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문제냐 니가 문제냐

갱년기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25-02-14 17:09:38

아휴 정말 속터져서 하루이틀도 아니고 20년 넘게 앞으로는 최소 30년 넘게  같이 살아야 할텐데 넘 힘드네요

 

오늘  아이 진료 결과 들으러 아침부터 서울 갔다가 애 학원 오티도 참가하고 

 

바쁜하루였는데요.  집에 오는 길에 고양이ㅇ밥이 없어서

 

ㅇㅇ아빠 안경집 앞에서 세워줘  고양 이 밥사야해  

 

했으면  알아듣겠죠  ?  이동네서 13년살았고 고양이는 6살입니다요   매번 그 안경집 옆 동물병원서 사료를 삽니다

 

근데 남편이가  못알아듣고  길건너편 안경집 말하는거냐  그 안경집 옆 빵집서 세워줄까?   이렇게 헛소리를 하는거예요

 

아~~~~~~ 정말  말 섞고싶지도 않고 폭력이 허용되면 뒤통수를 때리고 싶었어요 진심으로요  욕하실거예요 

 

진심으로 때리고 싶드라구요  이 뻘짓을 저는 20년을 당하고 살았어요   

 

바보냐 ? 살짝 의심되지만   사회생활 잘하는 직장인이예요  ㅜ  

 

뭐 찾을때도 제 눈엔 보이는데 정말 안보이는지 왔다갔다 합니다  신혼 초에는 찾아주고 말해주고 하다 훈련하는ㅇ겸 이제 말 안해줘요 스스로 찾게했더니 좀 나시긴했ㅇ니요 10프로 상승력 

 

문제는 이 멍청한짓을 인정을 안하고 내가 정확히 말을 안해줘서 그런거래요 .

 

너무 화가나서  도대체 얼마나 정확하냐고 ? 고양이 밥사야하니깐 안경집앞에 세워줘  

 

이게 안정확한가요? 아우  말섞기도 싫어서 냥이 밥사고와서 전기장판 위에서 지지며 하소연 합니다.

 

전 너무 무서워요 앞날이  

IP : 116.127.xxx.2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14 5:20 PM (121.188.xxx.21)

    그런 사람이 있어요.
    포인트를 고양이 밥이 아니라
    안경점으로 맞추고 듣는거죠.
    고양이 밥은 흘려듣고 안경점에 핵심을 두면 그러더라구요.
    그럴땐 말을 간결히 하면 좋아요.
    안경점은 빼고
    고양이 밥 사야해. 라고...
    항상 사는곳이랬으니 위치는 알거아녜요.
    물론 그래도 엉뚱한곳에 내려주는 사람이 있긴하죠ㅡㅡ

  • 2. 갱년기
    '25.2.14 5:23 PM (116.127.xxx.253)

    아웅 눈물나려해요 넘넘 힘들어요

  • 3. mm
    '25.2.14 5:27 PM (211.168.xxx.194)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청력이 조금 안좋은거 아니실까요?
    고양이 단어가 캐치가 안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안경점. 밥 이란건 들렸으니
    계속 다른 안경점과 빵집을 언급하신거 같아요

    동물병원, 고양이 사료 라고 다시 말씀하셨으면 알아들었을것도 같고요

    아마 일부러 안들리는척 하진 않았고
    뭔가 기능상 이상이 조금 있다고 생각되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7773 30년전만해도 매장이 대세였는데..지금은 화장이 대세 2 ........ 2025/02/24 2,372
1677772 웃다가 (매불쇼) 내일은 이금희 왜케 귀여워요!! 1 저요저요 2025/02/24 1,865
1677771 강형욱 무혐의 났네요 13 내그알 2025/02/24 5,887
1677770 쏟아진 군 지휘관 결정적 증언...그들은 무슨 말했나 3 응원합니다 2025/02/24 1,799
1677769 장바구니 물가 세계 순위 7 ... 2025/02/24 2,080
1677768 홍콩 중국 반환전 국적은? 2 영국인가요?.. 2025/02/24 1,220
1677767 삼천포에서 국내산 쥐치 살만한곳 있을까요? 8 .. 2025/02/24 1,150
1677766 혹시 분당쪽 춥나요? 3 찬바람 2025/02/24 1,347
1677765 지금 매불쇼 시작합니다!!! 4 최욱최고 2025/02/24 1,155
1677764 전 국민 내장 당절임!!!! 22 @@ 2025/02/24 4,502
1677763 윤석열의 계엄으로 알게 된 8 우리의 2025/02/24 2,011
1677762 소 불고기감좀 알려주세요 1 ㄱㄴ 2025/02/24 902
1677761 유승민 "이재명 '중도보수' 흔들기…사법리스크 덮어보려.. 15 .. 2025/02/24 1,266
1677760 계엄의 밤, 대통령이 국회의장 묶어두려다 생긴일 9 ... 2025/02/24 2,187
1677759 무빈소 장례식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3 무빈소 2025/02/24 5,276
1677758 세상이 왜 이런가요? 4 미래 2025/02/24 2,425
1677757 팔자필러 할때 마취를 주사맞고 하나요? 1 .... 2025/02/24 1,125
1677756 “학교가 사라진다”…올해 초중고 49곳 폐교 ‘역대 최대’ 5 ... 2025/02/24 2,363
1677755 커피 안마시니 확실히 화장실 덜가네요 3 근무중 2025/02/24 1,988
1677754 좋아서 갈무리 해둔 82글 공유해요 23 가끔 읽어요.. 2025/02/24 2,959
1677753 자식힘든거 보는게 훨씬힘드네요... 16 ㅇㅇ 2025/02/24 5,899
1677752 반찬 가게에서 산 국에서 돌나와 이빨 깨졌어요 11 .. 2025/02/24 3,823
1677751 챗지피티 개인강습으로 배울까요? 12 .... 2025/02/24 1,955
1677750 전월세 계약 종료 후, 계약서를 집주인에게 왜 돌려줘야 하나요?.. 6 계약서 2025/02/24 1,442
1677749 저는 나중에 사위 며느리는 내 사위 내 며느리가 아니라 28 ㅇㅇ 2025/02/24 4,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