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나는걸 초반에 티안내더니
제가 점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질투나는걸 컨트롤을 점점 못하는게 느껴져요
끝내는 제가 좋은일을 맡으니까 도발하더군요..
여자 질투는 무서운것 같아요 저는
트라우마가 있는데 이런 순간마다 다시 트라우마가 떠오르는것 같아요
제가 가는곳마다 주목받고 예쁘다소리 듣는게 싫었던 한 친구가
저를 그렇게 괴롭히고 왕따시키고 중학교때
자살생각도 했었을 정도 ...
다른 방식이지만 조용히 티안내다가
서서히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까 좀 무서운것 같아요 ㅠㅠ
심리상담도 다니고 하는데 문제는 계속 이렇게
직장생활을 해야되나 싶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