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흠
'25.2.16 5:24 PM
(220.94.xxx.134)
그럼요 엄마가 자랑안해도 다소문나요 아이가 친구 한명 한테만 얘기해도 금방 소문나요
2. ㅇㅇ
'25.2.16 5:24 PM
(222.235.xxx.193)
그냥 자랑스럽고 좋아서 프사 하고 싶다잖아요
남의 프사 간섭 좀 제발 그만
3. ㅋㅋㅋ
'25.2.16 5:24 PM
(172.225.xxx.238)
올리는 친구보다 씹는 친구가 더 짠해요
4. ㅇㅇ
'25.2.16 5:25 PM
(112.154.xxx.18)
프사 하고 싶으면 하는 거죠. 왜 남의 프사에 그렇게 신경을 써요. 그 사람은 그 사람이고 나는 난데.
5. 에고
'25.2.16 5:27 PM
(119.70.xxx.43)
이런 글도 지겹네요..
6. ....
'25.2.16 5:27 PM
(110.10.xxx.12)
그냥 자랑스럽고 좋아서 프사 하고 싶다잖아요
남의 프사 간섭 좀 제발 그만
222222222
남의 프사에 방구석 오지랖들 처량합니다
7. 냅둬요
'25.2.16 5:31 PM
(59.6.xxx.211)
프사에 걸든 현수막을 걸든
전 모른 척 해요.
8. 000
'25.2.16 5:32 PM
(49.173.xxx.147)
남의 프사 주도면밀, 나노단위로 분석하고...
참 안되보여요
9. ,,,,,
'25.2.16 5:33 PM
(110.13.xxx.200)
올리는 것도 자유~ 보고 얘기하는 것도 자유죠~
다 자기마음대로 사는건데요 뭐~ ㅎㅎ
10. ᆢ
'25.2.16 5:44 PM
(211.234.xxx.6)
그냥 자랑스럽고 좋아서 프사 하고 싶다잖아요
남의 프사 간섭 좀 제발 그만
3333333333333333333
남의 프사에 방구석 오지랖들 처량합니다
11. ㅇㅇ
'25.2.16 5:50 PM
(222.233.xxx.216)
원글 ㅡ
의가 상한 친구관계 저의 이야기를 한겁니다.
결과가 안좋은 ..
댓글 님들 같은 분들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12. ㅇㅇ
'25.2.16 5:59 PM
(1.225.xxx.133)
프사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뭐 이렇게 이래라 저래라
내벼두세요
13. 아지겹
'25.2.16 6:02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남이사 올리든 말든 그만 집착해요. 이러는거 집착으로 밖에 안보여요.
14. 올릴테면
'25.2.16 6:20 PM
(211.234.xxx.75)
올려야죠.
원글이나 다수의 걱정글들은
그 뒷감당 못해서 주위에 적이 많네 어쩌네 하지말란
얘깁니다.
아니, 여기서 올리지마라고 해도 올릴사람은 할거잖아요.
집착은 무슨.
괜히 여기서 남의 프사에 간섭마라는 댓글들은
과거 이력이 있거나 현재프사가 합격증인가보네요.
15. ᆢ
'25.2.16 6:25 PM
(211.234.xxx.176)
개인사 프사에 올리는거 왠 간섭들인가요?
뒷감당은 무슨
질투나서 헷고지라고 하시려고요?
다 잘갔네 축하하고 말아요
뭔 그리 맘이 꼬여서는
남 생각하는 척은
16. 아니
'25.2.16 6:28 PM
(211.234.xxx.75)
그니까.ㅎㅎㅎㅎ
올리라구요.
해코지는 무슨..어떻게 해코지를 해요.
욕망이 이성을 이기면 그렇게 해야죠.
17. ᆢ
'25.2.16 6:30 PM
(211.234.xxx.176)
욕망이 무슨 이성이나요?
본인들 의미있는 경험이나
남기고 싶은거 남기는
프사보고 질투나서 질투쟁이가 남 생긱하는 척은
맘 이쁘게나 쎠요
18. 음
'25.2.16 6:32 PM
(1.236.xxx.93)
사람이 겸손해야지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대학 못간사람도 많을텐데…
19. 사유의철학
'25.2.16 6:33 PM
(49.1.xxx.189)
더 많은 사람이 알수있게 합격증 복사해서 현관문에도 붙여놓고 아파트단지 입구에도 붙여놓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20. ᆢ
'25.2.16 6:34 PM
(211.234.xxx.176)
착한척은 질투면서 ᆢ
21. ᆢ
'25.2.16 6:35 PM
(211.234.xxx.176)
개인 프사에 보고 배아파는ᆢ 대문에 달라고
맘을 곱게 써야 복이 와요
22. ᆢ
'25.2.16 6:37 PM
(211.234.xxx.176)
진짜 신기해요?
저는 올해 대학가는 애가 없지만
뭔 남 잘된게 그리 배가 아플까요?
23. ....
'25.2.16 7:28 PM
(211.179.xxx.191)
사람 마음이 다 교과서 같으면 좋겠으나 안 그런 사람들이 많은걸요 댓글님들은 상관없다 하고 저도 남 프사 뭘로 하는지 상관 안하는데 제가 하고 싶지는 않아요
분명 뒷말 나오는걸요 백프로에요
24. 자식이
'25.2.16 8:02 PM
(59.7.xxx.113)
의대 갔으면 돈 잘벌거라서 자랑하고 싶을까요? 고3 어게인처럼 공부해야하고 인턴 레지던트..청춘을 꼬질꼬질하게 보내야하는 세월이 10년인데 만날때마다 자랑한다는 사람 이상해요. 재주 부리는 곰 뒤에서 돈 세는 왕서방같아요.
너무너무 좋아서 일년 내내 자랑을해도 부족한 사람이 있군요. 얼마나 좋길래..
25. 저런 사람들땜에
'25.2.16 10:3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의사나 그 가족들이 시기질투속에 산다네요
미래에 의사들
살기 너무 힘들어 질거랍니다
그러니 더더욱 가속화 시키는짓 그만하고
의사로서 능력을 최대한 키우는 내실들이나 기하라고 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