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계레, 경향 중 어떤거 구독할까요?

.......... 조회수 : 539
작성일 : 2025-02-16 12:25:48

신문 구독하려고하는데,

두 신문 중 어떤게 나을까요?

 

 

IP : 211.36.xxx.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6 12:39 PM (24.66.xxx.35)

    둘 다 NO.
    조중동 못들어간 기레기들이 있는 곳이죠.

  • 2. 뭘또
    '25.2.16 12:41 PM (106.101.xxx.165)

    윗님 다른곳보다 훨 낫죠..

  • 3. 뭘또
    '25.2.16 12:44 PM (106.101.xxx.165)

    아들이 인턴했었는데
    윗 사수 중 몇 훌륭하더라고
    좋은소리 했어요..

  • 4. 그중
    '25.2.16 12:44 PM (1.240.xxx.21)

    경향보다는 한겨레가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 5. 에이
    '25.2.16 12:47 PM (219.255.xxx.120)

    한겨레 여기자가 국회의원 아들이랑 결혼하는 청첩장이 게시판에 붙어있는거 봤고
    경향은 지방대 출신 직원이 점심을 매일 혼자 먹는것도 봤어요
    알바들 다 짤리고 한명만 남겼는데 부장 출신대학 후배라서 봐준거라는 말이 돌았었죠
    다 거기서 거기에요

  • 6. 원글
    '25.2.16 1:16 PM (211.36.xxx.8)

    제가 질문을 두 곳이 어디가 괜찮겠냐했어요!

  • 7. 저는
    '25.2.16 1:18 PM (218.37.xxx.225)

    그나마 경향이 낫다고 생각해요
    한겨레는 잊을만하면 걸레짓을 하는곳이라...

  • 8. 경향
    '25.2.16 1:19 PM (118.235.xxx.93)

    지나가다 달아요

  • 9. 원글
    '25.2.16 1:20 PM (211.36.xxx.8)

    근데, 지방대 출신이 왜나오나요? 서울대 출신들 지금하고 있는 꼬라지보시면 대단한가요?

  • 10. 경향
    '25.2.16 1:23 PM (219.255.xxx.120)

    지방대 나온 직원이 대놓고 따 당하더라 그 얘기에요

  • 11. ##
    '25.2.16 2:11 PM (211.33.xxx.191)

    저는 아이가 두 신문사중에 한곳의 기자입니다
    기레기라고 비난하셔도 어쩔 수없죠
    한겨레나 경향이나 좋은 기자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두곳 모두 남녀 성비에 신경 안쓰고 똑똑한 기자들 뽑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여자기자들이 많겠죠
    그리고 두곳 모두 블라인드로 대학 네임 보지 않습니다
    자기 동기가 아니면 어느 대학나온지도 모를겁니다
    열싱히 하는기자들은 응원해줍시다
    소명가지고 열심히 하는 젊은기자들은 응원해주기로해요~~

  • 12. ....
    '25.2.16 2:24 PM (218.51.xxx.95)

    이재명 좋아하고 지지하시면 경향이요.
    사진을 넘친다 싶을 만큼 큰 것 넣고
    기사도 길게 써주더군요.

  • 13. 윈디팝
    '25.2.16 3:45 PM (49.1.xxx.189)

    신문은 자기 성향과 맞아야죠. 우선 인터넷판으로 한 일주일 정도라도 사설들 읽어보세요. 사설만큼 신문의 색을 잘 볼 수 있는 데가 없어요. 그리고, 내 마음에 드는 걸로 선택하세요.

  • 14. 저도
    '25.2.16 5:09 PM (223.38.xxx.58)

    저도 경향에 한표요.

    한겨레, 한겨레21은 사회적 영향력이
    많이 줄어들었는데
    그게 기사 수준도 영향이 있는 듯 해요.

    강점이어야 할 사회정책 관련 보도도 그닥 인데
    이렇게 느껴진게 10년, 혹은 15년은 된 것 같아요.

  • 15. 뉴스타파
    '25.2.16 8:07 PM (47.136.xxx.216)

    후원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8395 네이버페이(오늘꺼포함 최신) 포인트 받으세요 1 . . . .. 08:25:12 34
1688394 제가 말로만 듣던 녹내장이래요 ... 08:25:04 144
1688393 아래 광주맘까페 글 개소리입니다 클릭금지 08:25:01 56
1688392 형제들끼리만 만나는 집 있으세요? 2 .... 08:19:58 245
1688391 말로는 공부 못해도 잘살 수 있다고 하면서 1 공부 08:19:18 172
1688390 광주맘카페에 엄청난 글이 올라왔네요. 16 ㅇㅇㅇ 08:16:08 1,069
1688389 지금 간절기 패딩 사면 3월말까지 입을까요 2 -- 08:15:21 206
1688388 세종대. 가슴을 쓸어내렸던 기억 4 하ㅠ 08:12:15 419
1688387 시어머니 잔심부름 ㅠㅠ 5 ㅠㅠ 08:11:01 639
1688386 의대증원 학교 자율에 맡기겠다고 하네요 1 08:05:21 536
1688385 동생이 저에게 월권한다는 느낌 친정엄마노후 10 08:00:59 836
1688384 치매는 원인이 안밝혀진거죠? 9 ㅁㅁㅁ 07:49:55 743
1688383 웃으면서 시작하세요 1 Guten .. 07:48:14 312
1688382 남편한테, 맘이 안 열려요 7 ㅇㅇ 07:37:14 1,177
1688381 비타민D 부족은 주사. 약 . 어떤게 나은가요 9 궁금 07:36:25 767
1688380 오늘 영하 7.7 이네요 1 .. 07:06:59 1,948
1688379 어젯밤 숙면했어요 8 -.- 06:59:29 1,631
1688378 생선구이 하나 안줬던 엄마가 늙으니. 의무감만 생겨요. 17 생선구이, .. 06:59:12 3,627
1688377 베트남면이 선물들어왔는데요. 요리법모르겠어요 6 베트남면요리.. 06:48:16 423
1688376 이준석 -조선 기자는 cbs 보다 더 심하네요 2 하늘에 06:47:22 1,278
1688375 민노총 간부 찐 간첩이네요. 21 .. 06:34:17 2,096
1688374 도대체 (ㅇ) 도데체(x) 3 .. 06:05:44 308
1688373 화장실찾아헤매는 꿈 5 내년환갑 06:00:46 1,211
1688372 낯선 동네 작은 집 이사가기 7 ... 05:40:27 1,764
1688371 영등포 양평 코스트코옆 빅마켓 있지 않았나요? 6 ..... 05:05:31 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