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이라고 해야할까요?
제가 재취업을 했는데
남편 직업 밝히기 싫은데
무시 받기도 싫어서ㅠ
여초 직장입니다.
자영업? 사업?
뭐라 할까요?
자영업이라고 해야할까요?
제가 재취업을 했는데
남편 직업 밝히기 싫은데
무시 받기도 싫어서ㅠ
여초 직장입니다.
자영업? 사업?
뭐라 할까요?
자영업이라고 하세요
남편 변호사라고 하면 엄청 귀찮은일 많아요
그냥 회사다녀 하세요. 더이상 물어오면 답 안하시면 되죠. 저는 사업하는 남편 회사다닌다고 했어요 사업한다면 뭐하냐고 꼭 물어보고 정보나 뭔가 얻으려는 사람 꼭 있더라고요
그냥 회사다닌다고 하면 되죠.. 솔직히 남편 일 뭐 그렇게 꼬치꼬치 물겠어요.?? 개인 사생활 심하게 물어보는 동료들도 거의 없던데요 자영업한다고 무슨 업종이냐 그런식으로 물어볼수도 있잖아요.. 보통 장사한다고 생각하니 궁금할수도 있잖아요
그냥 회사다닌다고 하면 되죠..
222
남의 남편 별로 관심없어요
회사요
판사일 때는 공무원이라고 했어요
자영업 한다고
조그만 개인 사무실 한다 하세요
전 그냥 직장 다닌다고 해요. 전 제가 변호사인데,
이게 사람 따라서
제 직업 밝히면 엄청 공격적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대부분 제 또래 남자들이었고요.
전 그냥 직업 물어봐서 대답했을 뿐인데
지혼자 갑자기 흥분해서
요즘 변호가 망했다느니, 어느 학교 나왔냐느니, 자기 아는 누구는 서울대 법대 나와서 판검사를 한다느니,
그런 인간 몇명 겪고는
그냥 회사 다닌다고 해요.
변호사라고 하면
이름 검색해서 찾아보는 인간도 있어요
대한변협에도 그런 전화 많이 온대요
누구누구가 변호사 맞냐고.
전엔 그냥 동네 여자한테 직업 말하게 되어서
사무실 어디냐고 묻길래 그냥 위치만 말해주고 말면
갑자기 제 앞에서 네이버에
그 위치 로펌
검색해서 쭉 읽으면서 이중에 어디냐고 집요하게 묻던
그러던 인간도 있었구요.
제 직업 밝히면 엄청 공격적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대부분 제 또래 남자들이었고요.
22222
저는 아니고
제 친구가 변호사인데
걔도 님이랑 똑같은 말 하더라구요
또래 남자들이 직업 듣는 순간 눈이 희번득해지면서
따지듯 이것저것 물어보는 경우 많다고요
진짜 불쾌하다고
회사다닌다고 하심이..
어디 다니냐고 물어보려나요?
근데 보통 어디 회사인지는 잘 안물어보던데
회사다녀요
하세요
남의 남편 직업 관심갖는 사람들 많아요
특히 변호사라고 하면 별 시덥지 않은 분쟁이나 사건사고
공짜 상담받으려는 빈대들
굳이 비밀로 할 필요라도 있을까요.
대부분 남의 남편 직업에 대해 막 물어보지도 않고
말할 일 있으면 사실대로 얘기하면 되죠 ㅎ
자영업이라고 하면 대신 무시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거죠.
자영업은 스펙트럼이 너무 넓으니까요. 잘 되는 자영업 vs 망해가는 작은 자영업까지.
그리고 변호사라고 해서 무료 상담 받으려고 들이대는 사람이 있다한들, 그런 사람 중에서 또 그 변호사의 고객이 되는 것도 하는 거구. ㅎㅎ
회사 다닌다고 해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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