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본인을 괴롭히는 병이죠.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 겪고있고요. 특히 초등교사들 심리상담 우울치료중인분들
엄청 많다하죠
이사람은 사이코패스일 뿐인데..
또 정신과 진단은 mri.나 ct로 진단되는거 아니고
본인의 말로 약을 맞춰가는데
복직서류에 싸인 한 정신과 의사가 또 타겟이 되네요...
데이트폭력에 사망한 사람
응급수술한 의사에게 동반책임지우더니..
촛점이 늘 엉뚱한 곳으로?
우울증은 본인을 괴롭히는 병이죠.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 겪고있고요. 특히 초등교사들 심리상담 우울치료중인분들
엄청 많다하죠
이사람은 사이코패스일 뿐인데..
또 정신과 진단은 mri.나 ct로 진단되는거 아니고
본인의 말로 약을 맞춰가는데
복직서류에 싸인 한 정신과 의사가 또 타겟이 되네요...
데이트폭력에 사망한 사람
응급수술한 의사에게 동반책임지우더니..
촛점이 늘 엉뚱한 곳으로?
산후우울증은 아이 죽이는 경우 있던데 그 경우는 어떤 건가요?
내가 힘들어 죽고싶은데
내 아가를 혼자 둘수없어서....어렵네요.
저 우울증 있는데 제가 예비살인자인가요?
저도 힘들때 우울증약 먹어요. 몇년에 한번씩이요. 우울증은 본인이 괴로운 거지 남을 해치지 않아요.
단순 우울증만 있는게 아니라 분노조절장애가 있어 보여요.
강아지와 산책 다니다 보면 산에서, 공원에서 혹은 길에서 가끔 그런 사람 맞딱뜨려요.
남녀노소 나이 성별 불문...머리 끝까지 분노가 꽉 차서
약자인 동물(개, 고양이..)나 나같은 여자에게 괜한 트집 잡아 시비 거는...그럴때 화 나서 대들면 주먹 낭아올것 같은 살기에 찬 눈빛...!
전 서너번 겪어 봤어요.
공원에 산책 나온 개들 보며 하는 말이 "개새끼들이 왜 이리 많아? 다 밟아 죽여야해."라던 멍쩔한 20대 청년도 봤어요.
죽고싶다거나 죽이고싶다는 생각 1도 없어요
다만 생각이 많고 생각이 꼬리를 물어
잠을 못자요
걱정거리가 생기면 잠만 내리자기도하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