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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에 설치된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당시 범행 소리를 들었다고 밝히자 일부 교사들은 수업 도청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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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에 설치된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당시 범행 소리를 들었다고 밝히자 일부 교사들은 수업 도청을 우려하고 있다.
저런 앱이 있는줄 몰랐는데
이제 다들 설치하겠네요
아프지만
내가 교사라 생각하면 싫을 듯요.
일반장소에세도 꼬마 아이들 핸드폰 가지고 있으면
일단 조심하게 될 꺼 같아요. 솔직히 도청장치인건 맞죠.
커뮤니트 교사 댓글들이 현실이란 사실이란게..끔직
애초 안전장치죠
사고났을경우 블랙박스같은
돌봄보낼정도면 맞벌이 인데 시간 남아도나요
그거 도청하고 있게
댓글 참
죽은 아이 안타까워하고 슬퍼한 글 많았대요
저 앱 이야기 나온 부분만 잘라서 올린거라고.
일명 악마의 편집.
진짜 이런글이 더 별로이네요
기레기 ㅡㅡ
그런분위기 아니예요. 저 기레기들
교실에서 나는 소리를
학부모가 다 들을수 있는 앱이란게 있다면서요?
이번 피해학생 아빠도 현장에서 나는 소리 다 들었다던데..
무서워라 .. 선생노릇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소름
ㅡㅡㅡ
82에도 이딴 댓글 달렸던데 기레기인가요?
교실에서 나는 소리를
학부모가 다 들을수 있는 앱이란게 있다면서요?
이번 피해학생 아빠도 현장에서 나는 소리 다 들었다던데..
무서워라 .. 선생노릇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소름
ㅡㅡㅡㅡㅡㅡㅡㅡ
82에도 베스트에도 이 딴 댓글 달렸던데
그게 기레기인가요?
교실에서 나는 소리를
학부모가 다 들을수 있는 앱이란게 있다면서요?
이번 피해학생 아빠도 현장에서 나는 소리 다 들었다던데..
무서워라 .. 선생노릇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소름
ㅡㅡㅡㅡㅡㅡㅡㅡ
82여기에도 베스트에 이 딴 댓글 달렸던데
그게 기레기인가요?
도청 걱정만 한다잖아요
여기는 2년전 초등입학때 등교하면 폰 전원끄게하던데요
어린이집이랑 유치원은 cctv 설치 의무인데 학교는 왜요???
뭐 기분 좋은일까진아니겠지만 본인이 떳떳하면 뭐가 문제죠????
제목이 없는 낚시도 아니고
내용은 맞는데 왜 저리 부들부들 하시는지
애도는 당연한거구요
일부라면 그 분들 자정 시키던지
여기 선생글도 댓글도 베스트보세요
당연히 일부겠지만 저런 헛소리에 자정보다
지위적 안위 걱정하는게 인간입니까?
제목이 없는 낚시도 아니고
내용은 맞는데 왜 저리 부들부들 하시는지
애도는 당연한거구요
일부라면 그 분들 자정 시키던지
여기 선생글도 댓글도 베스트보세요
당연히 기사에도 일부라 했고 저런 헛소리에 자정보다
지위적 안위 걱정하는게 인간입니까?
악마편집이 아니라 일부 악마같은 선생이 있다는게 팩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