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나 가족에게 아프면 티내세요?

ㅣㅣ 조회수 : 2,113
작성일 : 2025-02-11 21:04:01

자주 아프진 않지만

최근 수술해야할 일이 생겨 맘이 심란한데요.

남편은 제가 대수롭지않게 말하니 그 말만듣고 큰걱정 안하는듯하고

아이들도 제가 내색을 안하니 관심도 별로 없는듯하고..

섭섭한맘이 드는게..

전 막상 수술하려니 심란하고 두렵고 맘이 그렇네요..

안그래도 갱년기라 불면증심한데 잠둘기 힘들거 같아 걱정입니다.

IP : 1.248.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11 9:06 PM (124.50.xxx.70)

    미친듯이 내요 ㅋㅋ

  • 2. hj
    '25.2.11 9:13 PM (182.212.xxx.75)

    제가 결혼23년 살면서 깨달은건요. 아프면서 참는건 남편과 지식들한테 제일 하지 말아야할 행동이란걸 알았어요.
    미련할 정도로 참는 남편으로 인해 전 무리하게 자연분만해서 회음부쪽 흉터로 불편하고
    교통사고 나서도 수술할 정도로 다친게 아니니 응급실서 바로 퇴원해서 집가자고~ ㅡㅡ
    이후로 아프면 절대로 참으면서까지 아무것도 안해요.
    내몸아픈거 나외엔 아무도 아는것도 알아주지도 않아요.
    내가 날 챙겨야지~

  • 3.
    '25.2.11 9:13 PM (180.228.xxx.184)

    적당히요.
    아구아구 하다가 가족들이 괜찮냐. 많이 아프냐 하면 목소리 쫙 깔고 나 괜찮아. 엄마 괜찮아 이래요. 말만 이러는겁니다. 표정이며 바디랭귀지는 나 겁나 아픔 뿜뿜.

  • 4. 50대
    '25.2.11 9:1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처음으로 아파서 응급실행
    다시 대학병원 응급실행 검사 후 진통제 처방받고 수술날짜 받음
    50년 넘게 살면서 부모와 남편 때문에 속이 썩어문드러져 차라리
    마취상태에서 수술받다가 고통없이 죽었으면 했는데 수술 후 깨어나보니 아직도 사바세계에 있어서 절망
    그 동안 남편은 와이프 잘못될까 줄담배를 피워대고 바닷가에 데리고 가고 생쇼를 함

  • 5. 티내기
    '25.2.11 9:37 PM (70.106.xxx.95)

    수동공격형으로 티내지마세요
    그냥 말로 해야죠

  • 6. kk 11
    '25.2.11 10:32 PM (114.204.xxx.203)

    별로요 티 낸다고 좋아질리도 없고

  • 7. 그거
    '25.2.12 8:55 AM (222.116.xxx.6) - 삭제된댓글

    성격이예요
    저는 남자 둘 틈에서 항상 조잘대는 역할이예요
    우리집이 조용해지면 남자 둘이 긴장을 해요
    제가 어디가 안 좋으면 조용하거든요
    저는 많이 아프면 그냥 이불 뒤집어 쓰고 잠을 자요
    죽도 안먹어요, 저는 밥을 비벼먹어요, 고추장만 넣어서
    심하게 아프면 남편한테 심부름 시켜요,
    커피를 사오랜다거나, 오렌지 쥬스를 사오랜다거나,
    그 외엔 일잘 관심을 두지 말라고해요
    그래서 제가 아프면 우리집은 고요한집이 되고,
    제가 안아프면 아주 시끄럽고 그래요

    그리고 나 아프면 밥은 각자 알아서 챙기는거 해요,
    짜장면 시켜먹으라고 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4239 병원에서 전화를 받았어요 7 ... 2025/02/16 4,885
1674238 홍장원, 댓글단이 일부러 고립시키는 중인듯(반발심 고조시키는 .. 6 ㅇㅇ 2025/02/16 1,956
1674237 욕심은 많은데 능력이 안 따라주네요 3 욕심 2025/02/16 1,737
1674236 맛집 줄서는거 진짜 이상하지않나요? 21 ㅇㅇ 2025/02/16 4,805
1674235 이승환옹 조카 결혼식때문에 미국갔는데 CIA가 24 ㅇㅇ 2025/02/16 19,990
1674234 전광훈이 작년12월부터 집회 안하겠다고 했다던데.... 4 윤입벌구 2025/02/16 1,778
1674233 저녁 뭐 드세요? 9 2025/02/16 2,106
1674232 올리브영 인생템 추천 > 2탄이 왔습니다 74 코코몽 2025/02/16 22,280
1674231 일리윤 어떤게 좋나요? 4 lllll 2025/02/16 1,785
1674230 계약직 종료 ㅠ 3 ㅇㅇ 2025/02/16 2,763
1674229 3월1일에 롱코트는 아닐까요.. 5 하객룩 2025/02/16 2,953
1674228 퍼머하면 머리색 밝아지나요? 1 Oooo 2025/02/16 956
1674227 남의 카톡프사에 이렇게까지 다양한의미를 부여할줄이야 24 ..... 2025/02/16 3,262
1674226 전광훈 "선관위 해체하고 목사가 선거 감독해야".. 15 2025/02/16 2,123
1674225 고등애들 갚으라고 말했어요. 20 이번에 2025/02/16 5,555
1674224 검찰, 내일 '尹 부부 공천개입' 수사 중간 발표 7 ........ 2025/02/16 1,910
1674223 오래된 동전이요 4 백원 2025/02/16 1,581
1674222 의대합격 어련히 소문이 납니다. 23 자중 2025/02/16 6,226
1674221 사는게 뭘까 6 살기싫다 2025/02/16 2,233
1674220 황창연신부 시국특강, 댓글 만평 9 신부님 만세.. 2025/02/16 2,241
1674219 CCTV에 딱 걸린 국회 단전 시도 6 계엄군 2025/02/16 1,827
1674218 캡쳐한 kt 멤버십카드도 사용 가능하나요? 5 멤버십 혜택.. 2025/02/16 1,802
1674217 동물병원은 전세계적으로 다 비싼 건가요.  21 .. 2025/02/16 2,797
1674216 저렴이 앰플 마구마구 추천해주세요 4 신데렐라 2025/02/16 1,772
1674215 시모 이해안가는 거.. 2 Wlo 2025/02/16 2,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