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에 따르면 유승수 변호사가 지난달 중순 한 전 대표를 내란 혐의로 수사해 달라며 제출한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당초 고발인은 지난해 12월 한 전 대표를 대검에 고발했으나, 검찰은 지난달 서울경찰청에 사건을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유 변호사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12월8일 한동훈 당시 대표가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담화에서 말한 '질서 있는 조기 퇴진' 등이 내란죄 고발 사유"라며 "대표에 불과한 사람이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협박한 뒤 담화를 열고 탄핵 소추를 의결한다거나 권력을 찬탈하려는 시도를 벌였다"고 주장했다.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EB%8B%A8%EB%8F%85-%EC%84%9C%EB%B6%80%...
고발한 자가 '서부지법 난동' 피의자 법률지원 변호사라니, 참 흥미롭네요
내분이 장난아니겠네요
그래 계속해라
김용현 변호사
맞죠?
한동훈이 완전 배반감에 치를 떨겠네요
김용현 변호인단 법인, 변호사 3명 요건 어겼다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91823
이하상 변호사와 유승수 변호사 단 둘뿐이었다.
서부지법 폭력 가담자 지키기에 앞장선 ‘전광훈의 사람들’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47808?cds=news_edit
서부자유변호인단에는 이하상·유승수 변호사 등 변호사 22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 중엔 과거 전 목사 사건에 변호인단에 참여했던 이들도 있다.
팝콘각. .
어질어질하네여
했지.
최고 대학 법전공자로 법기술자로 승승장구하며 산 놈들이
한 놈은 범법 아내 감싸는 데 열내다가 급기야 헌법 부정하는 계엄령.
또 한놈은 때는 이때다 싶으니 헌법에도 없는 정권 이양 수순.
이제 더 코미디는 역시 대구경상도임.
박그네 억울하다 그렇게 옹호하더니
박그네 감옥 보낸 윤 찬양 극악 떨고 있음.
몇 달 뒤면 이제 윤과 대치한 한동훈 열혈지지하고 있을 거라.
진짜 그때 두 한씨가 뭐 되는 것처럼 매주 어쩌고 저쩌고..
지금 생각하면 한동훈도 내가 그때 뭐가 씌었었나 할 거예요. 난가병이 씌어서.
기막힌 반전이제
박근혜 잡아가둔 윤가를 저리 22222
검찰쪽에서 한동훈 대통령 만들기 시동 걸었다더니 뭔가 이상하네
계엄으로 젤먼저 죽을뻔 했는데 쪼매 억울하긴 하겠네요
하지만 아직도 한총리랑 둘이 나와서 지네맘대로 나라 넘겨받으려고 했던건 아직도 용서가 안됨
김용현 변호사 맞죠?
국힘쪽은 ...참 결이 한결같네요.
기본적으로 양심이 없고, 법과 정의 이런거랑은 담을 쌓은 사람들로만 이루어 져있나봐요.
게다가 입만 열면 거짓말인데다가
일본한테 못된거 배워서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매국노가 애국지사 코스프레 하는거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빤스벗고 뛰는 거 잘 구경하고 있어요~~
한동훈 대통령 만들기 하려면 내란범들이랑 각을 세워야죠.
극우정당이 된 국힘당 지지자들이 내란에 반기든 한동훈 이제 안뽑아줘요
체포조에 안들었다면 후보1위가 될수도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