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거실에서 자살한 것 같다는 글
이건 실시간으로 보진 못 했고 나중에 봤어요
잘 기억은 안 나는데 글쓴 사람 분위기가 좀 이상했어요
자기 신안 출신인데 집에 섬노예 있었다면서 돈 주고 데려왔으니 당연히 도망 못 가게 했다고 한 글.
너희 사는 곳에는 범죄 없냐며 인신매매 주변에 널렸다며 혐오하지 말라던 글이요
남편이 거실에서 자살한 것 같다는 글
이건 실시간으로 보진 못 했고 나중에 봤어요
잘 기억은 안 나는데 글쓴 사람 분위기가 좀 이상했어요
자기 신안 출신인데 집에 섬노예 있었다면서 돈 주고 데려왔으니 당연히 도망 못 가게 했다고 한 글.
너희 사는 곳에는 범죄 없냐며 인신매매 주변에 널렸다며 혐오하지 말라던 글이요
저도 첫번째 글은 기억나요
그후 어떻게 됐는지...
새엄마인데 전실자식이 미워 죽겠다고 연달아 글 쓴 분이 충격이더라구요
첫번째 글 처음 올랐왔을때 절대 자살할 사람이 아니다 모른척 하라는 댓글 이 대부분이었어요.
근데 진짜 자살했죠.
남편분 회사 동료 부인이 상가집 조문후 정말 좋은 사람인데 가슴아프다는 글도 ㅠ올라왔어어요
저도 첫번째글 기억나요. 장례후 글 올리셨던 것도.
또 기억나는건
조카가 아이돌 데뷔했다고 관심있게 보아달라시며 쓰셨던 글.
ㅂㅌㅅㄴㄷ의 ㅈㅁ
남편이 거실에서 자살한거같다는글 저도 봤어요
이후에 어찌 됬나는 모르겠네요.
아주 좋은 어린시절 어려웠던 어린시절의 글
그래도 잘 극복하고 사업이뤄 부자되신 분들의 글
진실한 글들이 많았어요.
두번째 글, 평생 충격이에요.
자기네는 그 노예 잘 대해 줬다며, 그 동네는 원래 그런 거라고,
잊고 있었는데 저도 원글이 말 해주니 둘 다 기억 나네요.
진짜 자살했어요? 충격적이네
저는 글보다 월병녀, 7대전문직녀
블로그 월세집 얼굴 공개한 노처녀 같은분인지?
그리고 친정에서 조차 나몰라면서 이혼한다던 취집녀
최근은 애딸린 이혼남 만나 전처 바지가랭이 잡고
연애부터 결혼까지 실시간 글 올리던 이상한 녀
세상은 넓고 쌍또도 많다 싶네요
저도 첫글 기억합니다. 설마했는데 장례 치르셨단 후기까지 봤어요.
잊고 있었는데 저도 원글이 말 해주니 둘 다 기억 나네요.
진짜 자살했어요? 충격적이네
저는 글보다 월병녀, 7대전문직녀
블로그 월세집 얼굴 공개한 노처녀 같은분인지?
그리고 친정에서 조차 나몰라면서 이혼한다던 취집녀
최근은 애딸린 이혼남 만나 전처 바지가랭이 잡고
연애부터 결혼까지 실시간 글 올리던 이상한 녀
세상은 넓고 쌍또도 많다 싶네요
시아버지가 7억짜리 상가를 갑자기 팔아야한다고 계약금 7천 받았는데 마음이 편해서 7천만원 물어주고 속상해 하다가 자살했다는 글이요.
신안 염전 노예 못쓰게하면
비싼 소금 먹겠냐는 댓글도 있었는데
그동네는 그게 자연스러운가봐요
왜 난 전부 처음 듣는 이야기들이지...?
신안섬 이야기 너무 충격이네요.
악의 구렁텅이 속에 있으면 악이 악인줄도 모르고 무뎌진다는게 딱 저걸 말하는 거네요.
둘 다 처음 읽어요. 나름 오래된 회원인데..저는 그 쇠파이프로 살해당하신 변호사 부인분 글이요.
서울대 나온 재원이신데 82에 폭력남편과 이혼하고 싶은데 시댁이 너무 거물이라 미칠 화가 두렵다고 글 쓰셨는데 사건 터지고 나중에 누가 그 글이 이분 아니냐고 거의 맞다고 그랬어요
평소엔 조용히 묻혀 지내다가
정치색이 다르면
떼거리로 달려들어서
저질 비속어와 욕설, 저주를 무차별 발사하는 정치인 맹종 집단의 악다구니는 볼 때마다 충격입니다.
분위기 전환으로
발레리노와 소개팅하신분이요 ㅜㅜ
글이 삭제되었는지 못찾겠더라구요
신안 염전 노예 못쓰게하면
비싼 소금 먹겠냐는 댓글도 있었는데
그동네는 그게 자연스러운가봐요222222
저도 신안 노예 글
그 지역은 절대 안간다
다시한번 다짐을..
저 글 둘다 봤는데 첫번째 글 장례식 후기는 못봤어요..ㅠㅠㅠ
저는 오랜 남사친이 해외 유명대 합격 후 출국하기 직전
책 준다고 자기를 불러서 약 먹이고 강간했던것 같다는 글이요.
댓글이 얼른 병원 경찰가고 신고해라..했고 그렇게 했고 부모에게도 알려서
지지받았다고 그랬었어요.
그 남자 그래서 출국 취소 되고...
똑똑한분 같았어요.
두번째는, 영화판의 스탶이었고
지금 유명한 모 감독과 가까이 일했는데
유부남이었던 그 남자가 자기 혼자있는 집에 와서 자고 가고 그랬다고..
그 감독이 막 까칠스럽게 굴고 성질내고 유난히 그러다가도
자고 나면 순해지곤 했다고..
맥락상 그 감독을 좋아하고 즐기고 그랬다기 보다
위계 때문에 어쩔 수 없기도 하고 등등
가끔 티비에 나와서 사람좋은 척 하는 거 보면 이상한 기분 든다고 했던 글이요.
신안녀 이 글 볼라나 모르겠어요
신안녀 부모가 강제노역 시킨 돈으로 신안녀 형제?자매?들은 서울로 유학 보내서 지금 서울서 호의호식 하고 살잖아요
신안녀 이 글 볼라나 모르겠어요
신안녀 부모가 강제노역 시켜 번 돈으로 신안녀 형제?자매?들은 서울로 유학 보내서 지금 서울서 호의호식 하고 살잖아요
첫번째글 실시간 봤었는데
자작이었죠
원글과 댓글들.. 처음 들어보는 충격적인 글들이 많네요. 죽순이 되려면 멀었어요~
첫번째 남편 자살글이 자작이었어요?
며느리가 대학원 다닌다면서
시모한테 매학기 50만원 씩 삥땅친 그 글이요.
놀랍게도 다 처음보는 내용들이네요,
저는 다 봤던 글이네요
진짜 다 못봤는데요
저도 며느리가 대학원에 안다니면서 시모한테 학비뜯어간 글이 젤 충격이었고 이후가 궁금했어요
첫번째글 자작 아니었습니다.
물론 저도 실시간 봤었구요.
후기 글도 읽었습니다.
남편이 장례식 다녀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