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놀러가서 나이트가자는데
나이트가면 부킹들어오잖아요.
순수하게 그냥 얘기몇마디 나누려는사람은 없는걸까요?
모임 멤버중 한명이 그렇게 얘기나누는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던데 혼자보내기 무서운세상이라 같이 동석한다면 어쩌시겠어요?
모임에서 놀러가서 나이트가자는데
나이트가면 부킹들어오잖아요.
순수하게 그냥 얘기몇마디 나누려는사람은 없는걸까요?
모임 멤버중 한명이 그렇게 얘기나누는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던데 혼자보내기 무서운세상이라 같이 동석한다면 어쩌시겠어요?
순수하게 그냥 얘기 나누려고 나이트에서 부킹하겠나요? 게다가 남자가?
물뽕으로 여자 강간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시대에요?
저도 그런생각이 들어요.
하도 무서운 세상이라서요.
나이트에 가서 부킹할 나이가 아니라서 정말 거기서 만나면 이상한 사람들이랑 꼬이는지는
모르겠네요..ㅎㅎ 제나이 40대 초에 그렇게 부킹하는 사람도 있을까 싶네요 .. 그것도 젊을때나 이야기죠 .. 그 멤버분은 아직 젊은사람인가보네요
왜 모르는 남자랑 해요?
춤추고이 정도 만나고 얘기도 할 수 있죠
먹고 가면은 연애하고 모텔 가는 줄 아나 봐요
잠깐 얘기 정도야 무슨 문제냐만은 별 쓰잘데기 없을확률
백퍼죠 특히 주는술 마시면 절대 안되고요
그리고 부킹 안간다고 딱 얘기를 하세요 무슨 큰일 안나요
거의 없죠
그냥 원나잇하고 싶어서 부나비처럼 모여드는 곳인데.
나이트는 중년 유부남 유부녀 부킹 장 된지 오래라고 했어요
거기 가자는 사람을 거르세요
20대 라면 가능
유부녀 유부남이라면 웃긴 거짓말
주는 술 마시면 안되고, 자기들이 아는 어디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2차하자 하면 더 안되구요.
합석 안하려면 첨부터 이런 곳 안 가야죠.
비추... 내가 왜 거기가서 술집 여자들이나 하는 걸 해줘야하나 싶은 생각이들던데...
20대때도 그랬어요. 손목잡아끌고 뭐하는 짓인가... 딱 한번 가보구 안갔어요.
예기하러 누가 나이트 가서 그 돈 쓸까요...
비싼돈 내고 나이트 부킹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원나잇 상대 찾는거죠
젊을때 딱 한번 갔다가 손목 잡고 끌고가는데 식겁했어요
부킹 ㅎㅎㅎㅎ
말 안하면 외로와 죽는데요?
그따위 말 들어주고 심지어 같이 가주려는 님과 얘기하는 건 재미 없구요?
부킹을 동성끼린 안 시키니 남자여야 대화가 되는구나
아 그니까 첨 만난 날은 안자면 슨수고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