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57577?sid=102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진보 진영 후보로 출마한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이 재임 시절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씨에게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처분을 내린 데 대해 사과했다.
차 전 총장은 지난 12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장이 학생을 지키지 못한 엄연한 사실에 대한 안타까움과 미안함은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이번 부산시교육감 재선거는 지난해 12월 보수 성향의 하윤수 전 교육감이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되면서 오는 4월 열리게 됐다.
1945년 8월 16일부터 독립운동하냐 xxx
웃기고 자빠짐 ㅠ
입시비리범을 왜 지켜야 하는데요
이건 아니잖아?
15.204그잣대면 당신들도 입시비리범될껄요?
뺏아놓고 이제와서 조민 이용한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니까요 이제와서 웃기고자빠진거죠
조용히나있지 욕심이 드글드글
그만한 강단도 없이 윤석열 김건희한테 머리 숙여 놓고 자리 욕심에 지금에사.
저런 걸 진보후보로 뽑아요?
저런 인간은 뽑아줘도 국힘으로 기어들어갈 사람이죠.
헐 들어가세요
죄송은 됐고
그래서 니가 뭘 할 수 있는지나 말해봐
제발 교육감은 대학교수 총장들이 하지말고 교육청밀한사람들이나 교사들이 하면 안되나요?
기회주의자
욕 얻어 먹으려구 나왔나
기회주의자.
진짜 미안하면 조용히 있어
미쳤네요 입시 비리범을 어쩐다고요
8월 15일부터 독립운동...ㅋ
첨부터 끝까지 조민 지키려고 노력했어요
찾아보시면 아실 듯
118.235
자식들 쪽지시험 하나에도 개입한적 없고 입시에 하늘을 우러러 티끌 한점 부끄러운거 없소이다
몇십만 학부모가 나와 같은 입장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들 학생부 조사하면 99프로 고졸로 만들수 있음.
어느수준이냐면 학생이 생명과학에 관심많아 읽은책 감상평을 썼는데 . 책 중간 띄어넘고 다 안읽고 썼으니 학종쓴거 거짓이라고 고졸만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