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생각이 바뀌었어요

결혼 조회수 : 2,803
작성일 : 2025-02-12 21:23:22

결혼해서 행복했냐고 물으면 아니네요 신혼초부터

시집살이압박에 자기부모편인 남편에

독박육아 주말에 혼자 놀러다니던 남편은 가족부양 싫다고 혼자벌어 혼자쓰고

서로가 부담스럽다고 싸워댄 나날

아이 기르고 알바하고 시댁에 끌려다니며 정신없이 살았더니 20년 순식간에 사라져서 허탈해요

육아기간은 절 위한 시간은 거의 없었던 시기인지 기억도 안나요

아이는  친구 사귀자마자 부모는 안중에도 없지만 어차피 자기인생이라 그래주면 고맙고요 

요즘 여자들 결혼에 부정적이라길래

결혼이 주는 안정감 아이가 귀엽고 같은 소리를 가끔 한것같은데 이젠 이해가 돼요

능력되면 혼자 사는게 훨씬 나아보여요  결혼은 여자에게 결코 좋은제도가 아니예요 무지막지한 희생과 인생을 갈아넣는 책임감으로 유지되는 제도예요 남자도 여자도 

 그냥 혼자사는게 좋아보여요  좀 외로울수는 있겠지만 고통속에 지나간 세월이 후회스럽네요 혼자살걸

 

 

IP : 121.136.xxx.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12 9:27 PM (223.38.xxx.84)

    사람은 자기가 느낀대로 그게 최고인양 믿는거 같아요.
    전 아이없이 결혼했는데 남편 덕 보고 사네요.
    집안일도 남편이 다해주고 저는 일에만 집중하면 되어서 결혼하고 안정감을 찾았어요.
    전 결혼하는거 추천해요.

  • 2. 윗분같은
    '25.2.12 9:32 PM (121.136.xxx.30)

    행운케이스도 있겠지만 우리집은 그냥 각자사는게 나았어요 이혼위기왔을때 이혼할걸 지금도 혼자살고싶어요

  • 3. ,,,
    '25.2.12 9:33 PM (118.235.xxx.133)

    여자가 능력만 좋다면 굳아 결혼할 필요 없는 세상이 되긴 했죠

  • 4. 저는
    '25.2.12 9:43 PM (182.211.xxx.204)

    남편과 한 팀 같아요. 서로 도움이 되고 의지가 되고...
    남편과 결혼해서 삶이 더 윤택해지고 좋은 점이 더 많아요.

  • 5.
    '25.2.12 10:08 PM (124.53.xxx.169)

    젊을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596 김흥국도 열심히 했는데 9 ㄱㄴ 2025/02/26 4,498
1678595 카리나 사진 보세요 16 와우 2025/02/26 7,931
1678594 이번주 경쟁붙은 이마트 vs 홈플러스 7 .. 2025/02/26 4,990
1678593 나이들어도 바보들 같아요. 2 진짜 2025/02/26 2,119
1678592 줴이미맘에게 봄 여름 가을 버전 공유 10 2025/02/26 3,433
1678591 명신이가 조선 폐간 시키고 대통 나왔으면 좋았을걸 11 2025/02/26 2,906
1678590 이금규 변호사의 최종변론 3 .. 2025/02/26 1,814
1678589 며칠 전에 어떤 분이 줴이미 본명 재득이일것 같다고 했는데ᆢ 청순마녀 2025/02/26 1,835
1678588 아후 축구 또 연장가네요 U20 2025/02/26 918
1678587 팔방미인 아이 14 대학생 2025/02/26 4,137
1678586 극우들..윤탄핵인용,민주당 유리한쪽으로 선거운동 해주는 거죠. 1 인용 2025/02/26 1,201
1678585 전세만기인데요… 7 강냉이 2025/02/26 2,028
1678584 급)겉절이로 김치찌개 괜찮나요? 4 ... 2025/02/26 2,664
1678583 한가인 하다하다 명품신발 자랑..... 59 한가인 2025/02/26 36,815
1678582 마취 덜 된채로 스킨보톡스? 6 넘 아파요 2025/02/26 2,713
1678581 수원대 미대랑 고려대 세종 글로벌학과 중 4 2025/02/26 1,968
1678580 맘에 드는 티를 샀는데 다른거하나 더 사려고하니, 마지막 .. 2025/02/26 1,506
1678579 애들 수강신청 하는데 전공이 1초만에 마감되었대요. 25 황당해요 2025/02/26 4,089
1678578 이주호 “의대생 복귀 약속하면 정원원점으로 동결” 36 ... 2025/02/26 4,849
1678577 이대앞에서 집회하는 극우유튜브들 7 이뻐 2025/02/26 1,462
1678576 이거 사지마시길 권해요.. 43 물욕쟁이할매.. 2025/02/26 30,553
1678575 애브리봇 쓰리스핀 물걸레 청소기요 11 살까요? 2025/02/26 3,123
1678574 배고파서 오는 두통.. 14 ㅇㅇ 2025/02/26 2,360
1678573 된장 담그기 7 된장 2025/02/26 1,364
1678572 어제 장순욱 변호사 5 풍경 2025/02/26 3,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