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시시콜콜한 수다떨고, 묻기도 하고 한참 활발하다
작년부터는 단톡방이나 개인톡이 뭔가 뜸해지고, 할말만 하는 분위기...
오늘은 개인카톡 하나도 없이, 상업광고 카톡만 주르륵 있으니, 인간관계가 문제가 있나싶기도 해서요ㅜㅜ
카톡으로 시시콜콜한 수다떨고, 묻기도 하고 한참 활발하다
작년부터는 단톡방이나 개인톡이 뭔가 뜸해지고, 할말만 하는 분위기...
오늘은 개인카톡 하나도 없이, 상업광고 카톡만 주르륵 있으니, 인간관계가 문제가 있나싶기도 해서요ㅜㅜ
저도 그래요.
먼저 말시켜볼까 하다가도 귀찮고 의미도 없고 그래서 안해요.
저는 리액션도 버겁네요.
선톡도 잘 안합니당.
저는 카톡 친구에 엄마 남편 동생 이모 밖에 없는데요
알람 꺼놓은지 오래 되었어요
다들 단톡을 공해라고 인식하고 있스니
서로 눈치보며 잘 안 하는 듯 해요
어쩌면 이 정화가 필요하긴 했어요
진짜 카톡으로 연락하는 사람은
울 가족들 뿐!!!
전혀 서로 안하네요ㆍ
단톡도 만날때만
친구지인도 만날때만
서로 각자 지내는듯해요
이건 코로나이후 완전 정착된듯 합니다
이제 카톡이 그렇게 된거같아요. 예전 전화의 용도처럼요. 용건간단히. 이모티콘이있으니 구구절절 안써도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