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기억나는게
경기도지사 당선확실 뜨면서
기자가 인터뷰 들어가는데
카메라 치우라고 신경질부리고
가버리는 장면 아직도 기억나는데
뭐 저런인간이 다있지라고 생각했죠.
그러면서 안희정 박원순 김경수
다 안좋게 되고 혼자 살아남아
대표 되면서 조금씩 변화하더니
목에 칼맞고 진짜 사람 변했어요.
차분하고 이해심많아지면서
원래 습득력 빠르고 여려방면에
지식도 많은거랑 합쳐져서
민주당 대표같네요.
이재명대표한테 비호감갖는분들
차분히 보세요. 과게영상보고
그비호감애서 멈춰있지 말고..
인데요
사람이 잘 변하나요? 그래도 어쩔수 없이 찍어보려는 거지
비호감1등이에요.
달라진거 없어요.
오히려 비호감도 더 상승.
이재명이 비호감도 1등 여조결과 나왔었죠
이재명이 비호감도 40%로 압도적 1위였죠
당시 비호감도 2위는 13%였음
첫댓, 둘째 댓글같은 내란옹호세력들은 게엄 막은 이재명이 싫겠죠.
사람 안변하는거 알죠..
포장만 그럴싸하게 한다고
호박이 수박되나요? ㅋ
82에서 이재명 지지자들이 욕설과 막말 많이 해왔죠
저한테는 쌍욕까지도 했어요
욕쟁이 지지자들 때문에 비호감도가 더 커졌어요
비호감이든 아니든 현재 다른 대안이 없기때문에 이재명 지지합니다.
사람 근본은 안 바뀝니다
포장은 바뀐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말은 똑바로 해야죠
이재명 테러 당했을 때도 얼마나 윤석열 지지자들이
막말하고 쌍욕해가며 얼마나 조롱했는데요
난 여기 이재명 안티까페인 줄 알았다니깐요
어쩌면 저성장인 지금 기회일 수 있다
새로운 성장 영역을 발굴해서
기회를 늘리고
불평등 복구
뉴공 인터뷰 넘 좋네요
개인의 호불호 보다 중요합니다
데리고 살라는 것도 아닌데 싫어도 참고 지지할 거에요.
나의 비호감 중엔 언론 지분도 크고 문재인 대통령과 경선 붙으면서 느꼈던 것도 크니까요.
심성은 죽을 때까지 안변함
태도는 노력으로 바꿀 수있지만ᆢ
저도 비호감이었어요.
뉴공 인터뷰 정말 좋네요!
현재 영상들 보면서들 말하세요.
보기 싫다고 몇년전 비호감을 지금까지
끌고오지 말고요.
그리고 이재명 비호감은
언론애서 만든거와
작업세력들이 만든거의 콜라보
거기에 부화뇌동하는겁니다.
일을 잘한다고 하니 맏어보려구요
윤수괴 거덜낸거 다사 일으켜 세워야죠
계엄날 라이브한거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기다렸나봐요 겸공 인터뷰글
알밥들 모두 달라붙었네요ㅋㅋ
너무 순진하시네요
일부러 그러는거겠지만
사람 본성은 변하지 않아요
만인이 지켜보는데도 성질부리고 난리였는데
지 위에 사람없을때는 어떻겠어요
법륜스님께 하는 행동 보니까 여전하던데요
어제 국회연설과
오늘 뉴공인터뷰 보면
생각이 조금 달라집니다.
명시니 막아준다고 나라를 이꼴로 만들었는데
혜경궁은 5년 동안 잠잠하려나. .. 걱정이네요
해외순방한다며 또 뭔 꼴깝을 떨지
텅비어버린 나라 곳간 채우지는 못할망정 빗더미에
앉게 할건 아닌지
참 국제파 애들은 잘 있대요
목에 칼맞고 변했다니?
사람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비호감...
쉽게 안변하지만 공장장 말대로 사람죽다살아나면 달라질수도있지요ᆢ
비호감이 호감이 되진 않죠. 현실을 직시 하자면 '그나마' 또는 '차라리' 라는 단서가 붙는게 사실이예요. 현상황에서 다른 대안이 보이지 않기도 하고 가장 중요한건 탄핵 정국 마무리 제대로 하는 거라고 보기 때문에 거기에 맞을 후보를 뽑는거지요.
이러기도 쉽지 않은 듯.
지지한다는 인간들이 싫은 짓만 골라서 하고 있네요.
다 엑스맨들일까요?
대통령이 가오잡고 돌아다니며 대접받으며 나랏돈 쓰는 사람으로 착각하지 마세요. Ai700조 투자하는 시대예요. 야무지고 스마트하고 일잘하는 일꾼뽑는거예요.
기다렸나봐요 겸공 인터뷰글
알밥들 모두 달라붙었네요ㅋㅋ22
제가 이재명에 대해 비호감으로 바뀌게 된게 문통 대선때 였어요.
그때 이재명이 문통을 넘어 대선에 욕심을 갖는걸 보면서 ...
근데 오늘 겸손에서 그때 이야기를 하시는데 놀랐어요.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자신의 과거 행동을 고해성사하듯 담담히 털어 놓는데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확신이 .
많이 성장하고 변했어요
본인도 인정하네요
대통령 꼭되서 나라를 일으키시길
전 호감이었다가 비호감됐어요.
지금도 비호감이에요
그 누구탓도 아니고 본인이 쌓은 업적때문에요
늘 구설에 휘말리는 행동을 해놓고 논란 일면 말도 안되는 변명 늘어놓고 뒤로 슬쩍 빠지고, 지지자들은 또 멍청한 소리로 쉴드쳐주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불호 비호감,덩어리죠. 범죄자 전과범이 대통령할려고 나라 망치는 중 ㅠㅠ
지금도 비호감이에요2222
생긴거나 말투도 말의 내용도 비호감덩어리 ㅎㅎㅎ
사람 안변하죠. 이재명대표가 무슨말을하거 뭘하건 믿진않아요. 다만 현재 우리나라 상황이 이 지경이니 국힘을 찍을순없으니 민주당에서 누가나오든 찍을생각이에요. 설령 이재명일지라도..
내세울만한 일은 남의 것도 자기가 한 일인양,
책임질 일은 실무자가 한 일이지 나는 모른다,
아들 일도 모른다—-
연설 들어보니 씽크탱크는 여전히 핵심회의 지분 많은 거 같은데, 실무 경험 거의 없는 쪽이라 지난 대선 때도 정책 허점 많았죠.
대통령 되면 또 본인은 모르고 실무자 책임 쏟아지나 걱정.
우리가 살아갈 나라를 위해 대안이 필요해요ㅠ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비호감까진 아니었지만 호감도 아니었거든요..그런데 계엄을 겪으며 대단한 사람인걸 알았네요..
많이 성숙해지신것 같아요..준비된 대통령~~화이팅!
대체제가 없으니 그냥 찍어요.
민주당 대표라서 찍어준다구요.
무슨 인기투표하는것도 아니고 왜 이럴까?
진짜 짜증남.
또 국짐당 대통 나오게 하는건 너무 등신같고 자존심 상해서 이재명 뽑을겁니다.
괜히 다른사람 찾는다고하다 또 국짐 대텅돠면 어쩌려구요.
비호감인데
님 선거운동열심히하시네요
비호감이에요.
윤석열 책임론에 민주담찍어주고ㅇ싶어도 이재명때문에 돌아섬.민주당은 인물검증은 안 하나요?
너무 싫음.
비호감이었는데 요즘 누구 때문에 완전 호감입니다
보수 남편도 윤가가 저럴 줄 몰랐다고 이재명이 나았을라나 합니다
또라이 새끼 계엄이 뭐냐구 미친넘 소굴 국짐
토론,연설할때 보면 해박한 지식에 놀랍니다.
문통 지지자로서 이재명 독사처럼 생기고
교활하다고 극혐했고 이낙연이 최곤줄 알았는데 ㅠ
반성 반성 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대표가 변한거 맞아요.
스스로도 인정했듯이 여러 사건 거치면서
사람이 온화해 졌어요.
가난하고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잡초처럼 거칠게 살아서
품위는 없고 거칠었었죠. 배우고 성장하는 능력이 탁월한데다
죽을 고비 넘기며 유해지기도 했으니 결국 대통령되서
이 난국을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호감이었다가 혜경궁 사건으로 손절
대선 투표하는 거 포기
현재는 뭐 그래도 뽑으려면 이재명 뽑아야겠네 정도
하늘에님은 문대통령 인터뷰글에 본인새끼들 챙기려고 급하게 주말인터뷰 한거라더니
여기선 그런 댓글을 다시네요.
하늘에님은 문대통령 인터뷰글에 본인새끼들 챙기려고 급하게 주말인터뷰 한거라더니
여기선 기분상하셔서 그런 댓글을 다시네요.
허지웅이 혈액암 치료받고 돌아오더니 좀 변하더군요.뭐랄까 쓰는글에 온기가 느껴졌달까요?
배고프고 예민하던 시절의 뾰족함이 사라진 느낌이랄까. 요즘 이재명 대표가 그런 느낌이예요.
삶을 한번 더 살수 있게 된걸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태도가 온화해졌달까?
저한테는 계속 비호감인데요. 관김이 없어서 뭐가 달라졌는지도 모르겠어요. 예의가 없어~ 그 장면에서 멈춰있어요.
그래도 민주당 후보되면 찍어주긴 할거예요.
배우고 성장하는 능력이 탁월한데다
죽을 고비 넘기며 유해지기도 했으니 결국 대통령되서
이 난국을 헤쳐나가길 바랍니다!2222222222222222222
저한테는 계속 비호감인데요. 호감이 없어서 뭐가 달라졌는지도 모르겠어요. 예의가 없어~ 그 장면에서 멈춰있어요.
그래도 민주당 후보되면 찍어주긴 할거예요.
대통령안되면 깜빵행이니 물불안가리는걸로 보여요
뭔짓을 못하겠어요
변한척해야죠
여태한 행적을 보면 그사람 앞으로행적도 나오지 않나요?
신뢰도 0인것도 이재명탓이죠
이재명한테 믿음이 간다니 신기하네요
이재명입니다
세상이 달라질겁니다
민주당 찍어야 하니 이재명 찍을거에요
하지만 사람은 안변하죠
이재명이 12.3때 국회 담넘어갔다? 대단하다?
안그럼 본인이 죽을판국인데 물불안가리죠
지금은 변한게 아니라 변한척 한거겠죠
뒤에서 코치받고 있을 겁니다
혜경궁이 문대통령 물고 뜯고 조롱할 때
저거 사람아니구나 싶었고
그냥 거기 멈춰있어요
그런 사람이 변한다구요? 참...
제발 앞으로도 본색 드러내지말고 그렇게 하시길...
보고 듣고 배운거 없는 유년시절과
중학생 때부터 공장 다니며 팔 다치고 늘 욕이 난무하는 환경에서 살았단걸 최근에 알았어요
자라는 동안 어떤 멘토도 없이 스스로 조금씩 환경이 나아지면서 성장하나봐요
보통은 이재명 형처럼 그런 환경에 매몰되어 옳고 그름 모르고 살거나
이재명처럼 환경을 극복하고 변호사가 되면 연봉 얼마 자산얼마의 성공담으로 나타나죠
근데 자신과 같은 불우한 자의 변호일을 했다는게 기특하더라고요
내가 이재명에 비해 좋은 환경에서 편하게 사유하고 누리는 자가 함부로 말투나 행동으로 평가 하지 말자 싶고
부단히 성장하는 그 점을 높게 사게 되더라구요
민주당 후보인 이상 이재명 찍을거예요
이번 내란으로, 그 동안 이재명 물어뜯는 것 보고 맘이 바뀌었어요
니들이 정말 무서워하는게 이재명이었구나
그럼 그에게 법과 원칙대로 바꾸는 기회를 주고 싶다
내란범에게도 준 기회를 이재명에게 못 줄건 뭔가요??
민주당 후보가 아닌 내란당에 표를 줄 순 없어요
내란당에 표 주면
윤가와 명신이 살리겠지요
내란당에 죄 짓고도 전과없이 사는 국회의원들
계속 범법하며 살겠죠
극우 목사들과 폭도들이 활개치고 다니겠죠
검찰이 법 위에 군림하며 설치고 다니겠죠
편파 언론 종편이 얼마나 시끄러울까요
아시죠 내란당 정부일 때마다 사고 크게 나는거
그 꼴 못보겠어요
모르죠 또 계엄 독재 시도 할런지도
이재명 이렇게까지 클 줄 몰랐어요. 정말로.
똑똑하지만 되바라지고 말투도 직설적이고.
이런 태도를 우리나라 사람들이 좀 싫어하죠.
좀 두리뭉실하고 두루두루 원만한 태도를 편안해하는 대중심리에 이재명이란 사람이 안 맞았어요. 그래서 비호감이란 말도 많았구요. 저도 그랬구요.
하지만 이제 시대가 달라졌고 이재명도 달라졌고 국민들도 달라졌고 저도 달라졌네요. 현재의 이재명을 꼭 만나보세요. 뉴스공장 인터뷰.
이재명 완전 호감입니다!!!!!
근데 자신과 같은 불우한 자의 변호일을 했다는게 기특하더라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헐 불우한자 변호요?
살인자 변호겠죠
당사자나 지지자나 거짓말이 일상.
일단 이재명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아직도 정리 못했죠. 그동안 여러 가지로 했던 말 중에 하나 빼고 거짓인 걸 인정해야 해서 그런가?
매일 가난팔이 했는데 어릴 때 사진 속 성남 2층집은 가난과 거리 멀고 31세 때 이미 60평 아파트에서 신혼살림했는데 가난해서 대리비 아낀다고 음주운전 타령.
고 이재선님은 이재명과 틀어지기 전까지 여기저기 기고문으로 민주시민이던 흔적이 남아있고—-.
해찬들이고 혁신회의고, 좀 왠만한 사람을 선택하지—-
전혀 안 변했고 여전히 극도로 비호감이에요
욕심만 많아 대선 또 나오면 또 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