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이후 입덕해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는 40대 중반 아줌마입니다 ㅎ
빅뱅이 그렇게 날리던 시절,
애 키우고 직장 다니느라
관심이 1도 없었는데.
요즘 지디앓이 중입니다.
10년만에 CD 라는 것을 구입하려니
종류가 너무 많아요
포카는 랜덤이지만 어떤 사진이라도 다 좋고 ..제가 산 것이 cd 가 들어있는 것인지..도 헷갈리네요.
19300원짜리 샀는데..이거..맞겠죠?
Cd가 없는 앨범도 있고..
도저히 모르겠는 용어도 많고.
일단 표지가 보라색(제가 좋아하는 색) 인 걸로 샀는데
어떤 색이 제일 인기가 많은 건지 ^^;;
다들 뭐 사셨나 궁금해요.
(미국에선 핑크 버전이 인기라는데
국내에선 핑크 버전이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