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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굴.신상 공개하라!!!!

후진국 조회수 : 2,053
작성일 : 2025-02-11 17:06:14

진짜 나라 후져서 못살겠다

초등학교에 식칼에 조현병환자에

이게 다 무슨소리냐?

닥치고 얼굴.신상..공개하라!!!!

그집.남편.아들 모두 책임자다.

IP : 122.40.xxx.13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상은
    '25.2.11 5:07 PM (1.239.xxx.246)

    공개해야 하지만
    그 집 남편과 아들이 왜 책임자인가요?

  • 2. ..
    '25.2.11 5:09 PM (121.137.xxx.171)

    가족도 책임 있다고 봅니다.

  • 3.
    '25.2.11 5:12 PM (121.188.xxx.21)

    가족도 책임있죠.
    조현병 환자를 아이들 공간으로 디밀다뇨.
    말렸어야죠.
    착실히 약먹고 낫는중도 아니었던듯한데..
    아들은 그렇다쳐도 남편은 알거아녜요.
    어린 아기를 칼로 수십군데 찔렀대요.
    저나 죽을 일이지..
    끔찍해서 손이 벌벌 떨리네요.
    지옥가서도 그 벌 다 받아야해요

  • 4. 가족보다
    '25.2.11 5:12 PM (182.211.xxx.204)

    본인 책임이 먼저예요. 조현병이면 스스로 내려놨어야죠.
    그리고 조현병 환자를 선생 활동을 할 수있게 하는 것부터 잘못이구요.

  • 5. 호순이가
    '25.2.11 5:13 PM (59.19.xxx.95)

    복직을 말렸어야 해요
    가족이 제일 잘알지 않았을까요
    참 답답합니다

  • 6. ..
    '25.2.11 5:14 PM (118.130.xxx.66)

    가족이 왜 책임 없어요?
    미친년인거 다 알텐데 복직하게 뒀잖아요
    말리고 입원시켰어야지
    진짜 잠재적 살인가족

  • 7. 온더로드
    '25.2.11 5:14 PM (222.111.xxx.95)

    근데 우리나리는 정신질환 있으면 감형 받지 않나요?
    조두순이 주취감형 받았듯이 ㅠㅠ
    미치겠네요.
    그 아이 부모님 심정이 어떨런지

  • 8. 공개하라!!
    '25.2.11 5:17 PM (122.40.xxx.134)

    남편이 제일 잘알았겠죠.돈벌어오니 설마 하고 또 내보냈겠죠?
    8살 생떼같은 애기는 칼로 여러번 찔러 죽여놓고
    지 아들은 이번에 수능봤으니 대학가고 살아가겠죠.
    살인자 얼굴공개하고..그가족들 모두 지옥속에 살기 바랍니다!!!

  • 9. 얼굴공개
    '25.2.11 5:24 PM (115.21.xxx.164)

    우리나라도 공개로 가야해요. 이건 살인이잖아요.

  • 10.
    '25.2.11 5:31 PM (182.225.xxx.31)

    조현병 오래된거같은데 그상태면 제정신일 상태가 얼마나 되겠어요?
    본인이 어떻게 본인일신을 책임집니까 가족이 옆에서 입원시키든 교사는 못하게해야죠
    자기가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니 학교에 나오죠
    남편이 젤 책임이 크다고봅니다
    그리고 교육청에 민원처리하던 담당자도요

  • 11. ....
    '25.2.11 5:45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누가보면 중국정도에서 일어난 일인줄..
    기거 막힌 일이네요

  • 12. ㅇㅇ
    '25.2.11 5:47 PM (116.32.xxx.18)

    가족들이 복직을 적극적으로 말렸어야 했어요

  • 13. ..
    '25.2.11 5:52 PM (118.235.xxx.107)

    공개해야죠
    혹시 정신질환으로 감형 받을 수도 있는데 얼굴이라도 공개돼야죠

  • 14. 공개하라
    '25.2.11 5:57 PM (175.214.xxx.36)

    공개해야되고
    남편도 책임 있다고 봅니다

  • 15. 공개해야죠
    '25.2.11 6:02 PM (223.38.xxx.29)

    범인 여교사는 제대로 죗값 받아야죠

    근데 왜 남편과 아들까지 책임져야 하나요
    설마 살인까지 저지를줄 상상이나 했겠나요
    상상도 못했겠죠

    그럼, 나쁜짓한 남자의 부인과 딸들도 다같이 공동책임져야
    합니까
    남편과 아빠를 미리 못 말린 죄로요?
    너무 나가시네요ㅜ

    범인 여교사를 제대로 처리못한 교육청 책임도 크다고 봅니다

  • 16. 그게
    '25.2.11 6:06 PM (180.228.xxx.184)

    입원이 본인 의사 없음 힘들더라구요. 제 주변에 남편이 갑자기 밥먹다 반찬이랑 대화하고 오이가 뭐 어쩐다 하면서 급기야 누가 자기 감시한다고 하는데 가족이 입원시키고 싶어도 입원불가능이요. ㅠ ㅠ

  • 17. ...
    '25.2.11 6:08 PM (106.102.xxx.57) - 삭제된댓글

    악마같은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이 자를 꼭 신상공개하기 바랍니다. 또 정신병력으로 감형되지 않아야 합니다.

    심각한 정신병 있는데 뭣때문에 교사로 복직합니까? 가족들이 일못하고 병원다니고 약먹게 다 뜯어말렸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너무 슬프고 한탄스럽습니다.

  • 18. ...
    '25.2.11 6:09 PM (106.102.xxx.57)

    악마같은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이 자를 꼭 신상공개하기 바랍니다. 또 정신병력으로 감형되지 않아야 합니다.

    심각한 정신병 있는데 뭣때문에 교사로 복직합니까? 가족들이 일못하게 하고 병원입원시키고 약먹게 다 뜯어말렸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너무 슬프고 한탄스럽습니다.

  • 19. 범죄자 엄마
    '25.2.11 6:12 PM (223.38.xxx.139)

    도 큰 문제네요

    왜 그런 딸을 남의 귀한 아들과 결혼하게 뒀을까요
    이정도면 결혼전부터 우울증 앓고 정상은 아니었을텐데요

    얼마전에 아들이, 대학때 우울증으로 휴학까지 했던 여자와
    결혼하게 되서 걱정이라는 어머니 사연글 올라왔었죠
    그 아들 결혼 꼭 말리셔야 됩니다

    그 아들과 결혼하려는 여자 엄마도 너무한거죠
    딸이 그 정도면 딸결혼을 말렸어야죠
    남의집 아들은 뭔죄인가요ㅠ

  • 20. 입원 못시켜요
    '25.2.11 6:16 PM (223.38.xxx.167)

    입원이 본인 의사 없음 힘들다잖아요
    가족이 입원시키고 싶어도 불가능이라잖아요
    본인의사 없음 입원 못 시킨다니까요

    법을 개정해야 할까요??

  • 21. ㅇㅇ
    '25.2.11 7:25 PM (118.235.xxx.7)

    가족들이 말리면 참 잘 들었겠어요
    정신이 온전치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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