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미치고 환장하겠어요

.. 조회수 : 2,957
작성일 : 2025-02-09 10:44:11

밑에 기분이 태도가되는 사람이란 말로 상사까는 글요

이거  자기 속상하다고 상대방 까고 공격하는거잖아요

근데 그 전에 자기가 뭘 잘못한게 있는데됴

본인이 못 알아채는 경우가 대부분일거에요

상대방은 진짜 좋게좋게 이미 몇번 말했을거에요

 

 

IP : 115.143.xxx.15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가
    '25.2.9 10:46 AM (39.118.xxx.199)

    아래
    내용을 제대로 읽지 않은 듯요.
    업무 실수에 대한 지적이 아니잖아요.
    말 그대로 지 사적 기분이 상대를 대하는 엿같은 태도로 표출한다는 사람 얘긴데..

  • 2.
    '25.2.9 10:47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뭔소리에요
    저도 그글 읽었는데 그냥 아무 일도 없어도
    자기 기분나쁘다고 인상쓰고 행동 팍팍 하는 상사 이야기 아니었나요?

  • 3. ..
    '25.2.9 10:51 AM (115.143.xxx.157)

    세상에 말그대로 '그냥' 화내는 사람이 어딨어요
    사람인 이상 다 이유가 있는거지

  • 4. ..
    '25.2.9 10:56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그냥 짜증내고 소가지 피는 사람을 못 보신듯
    이유가 있다는건 남탓하는거잖아요
    니가 뭔 잘못을 했으니까 그런다??

    그냥 그냥 있어요
    만만한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듯
    기분 숨기지도 않죠

  • 5.
    '25.2.9 10:56 AM (211.244.xxx.85)

    자기 기분 나쁘면 주위에 스트레스 푸는 사람을 못 맞났나요?
    어리시면 그럴수 있고
    나이 많으면 본인이 그러니 찔려서 쓰는 글 같네요

  • 6.
    '25.2.9 10:58 AM (121.130.xxx.229)

    그러는 사람 있어요
    기분 나쁘면 그냥 목소리부터 달라져요
    만만한 사람한테 푸는거죠 그 사람이 무슨 잘못을 해서가 아니고 그냥 지 기분이 나쁘다고....

  • 7. ..
    '25.2.9 11:08 AM (115.143.xxx.157)

    그냥 기분 나빠서 화낼 수준이면
    전두엽이 발달못한거고
    사회생활하고 진급해서 상사가 될 수준도 못됐겠죠
    생각을 좀 해보세요

  • 8.
    '25.2.9 11:18 AM (211.244.xxx.85)

    그런 사람이 한둘인가요?
    숲속에 살다 오셨나

    엄마들만 해도 똑같은 행동을
    기분 따라 하는게 사람이지

    정도에 문제지
    왜 아이같으 모르는척은

  • 9. ..
    '25.2.9 11:22 AM (106.102.xxx.210) - 삭제된댓글

    엄마들 관계가 그렇다면
    내가 나도모르게 선는 말을 했거나
    상대방은 나랑 안맞다고 판단했거나
    또 이유가 있는거죠

  • 10. ..
    '25.2.9 11:23 AM (106.102.xxx.210)

    아이같이 모른척하는게 누군데요

    엄마들 관계가 그렇다면
    내가 나도모르게 선는 말을 했거나
    상대방은 나랑 안맞다고 판단했거나
    서열경쟁 중이거나
    그런 이유가 또 있는거죠

  • 11. ...
    '25.2.9 11:34 AM (1.241.xxx.220)

    그 글은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흘기는 경우 말한거 같은데요.
    원글이 말길 못알아듣는 사람이랑 같이 일하시나.., 왜 엄한 원글이 잘못했을거라 추측하시나요.

  • 12.
    '25.2.9 12:14 PM (121.130.xxx.229)

    화내는 상사에게 감정이입하지 말고 그 글 다시 읽고 생각좀 하세요
    모르면 받아들이고......
    세상에 내가 아는 사람만 있는거 아니잖아요
    자기만 맞다고 우기지 좀 말고요

  • 13. 우스운 사람들
    '25.2.9 12:1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저더러는 화가 많대요.
    화가 많다,그래 인정!!!!
    왜 났을까?는 파악안하냐...

    모르쇠인간들이 제주변에 너무 많음,미치고 팔닥 뜀.ㅠ

  • 14. ..
    '25.2.9 12:17 PM (106.101.xxx.136) - 삭제된댓글

    님 같은 스타일이죠
    왜 여기서 짜증 우기기

  • 15. 기분파로
    '25.2.9 12:33 PM (211.206.xxx.180)

    행동하는 사람 있는 거 몰라요?

  • 16. ..
    '25.2.9 12:52 P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하...원글같은분 피곤해요.
    시시비비 가려 뭐하시게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3653 제 강아지가 어제 강아지별로 갔어요. 폐속 깊은곳에서부터 깊은 .. 14 ... 2025/02/10 2,109
1683652 은은한 향의 세탁세제를 추천해주세요. 2 감사 2025/02/10 875
1683651 문재인 대통령 인터뷰 평 62 2025/02/10 3,274
1683650 2/10(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2/10 297
1683649 42키로에오 +살빠지는 팁 11 ... 2025/02/10 3,961
1683648 엄마에게 죄책감도 같이 들어요.. 10 2025/02/10 2,482
1683647 380만원인데 세금이.. 2 지나다 2025/02/10 2,143
1683646 노후에 지방 내려가 사시는 분들 어떠세요 1 ... 2025/02/10 1,680
1683645 여자는 몇살부터 이성에 관심이 없어져요? 13 00 2025/02/10 2,601
1683644 감기걸려서 고생했는데 바로 또 감기걸리네요.ㅠ 3 코맹맹 2025/02/10 1,147
1683643 금 처음으로 팔아볼까 합니다. 도와주세요 14 알려주세요 2025/02/10 3,585
1683642 완전 가는 머리카락에 고데기 6 머리 2025/02/10 1,202
1683641 대략적으로 1인가구 4 .. 2025/02/10 1,595
1683640 계엄찬성집회 이유는 11 .. 2025/02/10 1,874
1683639 요양병원에서 틀니가 파손되었어요 3 틀니 2025/02/10 1,906
1683638 인공지능과의 토론 너무 재미있네요 ㅋ 11 자유 2025/02/10 1,763
1683637 외출복을 리폼하고 싶은데요 4 리폼 2025/02/10 676
1683636 호주가는데 알러지약 갖고가도 되나요? 6 민들레 2025/02/10 1,001
1683635 한겨레 문대통령 인터뷰 93 ooooo 2025/02/10 5,327
1683634 “이재명, 본인 ‘빌런 이미지’를 文정부 탓” 27 동감 2025/02/10 3,263
1683633 운동 가기 싫으네요 7 2025/02/10 1,713
1683632 혹시 옴때문에 고생한분 계신지요 12 고민 2025/02/10 3,466
1683631 네이버 줍줍 6 ..... 2025/02/10 1,600
1683630 대학생 용돈 27 만년초보엄마.. 2025/02/10 3,704
1683629 뻥 뚫린 에어컨 자국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 2025/02/10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