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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애가 아직 어리지만 대학 합격증 프사할수 있을거 같아요

조회수 : 4,345
작성일 : 2025-02-16 13:06:56

아니 합격증은 아니어도 입학식에 학교 추측가능하게 올리고 이 정도 자랑은 충분히 가능...

12년 이상 같이 노력한 결실인데 당연히 온 세상에 자랑하고 싶지 않나요??

 

IP : 114.206.xxx.112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16 1:07 PM (124.54.xxx.37)

    하세요..하십시요..

  • 2.
    '25.2.16 1:08 PM (223.38.xxx.132)

    하세요.. 귀한 자식 자랑하는거 아니라고 들었어요.

  • 3.
    '25.2.16 1:08 PM (220.94.xxx.134)

    좋은데 가면 하고싶겠죠 듣보잡 지방대 나 전문대가도 할까요? 전 아이 입시 실패한 엄마도 있으니 그정도는 배려차원서 좋은데가도 안하는게 나을듯 ㅠ

  • 4.
    '25.2.16 1:08 PM (172.225.xxx.236)

    안말려요~

  • 5. .......
    '25.2.16 1:09 PM (110.9.xxx.182)

    어디 그지같은 학교라도 자랑하면 자식사랑 자랑으로 인정.
    못하겠죠??

  • 6.
    '25.2.16 1:10 PM (114.206.xxx.112)

    내년에 실패한 친구도 자랑하면 되죠.
    입시는 운도 있지만 노력의 결실인데 바프는 자랑해도 되고 입시는 안되나요??

  • 7. ㅇㅇ
    '25.2.16 1:10 PM (15.204.xxx.34)

    합격증 PDF 올리지 뭘 추측가능하게로 쓱 빼요
    피뎊을 올려요 그냥 ㅎㅎ

  • 8. ooo
    '25.2.16 1:10 PM (182.228.xxx.177)

    그런 자식 자랑이 보기 좋고 나쁘고를 떠나
    프사나 sns에 올리는 엄마들 보면
    자기 인생은 없는건가.
    자식 대학간 것 밖에 내세울게 없는 사람인가.
    그런 생각은 들더라구요.

  • 9.
    '25.2.16 1:11 PM (114.206.xxx.112)

    자식사랑보다는 좋은 소식 나누는거죠

  • 10. ..
    '25.2.16 1:11 PM (49.142.xxx.126)

    오늘 왜 이ㅈㄹ들이신지

  • 11. ㅇㅇ
    '25.2.16 1:11 PM (15.204.xxx.34)

    12년 노력은 자기애만 한거죠
    학교 12년 다닌게 자랑

  • 12. 현수막
    '25.2.16 1:12 PM (59.6.xxx.211)

    동네에 현수막도 달고 자랑하세요.
    이왕이면 친구 친척들 모여 호텔에서 한턱 쏘시고…
    누가 말려요?
    맨입으로 하지말고 돈도 써가며 자랑하시길

  • 13.
    '25.2.16 1:12 PM (114.206.xxx.112)

    그럼 강아지 사진 올리면 인생에 강아지밖에 없는 사람인가요 ㅎㅎ

  • 14. ㅇㅇ
    '25.2.16 1:13 PM (15.204.xxx.34)

    애가 미국 유학가서 박사라도 따면 20년 노력 어쩌고 하며 네이버에 광고도 낼듯

  • 15. ...
    '25.2.16 1:13 PM (112.148.xxx.80)

    올리는 건 자유이나 “이사람 배려가 없구나.” 하는 생각을 받는 건 감수하세요.

  • 16. 창피
    '25.2.16 1:13 PM (220.65.xxx.124)

    애들 다 최고학교 나왔지만 프사에 올릴 생각도 해본 적 없어요. 주변에도 그런 엄마 없구요. 그런거 올린 사람 보면 좀 우스울 것 같아요.

  • 17.
    '25.2.16 1:13 PM (114.206.xxx.112)

    저는 당연히 밥은 사요.
    승진하거나 상받거나 아이 올백 맞거나 등등 좋은 일 생기면 밥사는거 아니예요?

  • 18. 자랑은
    '25.2.16 1:13 PM (58.230.xxx.181)

    할수도 있죠. 그게 문제가 아니라 같은 카톡 연결된 지인중에는 불합으로 가슴이 끓는 사람 분명히 있을거고.. 친구들 엄마 다 연결되어 있을테니. 그사람들 생각해서 자중하란거죠

  • 19. 그러게요
    '25.2.16 1:15 PM (1.242.xxx.150)

    꼬인 사람 참 많네요

  • 20. ㄹ퓨ㅗ
    '25.2.16 1:16 PM (118.235.xxx.163)

    님이 나이들면 첨보는 사람 붙잡고 자식자랑 한시간씩 하는 할머니가 되겠죠
    그래도 세상은 이런저런 사람이 어울려 사는 곳이니 상관없다 생각해요 모두가 진중하고 남 생각하고 살면 재미가 덜하죠

  • 21. ...
    '25.2.16 1:16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지인네는 할머니할아버지가 동네 사거리에 현수막 거셨더라구요 ㅎㅎㅎ

  • 22. ...
    '25.2.16 1:16 PM (112.148.xxx.80)

    평소에 눈치 없으신거 잘 모르실 듯 하네요.
    본문도 댓글도 뭐랄까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뇌가 해맑다.” 이말이 생각납니다.

  • 23. 뭘 물어봐요
    '25.2.16 1:16 PM (119.71.xxx.160)

    그냥 하시면 되지

    남이야 더 속상하든 말든 그냥 원글님만 기분 좋으면 되죠

  • 24. ...
    '25.2.16 1:17 PM (211.109.xxx.157)

    지인네는 시골 할머니할아버지가 사거리에 현수막 거셨더라구요 ㅎㅎㅎ

  • 25. 아니
    '25.2.16 1:18 PM (118.235.xxx.161)

    그러라구요 그걸 보는 사람입장은 보는 사람이 결정할께요 왜 꼭 승인을 받으려고해요? ㅋ 그것부터 이상하죠

  • 26. ㅎㅎㅎ
    '25.2.16 1:18 PM (223.62.xxx.12)

    애어릴땐 다 영재적모먼트가 있어서리 서울대는 껌으로 갈것만 같거든요 ㅋㅋㅋㅋ
    10년뒤 이글 꺼내보세요 이불킥하고싶을겁니다

  • 27. ㅇㅇ
    '25.2.16 1:18 PM (15.204.xxx.34)

    해도 되어요
    좀 모잘라보여서 그렇죠
    사실 모자른분 맞잖아요
    남들이 다 배아파서 그런다고 쉽게 생각하면 돼요
    그런데 서울의대 서울법대 카이스트 나오고 보낸 사람들이 보면 웃길듯요

  • 28. 이미
    '25.2.16 1:19 PM (118.235.xxx.161)

    올백맞아서 자랑해보신분인듯 하네요 ㅎ

  • 29.
    '25.2.16 1:20 PM (114.206.xxx.112)

    저는 제가 불합하고 친구 애가 합격한다고 해서 그걸 속상해하진 않아요. 제가 아쉬운건 아쉬운거고 친구 아이 성취는 그것대로 축하할 일이지 않나요?? 오히려 눈치보면 더 미안할듯

  • 30. ㅇㅇㅇㅇㅇ
    '25.2.16 1:20 PM (175.199.xxx.97)

    올려도됩니다. 나의자유
    대신 남이 뭐라고 하는것도 자유

  • 31. ....
    '25.2.16 1:20 PM (222.100.xxx.132)

    하세요
    전 남의 프사 클릭해서 잘 안하고
    별 관심 없는데 프사에 의미부여하면서
    올리는 사람이나 그걸 품평하는 사람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서로 삶의 지향점이나 표현 방식이 다른걸
    서로 의식하고 말들이 많은지...피로하네요

  • 32. ,,,,
    '25.2.16 1:20 PM (220.255.xxx.83)

    나중에 아이 엔비디아 같은데 입사하면 그때 엔비디아 사옥 앞에서 사진 하나 올리세요...

  • 33. 대학이나 가고
    '25.2.16 1:20 PM (211.176.xxx.107)

    대학이나 우선 보내세요!!!

  • 34. ㅇㅇ
    '25.2.16 1:21 PM (15.204.xxx.34)

    강아지랑 합격증이랑 구분도 못하는거 보세요
    맘대로 하세요

  • 35. ...
    '25.2.16 1:22 PM (211.36.xxx.49) - 삭제된댓글

    남생각은 안해요?
    놀랍다 진짜..
    너무 놀라워요
    입으로 자랑하세요 가족들에게..
    그마저도 동갑 사촌아이가 불합격했다던가하면 자랑하면 안되는데 그것도 모르실 수 있겠네요
    아무튼 놀라워요

  • 36.
    '25.2.16 1:23 PM (114.206.xxx.112)

    가끔 어릴때 알던 동네 엄마들 중에 누가 자기애 떨어진 학원 븥거나 자기애는 못받은 상 받았다 하면 갑자기 넘 비논리적으로 미워하고 잘난척한다 뒷담하던 엄마들 있었는데 생각나네요. 다른 아이 잘되는걸 못견뎌하더라고요. 그런 사람은 언제라도 손절이 될 사람이고요

  • 37. 올려도 됨
    '25.2.16 1:24 PM (119.71.xxx.144)

    자유지요..근데 우습긴하더라구요ㅎㅎ

  • 38.
    '25.2.16 1:26 PM (114.206.xxx.112)

    근데 그때도 이해 안갔어요. 왜 다른 사람 노력을 폄하할까 그 시간에 나라면 자극받고 노력할텐데

  • 39. ㅇㅇ
    '25.2.16 1:26 PM (15.204.xxx.34)

    이렇게 모지리니까 주변에 애 학원떨어진거 상 못받은거로 질투하는 모지리들이나 엉겨붙어서 뒷담하는거 들어주는 신세죠

  • 40. ㅎㅎㅎ
    '25.2.16 1:30 PM (211.234.xxx.215) - 삭제된댓글

    님이 카톡 프사에자랑하는거랑(좋은 소시구나누는거랑)
    손절하는게 당연한 그런 사람들이랑 대체 무슨상관이에요 ㅋㅋㅋ

    열심히 올리시고 거슬리면 손절하고 그러면 되죠
    왜 내가 하는 행동에 세상 모두가 호응해주길 바라나요
    원글님이 맹하다는 게 거기서부터 시작입니다
    내가 맞고 남들이 틀리면 뭐가 문제에요 내가 다 맞는데.

    올리고 반응봐서 꼭 다 손절하세요 바쁘시겠네 ㅎ
    그리고 12년 결실은 애 거에요 엄마 것이 아니고요

  • 41. 자기프사에
    '25.2.16 1:30 PM (182.226.xxx.161)

    자기맘대로 하는걸 누가 뭐라고해요
    그걸 속으로 으구 짜친다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뿐인거죠

  • 42. 결국
    '25.2.16 1:38 PM (118.235.xxx.161)

    내애 잘난거 니들도 축하해야한다고 강요하는거죠?
    그러지 마세요 님의 기준이 다 맞는것도 아니고

  • 43. ㅇㅇ
    '25.2.16 1:40 PM (133.32.xxx.11)

    자기애 떨어진 학원 붙거나 자기애는 못받은 상 받았다고 뒷담까는게 불만이라면서 왜 엄마인 자기가 더 노력하죠? 그거 다 초딩애가 하는거 아닌가요? 개그인가

  • 44. ㅇㅇ
    '25.2.16 1:40 PM (133.32.xxx.11)

    자기애가 객관적으로 잘난건지도 의문...

  • 45. 그럴거면
    '25.2.16 1:41 PM (211.234.xxx.203) - 삭제된댓글

    아예 합격증을 올리지
    뭘 추측하게해요 ㅋ

  • 46. ..
    '25.2.16 1:46 PM (211.234.xxx.160) - 삭제된댓글

    자랑하셔도됩니다
    82가 특히 자랑에 민감하죠
    자식자랑 하는거 아니다
    재산자랑 하는거 아니다
    건강.미모 자랑하는거 아니다 등등

    남의집 잘된일들 축하도 해줘버릇해야 내게도 축하받을일이 생기는게 인생사 진리인것을 남의 집 잘된일에 그저 배아파 부들부들부들거리고 사는 인생은 안풀릴일밖에 없는거랍니다
    아래에도 이런저런 자랑안해도 다들 알고 칭찬해준다?
    웃기는소리예요

    배아픈 사람은 자랑을 해도 안해도 욕하더라구요
    제 절친 두아이 모두 연달아 서울대보낸거 1도 자랑안하고 프사에 강아지사진들만 있다고 음흉스럽네 뱃속이 시커멓네 욕들을 하더라구요ㅜㅜ
    욕하는 친구들을 오랜동안 가만히 보니 일생 그렇게 사는 애들이었어요
    친구네 애들 대학잘가서 배아파 부들
    친구네 아파트 강남입성했다고 배아파 부들
    친구네 남편 임원승진했다고 미치게 배아파 부들부들
    그러니 사는게 매일 그모양ㅠ

  • 47.
    '25.2.16 1:51 PM (114.206.xxx.112)

    그쵸 근데 그거 다 노력한거잖아요 입시 승진 재테크 이게 다 노력이고 남들 놀때 공부하고 휴가쓸때 안쓰고 회사에 기여하고 재테크 공부해서 수업료도 내면서 이룬건데 진짜 그런걸 인정 안해요. 모두가 욕 안하고 질투없이 인정하는건 바프가 유일 ㅎㅎㅎ

  • 48. ..
    '25.2.16 1:51 PM (211.234.xxx.100) - 삭제된댓글

    친구네 아들들 서울대갔을때도 그리 음흉하다고 욕을 하더니
    석사.미국에서 박사까지 하고 대학교수로 가게 됐다고
    아니 나도 모르는일을 주변지인들을 통해 수소문까지해서 알아내서 제게 전화해서 걔가 그렇게 음흉하다고 지금까지 욕하네요ㅜ
    정작 친구들 자식들은 거의 백수들ㅠㅠ

    자랑을 해도 욕하고
    안해도 욕하는건 무슨 심리일까싶어요

  • 49. ..
    '25.2.16 1:53 PM (211.234.xxx.100) - 삭제된댓글

    예전에 누가 그렇게 썼던데
    자랑도 산뜻하게 시원하게 신라호텔쯤 데려가서 백만원돈쯤 쓰며
    자랑하면 받아들이겠다고ㅜㅜㅜ

  • 50. ㅇㅇ
    '25.2.16 1:58 PM (211.234.xxx.203)

    자기 자식 잘된거
    떠벌리지 않고 어쩌다 알게 되면
    더 대단해 보이지
    음흉하다는 생각 안들던데
    신기하네
    자식은 자식이고 부모는 부모지
    뭐가 음흉하다는건지

  • 51. ㅎ 국어도
    '25.2.16 2:02 PM (115.138.xxx.22)

    원글. . 짧은 지식으로 나중에 많이 자랑할 일이 있을지. .
    내년에 실패한 친구도? 말을 줄여도 적당히 줄여야지 , 원

  • 52. ..
    '25.2.16 2:04 PM (121.168.xxx.139)

    아직 애가 어리다니.. 지금으로선 당연히 그런 맘 드시죠. 왜 님은 본인을 아주 너그럽고 합리적인 분이라 생각할테니..ㅋ 근데요..세상엔 님같은 분만 살고 있지 않아요..여기 댓글만 봐도 알겠죠?

    자랑은 남이 다 부리워하길 바라는 마음이죠
    근데 남들은 부러움보다 질투를..혹은 자신의 처지와비교를 해서 속상해 해요

    전자를 위해서 질투의 대상이 돼어 내 아이가 잘못되길 비는..혹은 트집거리를 잡고픈 사람들에게
    내 아이를 먹잇감으로 던질 필요가 없고

    후자에겐 미필적 고의지만 마음의 상처가 될 수도 있으니 배려를 하자는 거죠.

    기쁨은 나 스스로 만족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은가요?

    세상에 다양한 관점을 가진 사람이 너무도 많은데.,
    나의 자랑이 진실한 관계의 사람도 아닌 사람들 사이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 수 있나 함 생각해 보자는 거죠.

    세상 사람들은 다 비교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강아지? 는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안 그런 사람도 있으니 비유가 적당하지 않아요

    다들 학교를 다니고 성적이란 걸 밭아본..그리고 자신의 성취보다 부모로서 자식의 성취에 민감한 사람들 이 많을 땐. 그 사람들 심리에 대해 옳다 그르다 할 수 없죠..그낭 사람의 마음이잖아요.

    아직 애도 어린데...자식의 학업에 대해서..그리고 남의 자식의 학업에 대해서 함부로 단정하지 않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 53.
    '25.2.16 2:04 PM (114.206.xxx.112)

    아 설마 실패한 친구도 내년에.라고 써드리지 않으면 유추가 어려우세요? 에고

  • 54. ...
    '25.2.16 2:09 PM (218.232.xxx.208)

    자랑해서 욕하는건 그렇다쳐도
    안한다고 욕하는건 뭔심리인지... 이런사람도 많아요
    그것도 궁금하더라구요
    한마디로 욕할사람은 뭘해도 욕할꺼라는것..

  • 55. 생각은다양하니까
    '25.2.16 2:17 PM (211.234.xxx.203)

    생각이 다른거죠
    저는
    좋은일 기쁜일 있으면 남이 몰라줘도
    충분히 행복하고
    남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도 없어요
    오히려
    내가 얻거나 가진걸 누가 알고
    부러워하거나 상대적 박탈감으로 부정적 감정을 갖는게
    불편 하더라구요
    그래서 얘기 잘 안해요
    누가 음흉하네 뭐네 하든 말든
    그런 사람 신경 안써요

  • 56. ㅇㅇ
    '25.2.16 2:21 PM (15.204.xxx.34)

    친구네 아들들 서울대갔을때도 그리 음흉하다고 욕을 하더니
    석사.미국에서 박사까지 하고 대학교수로 가게 됐다고
    아니 나도 모르는일을 주변지인들을 통해 수소문까지해서 알아내서 제게 전화해서 걔가 그렇게 음흉하다고 지금까지 욕하네요ㅜ
    정작 친구들 자식들은 거의 백수들ㅠㅠ

    ㅡㅡㅡ

    주변에 저런 인간이 있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요
    세상은 넓고 인간은 다양하다더니 쓰레기가 누구험담할때 연락하는 인간으로 사는게 자랑인가봐요
    쓰레기가 욕하는거 무서워 프사에 모지리 짓 하란건지

  • 57. ㅇㅇ
    '25.2.16 2:23 PM (223.39.xxx.6)

    칭찬도 욕도 알아서 먹는거죠
    뭘 신경씁니까

  • 58. 나중에
    '25.2.16 2:26 PM (218.239.xxx.115) - 삭제된댓글

    님 아이 결과 안좋아 속 끓일때 합격증 막 올라온거 보면 더 속상할 수 있어요. 지금은 괜찮을 거 같지만.

  • 59. ㅋㅋㅋ
    '25.2.16 2:35 PM (1.243.xxx.162)

    많이 실컷 하세요 ㅋㅋ

  • 60. 본인
    '25.2.16 2:44 PM (211.36.xxx.202)

    마음인데
    본인 이미지가 그릇이 작은 사람 된다는 건 아셔요

  • 61. ..
    '25.2.16 2:50 PM (211.234.xxx.124) - 삭제된댓글

    사실 이곳은
    자식 공부잘하는법 올리는 숨은고수도 비아냥.조롱.저주로 글내리게하고
    재산 불리는법 알려주는 고수도 쫓아내고
    뭐든 나보다 잘났다싶은 글올리는 사람들 비아냥으로 쫒아내는데는 1등이죠ㅎㅎㅎ
    어쩌겠습니까
    그렇게 배아파 부들거리다 인생끝인거겠죠ㅠㅠ

    축하한다
    수고했다
    얼마나 좋으시냐
    그 한마디가 그리도 하기힘든 종자들ㅜ

  • 62. ..
    '25.2.16 2:51 PM (211.234.xxx.124) - 삭제된댓글

    얼마전
    노후준비 잘해놓는법 올리신분도
    하도 조롱.비아냥에 글 내리셨었지요ㅜ

  • 63. 그때가서
    '25.2.16 2:52 PM (119.202.xxx.149)

    얘기하는 걸로...

  • 64. 그래요
    '25.2.16 2:55 PM (113.199.xxx.48)

    합격증 아니라도 그 학교임을 나타내는 사진
    많이들 올려요 합격증이나 캠퍼스나 ㅎㅎㅎ

  • 65. 공감제로
    '25.2.16 2:56 PM (211.214.xxx.130)

    엄마가 그 정도면
    아이도 어떨지 보일거에요.
    보통은 안그럽니다.
    그러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에요.
    본인이 내세울게 없으니,
    님말대로 본인 인생없이
    12년 애한테만 전념했으니 나 봐주십쇼...하는건데
    그게 의미있는 행동은 아니죠.
    중요한건 대학이 끝도 아니란 사실.
    좋을 때 더 드러내지말아야 해요.

  • 66. .....
    '25.2.16 4:23 PM (58.230.xxx.146)

    원글 누가 그래요???
    모두들 인정하고 질투 안하는거는 바프 뿐이라고?????
    바프 진짜 다리 짧은데 양 허벅지 확 파여진 진짜 보기 민망한 바프 많습디다
    인정하고 질투하고 할것도 없이 그냥 보기가 흉하더라구요
    바프 본인이나 인정?하지 그거 남은 그냥 바프구나 살을 빼도 원 몸매는 어쩔 수 없구나 이정도지 아무도 인정하거나 노력이 대단하다고 생각 안해요

  • 67. 누가말려요?
    '25.2.16 4:24 PM (58.230.xxx.146)

    그리고 나중에 애 대학합격증 프사 하세요
    누가 말려요??? 이렇게까지 글 하나 떡 하니 파서 쓸 일인가 싶고 그러네요

  • 68. 자유..
    '25.2.16 4:35 PM (218.48.xxx.62)

    사람들은 남의 불행을 봐야 마음이 편해지나 봅니다.
    내 공간에서 자랑할 수도 있지요. 남이 잘되면 배아픈건 사실이지만, 시기,질투를 하는사람도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 69. 기다릴테니
    '25.2.16 5:16 PM (125.142.xxx.31)

    님은 자녀 수능치고 결과 꼭 올리세요 82자게에도요.

    입결 카톡프사 쓰는거에대한 논란의 포인트를 잘 모르시나본데
    주변친구.자녀들 모두 열심히했을텐데 결과적으로 갈려버리니까
    서로 조심하자는 차원이고 특히 상대적으로 운이 안좋아서 입결이 안좋은 집 엄마랑 그 자녀에게는 눈꼴 시린격이 될수있죠
    그렇게 원망이 쌓이는것도 좋은건 아니죠 ㅎㅎ

  • 70. ㅇㅇ
    '25.2.16 5:36 PM (112.154.xxx.18)

    하세요. 올릴 수 있는 건데, 왜 남의 행복을 질투하느라 안달인지...
    떨어진 학생 배려해서 올리면 안된다고요?
    떨어진 학생 앞에서 자랑질 한 거 아니잖아요. 내 프사에 올리는 건데 왜 찾아가서 보고 열폭을 하시는지 이해안되네요.
    꽃이나 풍경만 올려야 한다는 논리가 더 이상해요.

  • 71. ㅇㅇ
    '25.2.16 5:50 PM (106.102.xxx.112)

    괜찮아요. 여기는 익명이라 열폭들 하는 느낌. 자식 공부잘한거야 말로 노력해서 잘하는건데. 뭐 어떤가요. 흉보는 사람들 진짜 웃겨요.

  • 72. ㅋㅋㅋㅋ
    '25.2.16 6:49 PM (58.237.xxx.5)

    저도 아직 유치원생 키워서 이해되는데요
    이게 나랑 접점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보는거랑
    내 애가 그또래인데.. 아님 내가 이미 겪었다면
    또 다를거같아요~~~

  • 73. 아마도
    '25.2.16 11:3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잘난 자식자랑 안하면 또 음흉하다 욕할걸요
    어차피 꼬인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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