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2.13 12:25 PM
(223.38.xxx.216)
전 대치맘도 아니지만
이런글 넘 유치해요
2. ..
'25.2.13 12:25 PM
(121.133.xxx.229)
몽클레어 여기저기 정말 많이봐서 k2 네파보다 더 촌스런 느낌
3. 맞아요
'25.2.13 12:25 PM
(118.235.xxx.125)
본인이 개룡들이니
자식한테올인하는거죠
은마아파트전세싼데
몰리는거보세요
4. ...
'25.2.13 12:25 PM
(202.20.xxx.210)
대기업 총수가 대치동 살면서 애들 라이드 하는 거 보셨나요? -_- 진자 이수지는 너무 예리해서 웃겨요.
5. 아이고
'25.2.13 12:27 PM
(59.187.xxx.36)
찐부자가 아니면 입벙긋 못하고 사나요?
몽클 따위를 누가 남눈치 보고 삽니까
6. ㅎㅎ
'25.2.13 12:34 PM
(223.38.xxx.63)
원글님 촌철살인
7. 여기
'25.2.13 12:35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부자기준이 넘 높아요
부자맞아요 사는곳이 명함이에요
제발 나가서 쿠팡알바라도 한파랑 식사때 뛰세요
비용얼마 더주고 그 돈모아서 진입 가능한지
8. mm
'25.2.13 12:37 PM
(218.155.xxx.132)
카이엔 할부도 없는 집이면 못사요 ㅎㅎ
제 기준 몽끌도 마찮가지고요.
이수지 때문에 몽끌 안입는 건 아닐거고
어차피 그들은 이 것도 능력되니까 한다는 계급의식 있어서
잠시 개그 소재되니 안입는거지 타격 별로 없을 듯 해요.
9. ...
'25.2.13 12:38 PM
(1.237.xxx.38)
네? 그런 영상 보지 않아도 알던 사실 아닌가요
어렴풋이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보통 일반 사람들이 애 교육 때문에 대치동 가서 살던데요
10. ㅋㅋ
'25.2.13 12:43 PM
(59.10.xxx.28)
학군지도 못들어간 사람들의 신포도 아닌가요.
카이엔 흔하고 몽클이 비싼티 하나도 안난다고 아무리 욕해도
어느 정도 재력 안되면 흉내내고 싶어도 못 사는게 사실 아닌가요?
남들 눈치 땜에 살수 있다면 그게 부자지요 뭐 얼마나 더 부자여야 부자라고 하는지ㅋㅋ
저는 영끌로 강남 옆동네 들어와살지만 차는 국산타고 몽클 못사봤어요. 거기까지는 못해서요~
11. 이부진 아들
'25.2.13 12:45 PM
(118.235.xxx.58)
대치동.....
12. 이글이
'25.2.13 12:45 PM
(106.102.xxx.193)
더 오글거림
열등감 피해망상
13. 재발
'25.2.13 12:46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이부진은 재벌이고요
14. ㅎㅎ
'25.2.13 12:48 PM
(222.237.xxx.25)
남에 대해선 비아냥 거리고 조롱하면서 남들이 본인한테 뭐라하는건 듣기 싫은가봐요?
원글님이 찐부자 아닌 건 확실한 것 같은데 뭘 비웃고 비난하나요? 열등감 피해망상 맞는듯요
15. ᆢ
'25.2.13 12:49 PM
(211.244.xxx.85)
이글이 더 오글거림
열등감 피해망상 222222222222
16. 강남에도
'25.2.13 12:49 PM
(59.6.xxx.211)
중산층 이하도 많이 살아요.
빌라 살던 원주민들..
17. ㅅㅈ
'25.2.13 12:51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너무나 없어보이는 이런 글 , 너무 싫음
18. 그으
'25.2.13 12:52 PM
(49.170.xxx.206)
그 비싼 몽클을 긁혀서 안입는다는 거 자체가 부자라는 반증 아닙니까?
19. 아휴
'25.2.13 12:56 PM
(211.58.xxx.161)
저 학군지에도 못사는 우리네가 대부분인데요??
난 빚내서도 카이엔못사요 몽클은 살수있겠지
뭐 재벌급이 우리나라에 뭐 얼마나많겠으며 그사람들은 딴세상있는거 다알고 그아랫사람들이 저러는거 누가몰라요??
재벌은 넘볼처지도 아니니 질투도 못하겠고 40억아파트에 3억자가용600짜리가방 300짜리패딩은 질투나 죽겠나봄
20. ᆢ
'25.2.13 1:03 PM
(183.99.xxx.230)
그만하면 부유층 아닌가요?
변두리 사는 저는 그사세인데요.
할부로 사도 감당이 되면 부자죠. 제 기준엔 부자예요. 특히 전업이면
21. ㅎㅎㅎ
'25.2.13 1:09 PM
(211.58.xxx.161)
찐부자는 유학보내지요
어설픈 부자급인건데 그래도 부자는부자
10억언저리 아파트에 사시면서 뭘 찐부자 찾아요
22. 사마천
'25.2.13 1:14 PM
(39.117.xxx.200)
사마천이 한 말이 있죠.
자기보다 10배 부자면 시기하고 질투하며 그를 헐뜯고
100배 부자면 그를 두려워하고
1000배 부자면 그에게 고용당하고
10000배 부자면 그의 노예가 된다고...
제 기준에도
카이엔이건 몽클이건 할부로 사도 감당이 되면 부자입니다.
재벌은 넘볼처지도 아니니 질투도 못하겠고 40억아파트에 3억자가용600짜리가방 300짜리패딩은 질투나 죽겠나봄 2222
23. 모모
'25.2.13 1:21 PM
(58.127.xxx.13)
몽클 그거 얼마한다고할부?ㅋ
24. ??????
'25.2.13 1:23 PM
(39.125.xxx.124)
찐부자가 뭔데요?
대대로 부자요? 그건 친일파?
25. 82가좋아
'25.2.13 1:29 PM
(1.231.xxx.159)
이 글이 더 오글거려요 333 찐부자 아니고 자수성가한게 조롱거리인가요? 왜 조롱해요?? 자수성가한게 더 대단하지 찐부자 이러네 ㅎㅎ
26. 의미없다
'25.2.13 1:30 PM
(116.32.xxx.155)
사마천이 한 말이 있죠.
자기보다 10배 부자면 시기하고 질투하며 그를 헐뜯고
100배 부자면 그를 두려워하고
1000배 부자면 그에게 고용당하고
10000배 부자면 그의 노예가 된다고...
카이엔이건 몽클이건 할부로 사도 감당이 되면 부자입니다.22
27. 이부진은 임시로
'25.2.13 1:36 PM
(223.38.xxx.209)
대치동 사는거잖아요?
아들 고등 졸업하면 한남동 저택으로 돌아가겠죠
28. ..
'25.2.13 1:40 PM
(223.33.xxx.28)
힘내세요!
29. 만만
'25.2.13 1:44 PM
(49.170.xxx.206)
내추럴 본 부지보다 자수성가가 더 존경 받을 부자입니다. 비록 자산 규모가 더 적다해도 노력의 대가니까요.
30. 푸하하
'25.2.13 1:47 PM
(59.15.xxx.130)
찐부자 아니여도 학군지 집값이 서민들이 살수있는 집값은 아니죠ㅋㅋ
대치동 목동엔 찐부자없고 애들 공부에 목메는 서민들이 사는곳이다하고 말하지만 진짜 그동네에 선뜻 몇십억하는 집 살수있는사람 많아요?
적어도 원글보다는 부자에요.
31. ,,,,
'25.2.13 1:58 PM
(14.63.xxx.60)
사마천이 한 말이 있죠.
자기보다 10배 부자면 시기하고 질투하며 그를 헐뜯고
100배 부자면 그를 두려워하고
1000배 부자면 그에게 고용당하고
10000배 부자면 그의 노예가 된다고...
제 기준에도
카이엔이건 몽클이건 할부로 사도 감당이 되면 부자입니다.
재벌은 넘볼처지도 아니니 질투도 못하겠고 40억아파트에 3억자가용600짜리가방 300짜리패딩은 질투나 죽겠나봄 3333
32. 뉴스보니
'25.2.13 1:58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5년전 유행지난걸 요즘 누가입어요?
유투브가 시류를 못읽는거죠~이런식의 인텨뷰봤어요
찐부자들은 그렇게 생각하겠죠
33. .....
'25.2.13 2:04 PM
(125.143.xxx.60)
사마천이 한 말이 있죠.
자기보다 10배 부자면 시기하고 질투하며 그를 헐뜯고
100배 부자면 그를 두려워하고
1000배 부자면 그에게 고용당하고
10000배 부자면 그의 노예가 된다고...
제 기준에도
카이엔이건 몽클이건 할부로 사도 감당이 되면 부자입니다.
재벌은 넘볼처지도 아니니 질투도 못하겠고 40억아파트에 3억자가용600짜리가방 300짜리패딩은 질투나 죽겠나봄 44444
34. ㅇㅇ
'25.2.13 2:14 PM
(59.10.xxx.178)
저도 수지씨 넘 잼나게 보지만
원글님 힘내세요…222
35. 와
'25.2.13 2:19 PM
(220.118.xxx.65)
카이엔 할부는 뭐 아무나 하는 줄 아세요?
대치동 샐러리맨이 들어간 게 별 거 아닌 거 같아요?
막상 직업 보면 전부 대기업 공기업 정도는 되고 공무원도 급 높은 사람들 많아요.
부부가 전문직이면 저 중에서도 잘 사는 축이구요.
조부모 양쪽 다 잘 살면 솔직히 아예 노는 물이 달라요.
최소 한 쪽은 여유있는 경우 많아요.
적어도 부모한테 생활비 줘야 되는 집들은 없어야 강남에서도 중간 정도는 살 수 있어요.
이게 대한민국으로 치면 완전 상위권인 건 아시죠?
36. ㅇㅇ
'25.2.13 2:22 PM
(218.48.xxx.188)
강남 D동 대단지 살지만 여기 아무도 본인이 부자라고 생각 안해요. 물론 저도요.
영상은 안봤지만 애들은 그래도 공부 잘해서 명문대 갔고 부자는 아니더라도 생활에 여유 있어서 편하게 잘 살고있어요.
열등감이 있어야 긁히고말고 할텐데 내가 아주 여유롭게 잘 살고있는데 왜 긁히나요?
37. ..
'25.2.13 2:42 PM
(122.37.xxx.108)
부자기준을 몽클로 또 논하네요
학군지 사람들
부자기준에 맞는지 안맞는지 관심없고
저정도를 부자라고 생각 안하는건 맞아요...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들하지.
38. ,.,.
'25.2.13 4:28 PM
(115.138.xxx.249)
저 서초동 신축 아파트 사는데
저 빼고 다 몽클 입고 다녀요
심지어 아이들까지~ 가족이 몽땅 몽클 입고 엘베 타기도 해요
제 기준엔 부자들 맞아요
저는 패딩에 3~4백씩 못 씁니다 ㅜㅜ
39. Pinga
'25.2.13 9:06 PM
(211.106.xxx.54)
전 학군지에서 애하나당 교육비300만원씩 쓰며 키우는거 보면서 부자다 생각했는데요...
교육비쓰면 나머지 생활비도 빠듯한데 명품에 외제차에 해외여행... 이게 부자가 아니면 누가 부자인가요?
40. ....
'25.2.13 10:17 PM
(118.235.xxx.160)
대치동 살아본 적도 없는 분이 열등감에 쓴 글처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