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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원한 곳에 떨어지고

Yu 조회수 : 2,131
작성일 : 2025-02-08 23:33:05

이런 댓글을 쓸 때는 조심해서 쓰기 바랍니다.

익명이지만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한 곳에서

돈으로 누군가를 돕지는 못해도 따뜻한 말 한마디는 커녕

몰아세우는 자신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도 생각을 해보고 

나이를 먹었으면 내가 아는데 식의 넘겨 집기가 아니라

나이에 걸맞는 포용과 생각의 그릇을 키우는 것이 좋아 보인다는 걸 잊지 마세요.

 

...
'25.2.8 11:43 PM (61.97.xxx.55)

오늘은 그래도 덜 징징거리네요

지나간 일 그만 곱씹어요

병원 열심히 다니면서 약도 꼭 먹고

...
'25.2.8 11:45 PM (221.151.xxx.109)

그 계약직님?

어우…
'25.2.8 11:46 PM (119.202.xxx.149)

각설이도 아니고…
이제 좀 고만 해요…

 

 

IP : 49.164.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25.2.8 11:43 PM (14.46.xxx.27)

    가까운곳에 계시면 따뜻한 차라도 한잔 하고 싶네요.
    힘내세요. 저도 똑같은 입장입니다.
    그냥 운이 따르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다시 일어나고 싶지만 저 또한 쉽지는 않아요.
    그래도 우리 같이 힘내봅시다~
    건강한 몸이 있잖아요^^

  • 2. ...
    '25.2.8 11:43 PM (61.97.xxx.55) - 삭제된댓글

    오늘은 그래도 덜 징징거리네요

    지나간 일 그만 곱씹어요

    병원 열심히 다니면서 약도 꼭 먹고

  • 3. ...
    '25.2.8 11:45 PM (221.151.xxx.109)

    그 계약직님?

  • 4. 어우…
    '25.2.8 11:46 PM (119.202.xxx.149)

    각설이도 아니고…
    이제 좀 고만 해요…

  • 5. 어머나?
    '25.2.8 11:56 PM (49.164.xxx.115)

    누군지 모르지만 징징이라는 사람이 있었나 보군요.
    참 운도 지독히 없네요.
    여기 글쓴 것조차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 때문에 저런 소리나 듣다니.

  • 6. 글은 지울게요
    '25.2.8 11:59 PM (49.164.xxx.115)

    역시 그냥 혼자 시간을 갖거나 기도를 하는 편이 나았어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하고 오인 받고 도움도 안 되는 소리나 들을 바에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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