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2.10 1:35 PM
(121.166.xxx.217)
자기부모 욕먹이는거죠.
더불어 형제들도 함께요.
2. 뭔개소리여
'25.2.10 1:35 PM
(220.78.xxx.213)
참석 못하는거 미안해하면서
축의금은 해야죠
3. ..
'25.2.10 1:36 PM
(211.44.xxx.118)
원글님도 동서 형제 결혼식때 부조금 냈으면
알려야죠.
4. ...
'25.2.10 1:38 PM
(61.32.xxx.245)
예의, 교양, 양심 없네요 정말...
원글님 친정에서 하신거 생각을 해야져
5. ..........
'25.2.10 1:38 PM
(211.250.xxx.195)
와
원글님이 알리세요
6. ...
'25.2.10 1:39 PM
(1.233.xxx.102)
-
삭제된댓글
남동생 결혼식 당일이 시모 제삿날 이어도
결혼식 참석 해야지
하물며 다음날이라니 뭔 개소리래요?
죽은자가 먼저입니까?
산 자(처남) 결혼식이 먼저입니까?
사위 자식 X자식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님
7. 그냥
'25.2.10 1:42 PM
(211.206.xxx.191)
원글님이 알리면 됩니다.
남의 편 말은 개무시 하시고요.
8. kk 11
'25.2.10 1:44 PM
(125.142.xxx.239)
알리세요 못오면 축의금이라도ㅠ내야죠
9. ..
'25.2.10 1:46 PM
(211.208.xxx.199)
남편이 한마디로 염치란게 없군요.
자기 형제들이 받아먹을때는 좋고
처남 장가가는데 내 형제들이 낼 부조돈은 아까워하고.
10. ...
'25.2.10 1:48 PM
(121.143.xxx.248)
결혼식 당일이 제사여도 와야 하는데
그 다음날 제사면 상관 없지요.
결혼식이 밤에 하는것도 아니고요.
남편 싸가지 없어요
11. . . .
'25.2.10 1:50 PM
(175.193.xxx.138)
윗 댓글들처럼.
같은 날이여도 결혼식 참석하고, 제사 지내야죠.
친정 아빠는 시가쪽 결혼식 다 참석했는데,
남편분 너무 나쁩니다. 대판 싸우고 시모 제사 안 갑니다.
12. 남편이
'25.2.10 1:54 PM
(220.78.xxx.213)
머슴병 환자인건지
아내를 개무시하는건지
둘 중 하나는 확실
13. ....
'25.2.10 1:56 PM
(211.235.xxx.98)
결혼식 장례식 다르다고 말하는건 별로지만요
남동생 결혼에 시가 형제들은 안오는경우도 많을거예요..
제 남동생 결혼이나 시누남편 형제 결혼같은거는 사돈관계인 부모님만 참석했고 시누들이나 다른사람들은(저는 시동생은 없어서..)
부를 생각도 안했었거든요.
저희는 장례도 마찬가지였고요
14. ^^
'25.2.10 2:03 PM
(223.39.xxx.240)
ᆢ원글님 서운한 마음ᆢ충분히 이해해요
많이 외롭고 섭섭했을듯
원글님의 남동생~결혼식내용~
( 시아버님 치매시고 시모님 안계시고ᆢ)
남편분ᆢ 형제들한테 알리라는 건가요?
남편 통하지말고 직접 얘기하세요
누군가 오던 안오던 ᆢ당연히
결혼식 참석해도 괞찮아요
그 다음날이 시모의 첫제삿날이니 ᆢ
결혼식참석해도 무방
15. 어이털림
'25.2.10 2:09 PM
(49.236.xxx.96)
ㅅㄴ의 집안인가봅니다
경조사 다니는 거 모르는
그리고 그냥 원글님이 알리세요
16. ..
'25.2.10 2:09 PM
(180.243.xxx.198)
친정 아버님이 다 시댁 결혼식 다 다니셨다는거 보니
남편 형제들 결혼식이었던 것 같은데 알리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는 시가 형제 결혼식 안 알렸는데 먼저 알릴 필요없다해서 그랬고 제 형제 결혼식에도 말씀 안드리고 식 마치고 자연스럽게 결혼식 다녀왔다고만 전했습니다...
남편이 봐도 형제들이 신경 안쓸게 뻔히니 저리 나오나 봅니다.
17. 남편
'25.2.10 2:15 PM
(118.235.xxx.129)
양아치네요
그럴거면 지네집 결혼행사도 알리지말라고 했어야죠
치사하게 그러는거 아니라고 하세요
18. .....
'25.2.10 2:31 PM
(61.72.xxx.168)
상놈의 집구석 같으니라고...
이 글 좀 남편놈에게 보여줘보세요...뭐라고 씨부렁거리나 좀 보게..
19. .....
'25.2.10 2:57 PM
(1.241.xxx.216)
이 합리적이지 않은 사고방식을 뭘까요
남편분 장인어른 뵙기 죄송하지 않나요?
받을 때는 당연하고 정작 해야 할 때는 슥 피하나요?
제사가 뭐라고요 게다가 다음날인데 이게 핑계가 된다는게 너무 어이없어요
20. 남편 분
'25.2.10 5:43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너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