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자
'25.2.15 2:48 PM
(58.227.xxx.39)
예약 되어있거나 판매완료 된 건
주로 트럭있는 업자들이 가져가요.
진짜 고급가구 놓치기 아까운 건 용달을 불러서라도 사가겠죠.
저번에 당근에서 봤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용달불러서 옷장 큰 걸 사왔는데 엘리베이터에 들어가지 않아서 돈 주고 버렸다고 하더라구요.
2. ..
'25.2.15 2:50 PM
(1.235.xxx.154)
의자하나 좀 크긴했어요
용달 5만원줘야했어요
3. ..
'25.2.15 2:57 PM
(110.70.xxx.26)
전 누가 장식장 3쪽짜리 멀쩡한데 내놨길래 인부2명 트럭쓰고 15인가16만원 줬어요 같은아파트단지요 세탁기나 전자피아노는 각 5만원씩 드렸구요 기사님 알아두면 물건 사고팔때 편하더라구요
물건 내놓을때도 장식장도 무조건 남자 두명 오실수 있는분께 팔았어요 조건달아서요
4. ...
'25.2.15 3:00 PM
(58.143.xxx.196)
-
삭제된댓글
혹시 조립식이면 풀러서
나사 알아보구요 툴이 뭐가필요한지
차에도 실을수 있을텐데요 함 산황을 보세요
요즘 새것도 간편한거 많은데 새거값이네요
저라면 새거 살거같아요
5. 아아
'25.2.15 3:19 PM
(116.32.xxx.155)
예약 되어있거나 판매완료 된 건
주로 트럭있는 업자들이 가져가요.
그렇군요...
6. 그정도면
'25.2.15 3:35 PM
(211.206.xxx.191)
새것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