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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안전한 곳은 아니에요

2112 조회수 : 4,349
작성일 : 2025-02-12 23:07:27

예전에 강남였나 서초였나.... 괴한이 침입했던 사건이 있었죠

그 후에 보안이 좀 강화되서 운동장도 폐쇄하고

방문자등록 받고 그랬던거 같아요.

그런데..학교를 보세요.. 건물은 큰데 비해 지키는 자는 보안관님 1~2 뿐이에요.

교사도 하교후엔 본인교실에 잠시 있거나 하지 학교의 안전을 항상 살피지는 못해요

외진곳도 있고..학교 내에 공사하는 사람 드나들기도 하구요. 외부인들.줍

잠시 학교에서 행정일을 도왔었는데 그학교는 그래도..

방과후 수업을 하고 모든 학생을 방과후 교사가 인솔해서 교문앞까지 나가줘요

교문앞에서 셔틀을 타던 부모님들 만나던 인계까지 해줍니다.

관리가 잘되고 교사들이 한명한명 잘챙기는 학교긴했어요. (사립아님 공립임에도)

돌봄이던 방과후던..교실에서 하교후 수업을 할때는 남겨진 인원이 소수잖아요..

소수인원이 남아있을때는 반드시 교문앞..대중의 눈에 비춰지는 공간까지 꼭

인도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IP : 211.176.xxx.14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이
    '25.2.12 11:09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이건 아니죠 어짜피 들어가는 입구만 봉쇄해서 컨트롤이 되는거죠
    지금 문제는 프리패스 내부인이 미친ㄴ 이라는거죠
    이게 강화한들

  • 2. 탄핵인용기원)영통
    '25.2.12 11:10 PM (116.43.xxx.7)

    회사도 큰데 지키는 자가 그리 많지는 않죠

    학교는 애들이 있는 공간이니까 더 안전을 강화 해야 한다고 봐요

  • 3. 에이
    '25.2.12 11:12 PM (110.10.xxx.120)

    이건 아니죠 어짜피 들어가는 입구만 봉쇄해서 컨트롤이 되는거죠
    지금 문제는 프리패스 내부인이 미친ㄴ 이라는거죠
    이게 강화한들
    222222

    학교 시설 내부에서 교사에 의해 벌어진 사건이잖아요

  • 4. 저도
    '25.2.12 11:16 PM (175.115.xxx.131)

    오래된 학교는 좀 무섭더라구요.
    아이들 어릴때 봉사하러 학교가면 긴복도도
    좀 무섭고,저학년일때는 제가 일부러 데릴러갔어요.
    방과후교실이 별관이거나 그러면 아이가 겁날거같아서
    매일 데리러 갔던 기억이나요.

  • 5. 뇨니
    '25.2.12 11:16 PM (210.90.xxx.177)

    정신병자가 프리패스로 돌아다닌건데 무슨 수로 막나요

  • 6. ....
    '25.2.12 11:17 PM (211.234.xxx.175)

    학교. 당연히 안전한 공간이 아니죠
    특히나 아이들 하교하고 난뒤의 학교는 사각지대가 얼마나 많겠어요
    안전장치 없이(돌봄교사 2명 이상 배치하여 교문까지 하교, 수위실 경비인력 지원으로 외부인 출입통제 철저등) 돌봄을 학교에 들인것 자체가 웃긴거에요
    안전한 우리나라니까 그나마 유지된거지 외국 같았으면 진작에 터질 사고였어요

  • 7. 근데
    '25.2.12 11:17 PM (119.71.xxx.144) - 삭제된댓글

    방과후교실후엔 하교아이들도 있지만 학교에 남아 돌봄받는 아이들도 있고 자기반교실에 뭐 두고 왔다며 교실로 가는 아이들도 있어요. 현실적으로 교사가 다 따라다닐수가 없어요ㅠ

  • 8. 교사가범인
    '25.2.12 11:17 PM (58.234.xxx.136)

    외부인 문제가 아니고 교사가 문제
    진짜 미친 교사
    방학때 복직하고 아이를 그렇게 하다니
    악마에요.
    미친교사를 걸러서 해고해야해요.
    왜 휴직시켜 월급 주나요?

  • 9. 결국...
    '25.2.12 11:18 PM (223.38.xxx.174)

    결국 사람이 문제인 사건이죠
    교사 자체의 문제잖아요
    내부인 문제...

    아이가 경계를 할 필요가 전혀 없어보였던 교사가
    문제였으니까요

  • 10. 근데
    '25.2.12 11:18 PM (119.71.xxx.144)

    방과후교실후엔 하교아이들도 있지만
    학교에 남아 돌봄받는 아이들도 있어 각각 자기 돌봄교실로 가야하고 더러는 자기반교실에 뭐 두고 왔다며 교실로 가는 아이들도 있어요. 현실적으로 교사가 다 따라다닐수가 없어요ㅠ

  • 11. ...
    '25.2.12 11:19 PM (119.69.xxx.167)

    이번일과 별개로 원글님 말이 맞아요. 저는 한달에 두번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하는데 정말 아무 꺼리김없이 학교를 드나들수가 있어요. 정문에 경비실있는데 단 한번도 누구시냐 물어본적이 없어요. 저같이 아이 엄마같이 생긴(?) 사람이 가방에 흉기를 숨기고 들어간들 전혀 알 수 없을 거 같아요. 외부 방문객은 교무실에서 확인서를 받으라고 써있는거 봤는데 처음부터 그런거 전혀 없이 학교 드나들 수 있었고 점심시간쯤 가면 운동장에 애들 노는데 바로 옆에가도 아무도 누군지 확인하거나 제지하지도 않아요. 이거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 12. 솔직히
    '25.2.12 11:30 PM (70.106.xxx.95)

    어두컴컴하고 큰 학교들이
    대부분인데. 돌봄이라고 너무 늦게 학교에 있으면 위험하긴 하죠

  • 13. 이제
    '25.2.12 11:38 PM (58.29.xxx.183)

    학교도 교사도, 학부모들에겐 또 커다란 경계의 벽이 생겼어요.
    더는 안전하지가 않다.
    어떤 방지책을 내놓고 대책을 세운다해도, 어려울것같아요.

  • 14. 외부인
    '25.2.13 12:06 AM (119.202.xxx.149)

    보안도 형식적이에요.

  • 15. ...
    '25.2.13 12:59 AM (222.236.xxx.238)

    학교 보안 허술한건 사실이에요.
    교문만 보안관선생님이 막고 있음 뭐하나요.
    저희 애 다녔던 학교는 지하주차장이랑 학교건물 연결된 유리문이 열려있었어요. 어떤 괴한이 지하주차장으로 숨어든다면 아무도 못막을 구조

  • 16. ..........
    '25.2.13 5:20 AM (211.36.xxx.148)

    소수로 남아있을때 반드시 인도되어야한다고 하셨는데,
    그거 어려워요
    1명이든 2명이든 애를 남겨두고 나갈수 없어요.

    그리고 외부인이 교실까지 들어와서 데려가는것도 못하고 있고
    (대전 ㅅㅊㄱ에 교무실들어와서 선생님.찔렀던 사건 이후로, 돌봄에는 외부인 못들어오는곳이 많아졌어요)

    대부분 초등에는 지킴이실에 노인분들 계신데,
    경찰이 돌봄이 완전히 끝나는 시간(7시), 저녁늘봄 (8시)까지는
    근무를 해서 아이들, 늦게가는 전담사들 지키면 좋겠네요.

    그.학교는 돌봄이 7개교실이었고, 5시도 안된 시간에 이런일이 있었어요.

    윤석열정부가 늘봄 강조하며 안전대책없이 무조건 8시까지 학교에서 애들을 맡으라고 하는거.진짜 문제있어요

  • 17. ..........
    '25.2.13 5:25 AM (211.36.xxx.148)

    게다가 이번 경우는 외부인이 아닌, 내부인이고 교사라는 사실.
    이젠 교직원도 못믿고 무서워서 애들 학교보내고, 교직원은 근무도 편하게 못하겠네요.
    일이 많을땐 초과근무하기도 하는데, 혼자 남기 진짜 무섭죠
    당직하시는분 가끔 한번 돌아보는거 말고는 없는데

    화장실이라도 다녀오다가 같이 초과근무하는 교사랑 마주쳤는데 그 교사가 날 살해할수도 있겠단 두려움

  • 18. ..
    '25.2.13 8:47 AM (49.170.xxx.206)

    돌봄 늘봄이 문제가 아니라 프리패스 내부인이 문제죠. 차라리 예전처럼 학부모 출입이 자유로웠으면 왔다갔다하는 외부인인 학부모가 감시의 눈이 되어줬을겁니다. 아이 데리러 교실 앞에도 못가는 세상이고 학고 건물 자체가 물리적으로 교사.교직원의 철옹성이예요. 그안에서 교사에 의해 일어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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