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계엄한 이유를 뭐라고 하나요?
윤석열이 의대 정원을 갑자기 2천명 증원한 이유가 뭐였나요??
윤석열이 계엄한 이유를 뭐라고 하나요?
윤석열이 의대 정원을 갑자기 2천명 증원한 이유가 뭐였나요??
헌재에서 신원식 얘기 들으니
의대증원으로 의료엉망되고 병원 파산 막느라
건보료랑 기재부 4천억 끌어다 쓴거는 겁은 났나 봐요
스트레스 꽤나 받았다더니 그걸
계엄으로 풀 생각을 할 줄이야.
의료대란도 계엄이유의 10프로 지분은 되는 듯
80프로는 명태균과 김건희 리스크
해결책이 돌아오지않는 전공의 처단이었나?
2000명은 무당이 점지한 숫자?
계엄 이유: 딱히 없다
갑자기 의대 2천명 증원한 이유: 딱히 없다.
지 꼴리는대로 헛소리 하는 미친놈이구요.
반대 못하는 국무위원들도 개 병신들이고 공범이예요.
25 년도 통일되면
북한에 갈의사수가 부족하다고 증원한다 했던것
진짜 전쟁으로 하려고 했나봐요
저들은 계엄이 성공할걸로 거의 확신한듯요
대신 계엄에 반대해서 일어나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을것이란 건 익히 예상될거고
해외에서 계엄반대 활동하는 걸 막기 위해서 전국민 출국금지 하는것도 계획에 넣었다고 하죠
어쨌든 계엄반대 시민들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사상자들이 쏟아지게 되면
이에 필요한 의료인을 조달하기 위해서 2천명 증원을 하지 않았나 싶어요
포고령에 사람들이 정말 괴이하다고 생각하는 문구가 있는데
복귀하지 않는 의료인은 처단한다라는 게 있죠
그들한테는 반드시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건 아닌듯
2000증원해서 의사 구실하려면 10년 넘어 걸립니다.
사무장병원하는 지 장모가 의사 인건비 아깝다고
의사 많아지면 싸게 쓸쑤 있다
그래서 했다는 게 더 설득력있음
윗님 계엄반대로 일어난 사상자들을 치료하는데
반드시 잘 훈련된 의사일 필요는 없죠
계엄하에서 정부가 사람들의 죽음과 고통을 방치하고 있다는 인식을 주는것만 피하면 되니까
의료인 훈련만 받았다는 속성과정만 거치고 투입하면 되니까요
윗님 계엄반대로 일어난 사상자들을 치료하는데
반드시 잘 훈련된 의사일 필요는 없죠
계엄하에서 정부가 사람들의 죽음과 고통을 방치하고 있다는 인식을 주는것만 피하면 되니까
의료인 훈련을 받았다는 속성과정만 거치고 투입하면 되니까요
지금이라도 누군가가 해결했으면..
미친놈은 미쳤다치고 나라전체가 이대로 간다는게 말이안되잖아요.
헌재에서 김용현이 포고령 5호에 전공의 복귀/처단 문구를 넣은 이유를 이렇게 말했어요.
"전공의들 파업의 장기화로 의료시스템이 붕괴되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되고 있어서 전공의들의 업무복귀를 넣었다"고.
상황 파악을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에요.
파업이 아니고 퇴사했고 병원도 퇴사 승인했어요.
업무 복귀는 이미 끝난 상황이에요. 다른 병원에 재취업했는데 어디로 업무복귀를 한다는 건지. 이미 업무 중인데요.
사태 파악도 제대로 못하는 이런 병신들이 나라 국정을 한다고 붙어 있으니 나라가 2년만에 망했어요.
헌재에서 김용현이 포고령 5호에 전공의 복귀/처단 문구를 넣은 이유를 이렇게 말했어요.
"전공의들 파업의 장기화로 의료시스템이 붕괴되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되고 있어서 전공의들의 업무복귀를 넣었다"고.
상황 파악을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에요.
파업이 아니고 퇴사했고 병원도 퇴사 승인했어요.
업무 복귀는 이미 끝난 상황이에요. 다른 병원에 재취업했는데 어디로 업무복귀를 한다는 건지. 이미 업무 중인데요.
사태 파악도 정확히 못하는 이런 병신들이 나라 국정을 한다고 붙어 있으니 나라가 2년만에 망했어요.
https://youtu.be/kZdx0lYCB9M?si=hEw_jN2b098J4vVr
6분 46초부터 나와요
헌재에서 김용현이 포고령 5호에 전공의 복귀/처단 문구를 넣은 이유를 이렇게 말했어요.
"전공의들 파업의 장기화로 의료시스템이 붕괴되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되고 있어서 전공의들의 업무복귀를 넣었다"고.
상황 파악을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에요.
파업이 아니고 퇴사했고 병원도 퇴사 승인했어요.
업무 복귀는 이미 끝난 상황이에요. 불가능 해요
다른 병원에 재취업했는데 어디로 업무복귀를 한다는 건지. 이미 업무 중인데요.
사태 파악도 정확히 못하는 이런 병신들이 나라 국정을 한다고 붙어 있으니 나라가 2년만에 망했어요.
https://youtu.be/kZdx0lYCB9M?si=hEw_jN2b098J4vVr
6분 46초부터 나와요
차라리님 댓글이 설득력있네요
공익과 사익의 비교에서 어떤 선택일지는 확실하니까요
망했고
필수과 전공의는 이제 씨가 말랐고
그와중에
여전히 의료소송이 줄을 잇는데
죽이려고 의도한 살인자와
살리려고 수술한 의사가 공히
책임을 떠맏는 현실에
아무도 필수과 안하지
아니 못하지..
12.2
명태균이 김건희 녹취 흘리자
마누라 보호하려고
명신이 엄마가 사무장병원도 하나요? 아주 골고루 다하고 자빠졌네요
요양병원 사무장 병원 하다
200억 부당이익으로 깜빵 갔다 사위가 사면 했잖아요.
돈되는 건 불법을 골라서 하는 또라이 집안입니다
의료는 더이상 정치의 도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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