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카페등에서 오세훈 시장이 대선 나가려고
토허제를 풀었다며 환호하고 난리인데
82자게를 읽으면 오세훈시장은 명태균리스크로
난린데 대선 나가려고 토허제를 풀었다는게
잘 이해가 안되요.
토허제를 풀면 서울 강남서초송파 몇 지역에
집 가진 사람들과 일부 자산가들외에 대다수 국민들에게 반감사는데 쪽수가 비교가 안되잖아요.
그리고 지금 이런 리스크가 있는데 왜 이런 행동을 한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부동산카페등에서 오세훈 시장이 대선 나가려고
토허제를 풀었다며 환호하고 난리인데
82자게를 읽으면 오세훈시장은 명태균리스크로
난린데 대선 나가려고 토허제를 풀었다는게
잘 이해가 안되요.
토허제를 풀면 서울 강남서초송파 몇 지역에
집 가진 사람들과 일부 자산가들외에 대다수 국민들에게 반감사는데 쪽수가 비교가 안되잖아요.
그리고 지금 이런 리스크가 있는데 왜 이런 행동을 한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어떤 사람인지는 경험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속이 간장종지만 하고 우유부단한건 알겠더이다
그런자는 대권을 꿈꿀 자격이 없죠
게다가 일도 못하는데 능력이나 추진력이라도 쩔면 속이 좀 좁으면 어때요. ㅡㅡ
이재명은 상속제 건드리고 있더만요.
다 자기들 표 건지려고 용쓰고 있는게 아니라
ㅈ ㄹ ㅂ ㄱ 들 하고 있는거죠
명태균 폰도 생태탕처럼 도망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까.
토허제 자체가 잘못된건 맞죠
아파트를 사려면 구청의 허가를 맡아야한다는 매우 구시대적인 발상이었죠 덕분에 주변지역
풍선효과로 더 널뛰고 토허제 묶여있던 지역도 가격이 인오른게 아니에요 약간 눌려있던것뿐
단기적으로는 눌린게 튀어나오듯 집값에 반영되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시장흐름에 따라 조정될거라는 의도였겠죠
2017년까지 우리 부동산 시장이 그랬어요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짇했었죠 그게 2018년부터 미친듯 널뛰고 때문에 패닉에 빠져 더더 부동산에 몰리고 기현상이 발생했고
문제는 이미 이런 폭등을 경험한 세대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긴 힘들거란거죠 그래서 토허제 및 그 주변 누구나 살고싶어하는 서울 집값은 예전 수준으로 되돌리긴 힘들거라 생각해요
토허제 묶여있다 이번에 풀린 동네에 사는데요
호가 2-3억 올라가고 매도자들이 물건 거둬들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30억집이 60억되진 않죠 예를 들자면요
30억이었다가 35억정도로 아무리 올라도 40억정도 오르는 선에서 보합되지않을까싶어요
하는 놈이죠. 오로지 지 한 몸.
정치 해서는 안 될 놈을 서울시민들은 무슨 생각이 있는 건지
또 뽑아 주고.
알 수 없는 표심입니다.
밑천은 지난 번 시장일 때 다 드러났는데
부동산 공화국 특별시민들은 다 필요 없나봐요.
오로지 내 부동산 값만 중요.
이 빤스 벗게 해준다고 했으니 지켜봐야죠.
부채질해야 표 받는다고 착각
건설사 선거자금도 내 표
이래저래 서울 폭등 시키면
민주당 표 빼앗아올수도 있고
일석이조
명태균이 껍질 벗겨준다합니다. 기다려보자구요
또 집값으로 장난질
부동산에 똑 속으면 국민이 바보임을 인증
솔직히 윤. 부동산 세금 때문에 당선된 것도 있으니
또 한번 국민들 부동산 자극하려고 하는 것.
또 속지 맙시다.
급식 사건때도 느꼈지만 정말 실망스럽네요.
그런데 토허제 풀어 집값 들썩이면
다시 재지정하겠다던데
바로 재지정하는지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