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전부쳐 가야합니다
전부쳐본적 거의없고 시어머니가 도맡아서 해오셨기에 이번에는 제가 부쳐 가려고해요
동그랑땡은 하려고하구요.모양잡기좋고 맛좋은 전 추천 부탁드려요
시댁에 전부쳐 가야합니다
전부쳐본적 거의없고 시어머니가 도맡아서 해오셨기에 이번에는 제가 부쳐 가려고해요
동그랑땡은 하려고하구요.모양잡기좋고 맛좋은 전 추천 부탁드려요
동그랑땡에 계란 넣고 구워가세요
동그랑땡이 제일 어렵죠 ㅎㅎ
쉬운건
생선전, 부추전
제일 쉬운 전이라 하시니 호박전 ㅎㅎ
생선전도 포 떠져있는 걸로 하시면 쉽고
제사전 아니고 일반전이면
오징어 채썰어 살파넣고 부치면 발로 만들어도 맛있어요
전부치는건 과정이 다 같아요.
더 쉬운건 없어요.
재료에 밀가루 계란 씌워서 부치는것.
동그랑땡이 가장 어렵죠.
동그랑땡 하는 김에 속을 많이 만들어서
고추 반 갈라서 넣으면 고추전.
표고 기둥 떼고 속을 채우면 표고전 되고요
제일 쉬운건 애호박전이죠.
굴전...굴에 밀가루 묻혀서 계란물 입혀 전을 하면 됩니다.
아 굴전도 노력 안 드는 것에 비해 엄청 맛있죠.
쉬운전은 생선전.
제일어려운게 동그랑땡같은데? 손도많이가고 .. 느타리버섯양파고추채소 다져넣고 느타리전좀해가시고 . 구색맞추고 싶으시면 호박전.
좀 신경쓴거같아보이면 쉽고 편한 새우전 ,동그랑땡한다햇으니 고추사다 그안에 동그랑땡속넣어서 고추전 깻잎전.. 이거저거 다 하면됩니다 ^^
버섯전 버섯에 맛살 양파 고추좀 넣고 계란만 섞어 부쳐요
이게 제일 쉽구요
동그랑땡 속을 좀남겨서 깻잎에 넣고 반접어부치는 깻잎전이나
고추전이요
새송이 버섯이요. 납작하게 썰어서.. 이거 식감도 좋고 너무 쉽죠.
굴전?? ,,,,,,,
전 잘하는 반찬집에서 한팩 사가는건 어떨까요?
생선전 호박전
시판 동그랑땡 녹여서 으깨고 고추에 채워 고추전 부쳐도 좋을 것 같네요
새우전-손질다된거 쓰면 쉽고 제일 인기
동그랑땡을 3가지 버젼으로 하세요
원형 동그랑
깻잎에 소 넣고 반으로 접어서 만들고
고추 반으로 갈라서 소 넣고 만들어요
이렇게 3가지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머저 채소 특히 쑥갓이 들어가아해요
잘게 다져서 밀가루 반죽 한 후에
프라이팬에 동그랗게 부치고 위에 새우 하나씩 올리면 좋아요
생선전 호박전 고구마전
동그랑땡 동태전 기본에
꼬지전, 육전, 녹두전있으면 좋아요
육전. 동태전 버섯전
꼬지나 동그랑땡 빼곤 쉬움
감자 까고
얇고 넙적하게 잘라서 전자렌지에 30초쯤 돌려요
서걱하게 익으면
고대로 부침가루물에 퐁당
바삭하게 부치면 맛있습니다
그냥 부치면 감자가 잘 안익어용
김나운새우 같은 손질된거쓰면 새우전 쉽고 맛있어요
동태전도 쉽고요 호빅전은 바로 해서 먹어야지 맛있어서 저희는 잘안먹네요
저희집 동그랑땡 두 가지.
기본 (표고, 쪽파, 당근, 다진마늘, 달걀, 밀가루, 참기름, 소금, 청양고추, 후추)
돼지고기 동그랑땡:
돼지고기 간 것에 기본재료 다진것을 넣고 동글납작 빗어(500원짜리 2개크기 정도)
밀가루 톡톡 → 달걀 묻혀 기름달군 후라이팬에 부침
새우 동그랑땡:
새우를 칼로 잘게 적당히 다져(믹서로 함 별로) 기본 재료들을 섞고
동그랗게 모양 만들어 밀가루 → 달걀 묻혀 부침.
대구전:
얼린거면 채에 받쳐 물기를 좀 빼고 소금, 다진마늘, 참기름 바르고 밀가루 → 달걀.
새우는 그냥 냉동이나 생새우 소금 참기름 좀 버물해서 한 마리씩 밀가루 → 달걀 해서
먹기도 했어요. 저도 김나운 새우 주문하려다가 명절에 꼭 미리 주문하는거 까먹어가지고;
다른집가서 김나운 손질새우 전 한거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동태전 새우전
식어도 맛있어요
그 이름이기억이갑자기안나는데
가운데 구멍 뜰리고좀긴 어묵 있어요
거기다 가 청고추 홍고추반으로잘라 넣고
밀가루 .계란입혀서부쳐도 맛있고요호박전도
새송이버섯전도 쉬워요
버섯전 추천이요
팽이버섯, 맛살,고추,양파 썰어서 밀가루 한스푼 넣고
계란풀어 숟가락 두개로 모양 잡아 지지면
순식간에 한그릇 뚝딱이예요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