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담
'25.2.8 7:28 PM
(218.53.xxx.110)
https://m.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24/12/04/20241204500171
2. 담
'25.2.8 7:30 PM
(218.53.xxx.110)
https://vop.co.kr/A00001664526.html
이재명, 담 넘어 국회 진입 “국민 여러분, 신속하게 와달라”
3. ㅇ
'25.2.8 7:36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윤씨같으면 저렇게 달려왔을까요?
공관에 겹겹이 경호원 두르고 숨었을듯..
4. 언론도 이상
'25.2.8 7:45 PM
(211.234.xxx.103)
국짐 인사가 저랬으면 영웅되었을거래요.
이재명이 시민들한테 국회로 와 달라고 했던건 거의 보도가 안 돠었죠
5. 저도
'25.2.8 7:51 PM
(118.235.xxx.27)
이재명대표 유튭 보고
여의도로 갔어요
너무 걱정스럽고 화가 치밀어
잠도 못 잘거 알기에
지하철 타고 갔지만
가면서 좀 무섭긴했지만
막상
여의도 도착한
위대한국민들과
보낸 시간
한결
편했어요
물론
군인들 가득 실은 버스며 경찰들이바글바글하고
다 막고 있었지만
헬기가 머리 위로 날아 다니는 소리에
심장이 차가워지면
살짝 떨기도 했지만요
이재명대표는
위기상태에 지도자가 국민에게 해야 할 지도가 뭔지
확실히 보여줬어요
민주공화국 다시세울 지도자로 정말 인정합니다
태평하고 게으른 아짐도 내란의 밤에 국회로 나오게한 지도자면
그는 지도자로 인정과 신망이 있고
공화정을 지킬 시민을 만들어 내고 이끌 사람입니다
6. 윗댓글
'25.2.8 7:55 PM
(220.65.xxx.97)
정말 감사드려요.솔직히 저 그날 나가려고 외투까지 입었는데 차마 못나갔습니다. 공포스러워서 ...망설이다.
대단하세요. 작은 영웅이라 불러도 모자랍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7. 118.235
'25.2.8 7:57 PM
(182.216.xxx.37)
정말 감사합니다. 살면서 좋은일 가득 있을거에요. 당신 덕분에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 있습니다.
8. 윤가놈 미친짓꺼리
'25.2.8 8:00 PM
(182.216.xxx.43)
국민들이 막은거지만 그보다 몇달전부터 혹시 모를 계엄령 대비해서 의원들 대비시키고
준비한 이재명 아니었으면 우린 지금 계엄령에 살고 있을거에요.
9. 애사사니
'25.2.8 8:05 PM
(112.153.xxx.101)
그냥 원래부터 늘 항상 지지하고 좋아한 분..난 원래 좋아했음.
타고나길 잘생기신건 아닌데, 요즘 보면 나이 드실수록 내면의 힘이 우러나와 매력적인 얼굴로 보이세요..
10. 203
'25.2.8 8:08 PM
(125.185.xxx.9)
국민들이 막은거지만 그보다 몇달전부터 혹시 모를 계엄령 대비해서 의원들 대비시키고
준비한 이재명 아니었으면 우린 지금 계엄령에 살고 있을거에요.22222222222
11. ...
'25.2.8 8:48 PM
(118.235.xxx.150)
고마움을 모르면 동물과 다름없는데 그런당대표를 어디서 외국에서 누워있다 슬금슬금 나와 윤석열에겐 단 한마디 못하면서 이재명 까던 민주당 내각제파들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이낙연따라 나가던지
12. 뮨파들
'25.2.8 10:18 PM
(39.122.xxx.3)
계엄날 이재명대표 휴대폰 촬영하며 국회가며 국민들보고 국회로 모여달라 말했다며 국민들 앞장세우려 했다며 욕을 얼마나 하던지..긴급한 시간에 휴대폰 촬영하며 나댔다고 얼마나 닌리쳤나 몰라요
13. 윈디팝
'25.2.8 10:20 PM
(49.1.xxx.189)
나경원 "국회로 들어가려 했지만 이미 국회를 민주당 지지자들이 포위…"
이런 사람도 국민의 표를 받고 당선이 되죠. 서울 동작구 이야기입니다.
14. 자려다가
'25.2.8 11:51 PM
(112.150.xxx.232)
이재명당대표, 김민석, 박선원, 김병주의원등 몇몇 수뇌부들이 촉각을 세우고 주시하고 있었다고 박선원의원이 얘기했어요.
미리 예측하면서 얼마나 두렵고 떨렸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