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고집으로 백화점 지하식당가 프랜차이즈 비빔밥집을 전체위탁운영하려해요.
지인이 코엑스에 위탁운영으로 3억투자해서 월1천넘게 받는걸 보고 자기도하겠다고.
저희가 보는쪽은
상권이 그리 붐비지도 않아보이는데 월 5백이상 본사서 개런티 해준다고 계약서 쓴다는데..
보증금도 없다하고 최소금액을 보장해준다니 의심부터생기네요
월 몇백보장 이런건 믿어도되는건지?
프랜차이즈도 첨이라 아는게 없어요
주인이 붙어서 해도될까말까인데 위탁운영 괜찮을까요? 혹시 경험있으신분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