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전 거 지금 봤는데, 변론 역겨워서 안보고 있었어요.
곽종근을 수괴측 변호사가 몰아부치며 질문하는데..
실실 웃고 자빠졌어요.
완전 사패같더라구요..
6일전 거 지금 봤는데, 변론 역겨워서 안보고 있었어요.
곽종근을 수괴측 변호사가 몰아부치며 질문하는데..
실실 웃고 자빠졌어요.
완전 사패같더라구요..
국회 시정연설을 지가 갔는데 피켓시위하고 박수도 안쳐주더라..
이 이야기하는데 진짜 고무호수 구해다 패주고 싶었네요.
툭하면 국회 개무시하는 짓, 제1 야당 당대표이자 대선 상대후보 개무시도 모자라 전날에 민주당 털어놓고 박수를 안쳐줬느니 마치 지는 잘못한게 없었는데 민주당에게 탄압이라도 받은냥 떠들어대는데..와 저게 사람 ㅅㄲ인가 이 소리가 절로 나왔음요.
그 아버지의 고무호스가 이해되네요.
어찌나 말을 안들으면 고무호스로 때릴까
19세 이상 성인이 보는데서 사형 시켜야 합니다
그것도 고통스럽게
고통스러워봤자 윤가 지가 남에게 준 고통만 하겠습니까만은..
그냥 사형은 안됩니다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아님 사형 말고 감옥에서 고통스럽게 살다가 자기죄를 알고 죽게 해도 되고요
인사를 잘 하고 있어서
믿는 구석이 생겼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