너무 모자랐던시대
우선 코로나 끝나고 다시 협의하자고 했던건데
석열이가 의협과 협의안하고 지멋대로 하다가 이사단
인턴 들어갔어야 하는데 이 사태로 못 들어간 아이가
피부 미용 쪽 아르바이트 하면서 돈을 벌더니
인턴 레지던트 해야 하는 건 아는데 겁난다고 하더라고요
자기가 과연 할 수 있을지 모르겠대요. 큰일 입니다.
사명감, 돈보다 더 소중한 것에 팔수의료를 지원한 의사들이 지금 40, 50대라면...이 사태 후에 그 길을 누가 따를까 싶다는 거죠. 욕먹고, 고생하고, 월급은 대학교수면 비슷하고. 지금 대학병원 필수의료과는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새로운 판이 어떻게 짜여질지 모르지만 우리가 지금까지 당연히 누려왔던 의료복지 서비스가 더이상 당연하지 않게 된 것은 자명합니다.
멍청한게 국민입니다.
정치인들이야
의사패서 표나 얻자는 계산이라도 있지만
국민들은 언론에 속아
의사증원 찬성하는데
의사 늘어봐야 의료비 더 늘어납니다.
문제는 필수과 전문의들이
자기과를 할수있게 해야합니다.
못할상황이니 다 버리고 피부과 하고있는겁니다.
큰일입니다
흉부
뇌수술
산부인과
중증외사 전문의 대가 끊어지고 있고
언론에 안나와서 그렇지
지방교수들 대거 탈출해서 서울로 모이고 있어요
폭삭 다 망해야 알겁니다.
미련한.돈도 없는 국민들
400명 타령 하는 사람은 왜 저래요?
필수 의료가 의사부족 때문이 아니라니까 못알아 듣나요?
의료수가 낮고 힘들고 소송하면 전재산 날아가는 상황에서 절대 만명을 늘여도 의사들 필수의료 안해요 증원이 답이 아닙니다.
진짜 아작이 났네요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문정부때 단 한명도 증원 안된다고 버텨놓고 이제 와서 피해자 코스프레..
그때 순리대로 풀었음 이렇게 안됐을텐데
자기들도 책임 있으면서 뭔 소리 하는지..
돈욕심 무섭습니다..이제 적정인원에서 타협할때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