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존경스럽다는 말씀 드리구요
무슨 일에 종사하고 계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일단 먼저 존경스럽다는 말씀 드리구요
무슨 일에 종사하고 계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교사, 곧 퇴직 예정입니다.
만 65세 퇴직
교직, 교수입니다
재계약 중입니다.
하던 일이니까 계속하고 있습니다.
영업장 매니져입니다.
저는 그림가르쳐요
62세인데 교수임용(대학 평생교육원) 됬네요.
예술계통은 되나봐요. 저도 신기
그동안도 아주 많은 강의를 했지요. 저는 90살까지 가르치고 싶어요.^^
올해 딱 60이네요
사업합니다 디자인관련이구요
15년전쯤에 매입한 제 건물에서 사업체운영합니다
일 열심히 하려고 운동도 열심이어서 체력관리는 최고수준이예요
75세?까지는 현역으로 일하다 큰아이한테 물려주려고 직원으로 가르치고있슴다
어느덧 일을 한지 삼십년이 넘었네요ㅜ
전문직 자영업이고 5년 더 일하고 65세에 은퇴하려 준비중이예요
연구원이요. 퇴직까지 2년 남았어요. 올부터는 임금피크 적용대상
원글님과 답글 다신 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다들 멋지시네요
저는 근로지원사로 일해요. 장애가 있는 사람이 직장생활하는데 제가 허드렛일해요. 근무 장소가 초등학교예요. 방학때 일은 안하고 월급도 없어요. 최저시급 받아요. 건강보험료 해결되니까 일해요. 제 용돈으로 쓰고 있어요.
장애인 근로지원사 일은 어떤 경로를 통해서 할수 있나요?
특별한 자격조건이 필요한 일인가요?
장애인 근로지원
저는 주변과 저 모두 의사 아니면 약사
미용일 합니다
일 할수 있음에 늘 감사한 맘으로 일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