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2.8 3:37 PM
(1.232.xxx.112)
지구인 반이 아는 기업이라면 어딜지?
축하합니다.
구글? 아마존? 뭔가 세계적인 기업일 것 같네요.
부럽습니당
2. .....
'25.2.8 3:37 PM
(58.123.xxx.102)
응원합니다. 어차피 인생은 새옹지마입니다. 한치 앞을 모르니 자랑은 안 하는 게 낫더라고요.
좋은 일 많이 생기길 기도 합니다.
3. ...
'25.2.8 3:38 PM
(211.227.xxx.118)
축하해요. 큰 효도 했네요.
여기에 자랑하고 못된 지인에게는 알리지 마세요.
또 어떤 시기할지 모르니..
4. ....
'25.2.8 3:38 PM
(114.200.xxx.129)
저같으면 그 지인한테 진심 자랑하고 싶을것 같아요 ..
5. ..
'25.2.8 3:39 PM
(211.208.xxx.199)
그런 인성 바닥인 사람은 잊어요.
다시 연락할 가치도 없어요.
다시 연 닿아 자랑해봤자 삐죽거리고 없는 트집 잡으려들거에요.
여기서 실컨 자랑하세요.
님 부부가 잘 키우고 아이가 열심히 노력한게
이렇게 좋은 결과를.보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6. 추카추카
'25.2.8 3:40 PM
(211.60.xxx.181)
얼마나 좋으실까
여기다 자랑 또 해주세요
축하 많이 해드릴게요 ^^
7. ....
'25.2.8 3:40 PM
(58.234.xxx.21)
글로벌 기업인가봐요
든든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8. 진짜
'25.2.8 3:42 PM
(172.225.xxx.164)
축하드려요~ 자랑할만 합니다. 혹시 전공은 뭐였을까요???
9. 댓글 주신 분들
'25.2.8 3:42 PM
(211.107.xxx.122)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댓글들 보며 갑자기 눈물이 나는거 보니
으쌰으쌰 하며 지내왔지만 저도 많이 약해져 있었나 봐요. ㅠ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10. 우와
'25.2.8 3:43 PM
(114.108.xxx.128)
구글이나 애플 이런 회사인가봐요. 축하드려요!
11. 와우
'25.2.8 3:43 PM
(222.108.xxx.61)
축히드립니다.
12. 와!
'25.2.8 3:45 PM
(112.171.xxx.25)
축하드려요
사주도 그렇게 때맞춰 위로가되고
잘 되는 운이 다시 찾아왔나보네요
13. 자세히
'25.2.8 3:47 PM
(211.107.xxx.122)
얘기하긴 그렇고
댓글에 나온 기업들 중 하나이고
전공은 공학이에요.
14. ㅇㅇ
'25.2.8 3:49 PM
(14.32.xxx.116)
축하드려요 지인은 못돼처먹었네요
아들 더 잘돼서 자연스럽게 소식 듣게 되길요
15. 원글님
'25.2.8 3:50 PM
(172.225.xxx.164)
전공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아인 한참 모자라지만 저희도 학교운이 너무 없어 속이 상하던터라 염치없이 여쭸답니다. 감사하고 지금처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16. ㅇㅇ
'25.2.8 3:54 PM
(1.243.xxx.125)
전화위복이네요 축하드려요!!!
자식일이 잘 되면 가장 큰 기쁨 맞아요!
여기선 자랑 하셔도 됩니다~~~
17. 아이구
'25.2.8 3:54 PM
(112.169.xxx.47)
어쿠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18. 부러워요
'25.2.8 3:55 PM
(220.196.xxx.12)
지금은 취직한 시람이 위너인 시대예요.
너무 너무 축하합니다.
19. 맞아요
'25.2.8 3:57 PM
(58.230.xxx.181)
전화위복, 좋은일뒤에 나쁜일, 나쁜일뒤에 좋은일 꼭 있죠. 그래서 지금 좋아도 너무 좋아하지 말고 지금 나빠도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야 하더라고요
너무다 좋으면 다른데서 탈이나니 항상 겸손하고.. 그게 세상 원리인거 같아요
그러니 너무 남 질투할 필요도 없어요. 너무 잘되보여도 다 잘되는거 아니니깐요
20. ...
'25.2.8 3:59 PM
(218.50.xxx.110)
축하드려요. 좋은일만 쭉 있으시길!!!
21. ....
'25.2.8 4:01 PM
(211.36.xxx.33)
취업한 사람이 위너 2222
축하드립니다
자식농사말큼 큰 기쁨 보람이 없죠
부모님닮았나보네요
성실한거보니
22. ...
'25.2.8 4:17 PM
(59.10.xxx.58)
좋은 기업에 좋은 조건.
구글 아마존 애플 중 하나라면 넘 대단하고요.
급여도 국내 회사와는 비교 안될듯.
어느 대학을 가든 실력 쌓고 내공 쌓으면 다 잘되는거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23. …
'25.2.8 4:19 PM
(140.248.xxx.3)
부러워요!! 이제 좋은일만 있으려나봐요
24. 뇨니
'25.2.8 4:20 PM
(210.90.xxx.177)
축하드려요 그동안의 고생에 대한 보상이네요
정말 잘됐어요
25. 오웅
'25.2.8 4:20 PM
(110.13.xxx.214)
너무 축하드려요 자녀가 열심히 해서 글로벌기업에 취직했다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저도 앞으로 취직해야할 아이들이 있다보니 더 와닿네요 축하드려요~
26. 축하드려요
'25.2.8 4:22 PM
(223.38.xxx.48)
고생 많으셨어요
27. ㅈㅈㅈ
'25.2.8 4:46 PM
(124.49.xxx.188)
그 비웃은 엄마 정말 나쁘다..
28. 진심으로
'25.2.8 6:51 PM
(211.206.xxx.180)
축하드려요.
만약 전재산이 천만원인데 그중에 3백만 잃어도 잘한거고
5백 잃어도 선방한거니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말고 받아들이라고 해서
그걸 위로로 삼고 지내왔네요.
위기에서 스스로 위안주며 긍정의 힘으로 잘 지내오셨네요.
전화위복이란 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닐 겁니다.
건강 챙기시고 좋은 일 많아지시길.
29. 원글님~
'25.2.8 7:10 PM
(58.29.xxx.216)
축하드려요 얼마나 좋으실까요 아드님도 대견하네요
전공이 공학이면 위에 언급한기업은 it인데
컴공 전공일까요? 전공이 어떤건지 저도 공대아이 있어
궁금합니다ㅎㅎ
아드님은 그럼 미국으로 가는건가요?
우왕 넘 부럽습니다 전공이랑 스팩좀 살짝 알려주세용
30. 플로네
'25.2.8 7:28 PM
(121.169.xxx.192)
축하드려요^^
여기서 마음껏 자랑하세요.
뭐니뭐니해도 자식일 잘 풀리면 최고지요~
31. 꼭
'25.2.8 8:09 PM
(125.142.xxx.31)
학벌을 떠나 공부도 잘 한 아들의 열심히 한 결과물이라 믿어요.
축하합니다. 아드님 승승장구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