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밥만 먹고있다라는 뉴스라도 나와야지 사람들 눈길에서 벗어나면 안될것 같은데요
최은순이라는 여자도 눈길을 돌리면 안될것 같던데.
힘드시더라도 기자분들 취재해 주십시요.
집에서 밥만 먹고있다라는 뉴스라도 나와야지 사람들 눈길에서 벗어나면 안될것 같은데요
최은순이라는 여자도 눈길을 돌리면 안될것 같던데.
힘드시더라도 기자분들 취재해 주십시요.
어떻게 하면
갇힌놈 아무것도 안주고 이혼하나 고민중일듯요
아무리 말잘들어 데리고 살았다 쳐도
면회 한번을 안가는 ㅎㅎㅎㅎ
내 정말 저런 인간형들은
처음 구경하는것 같습니다
할망구는 딸, 아들하고 돈 한 푼이라도 더 빼돌리고 있을 거예요
지 불리하면 숨어있다가 조용해지면 나왔잖아요.
그 수법 그대로 반복중..
비화폰으로 여기저기 전화해서
약점잡은걸로 협박하면서 열일중일거에요.
내연남 양씨가 윤석열캠프에서 일했다는데 말다했죠.
의도적으로 안다루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요.
명태균이 저 부부를 장님무사와 앉은뱅이 주술사라고 했잖아요.
그렇단 얘기는 브레인이 이 여자란 얘기인데
정말 어이없게도 조용하죠.
경호처의 비화폰 서버도 압색 실패했고,
저 여자는 아직도 비화폰을 갖고 있는데다가
서부지법의 폭동이나 극우커뮤니티에 올라왔다는 헌법재판소 설계도면 등등
완전 느낌 쎄한게 지금 극우 선동하면서 막나가는거
누구작품일까 ... 생각해보게 되네요.
경호처 수뇌부 구속영장도 기각되었죠...
예전 녹취록에서도 나오잖아요
지금은 시끄러우니깐 좀 조용해지면 나올 거야
그때 내가 다 할 거야~~~~
명태균 뉴스 나올텐데요
그럼 자연스레 딸려나오겠죠
그러게요 .. 사람들의 분노를 보며 대체 생각은 좀 할지
김명신보다 더한 늙은 최은순이라는 여자 더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명신 고모도 이상한 여자지만 이모들도 만만치않다고 해요.
그러니 직계 남자 여자형제들도 조사차원으로 지켜보아야겠습니다.
윤내란 변호사 10명이 넘는데 한사람앞에 10억이라고치면 그것도 엄청 목돈인데 명신이가 낼까요??
난 그것도 궁금하닺
파면되면 입싹 씻을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