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요
두근두근~
너무 좋아요
두근두근~
ㅋㅋㅋㅋ
누리세요
저두 그느낌 너무 좋아해요 ㅎㅎ
부러워요 ㅋ혼자있고 싶어요 다큰애들 제가밥차리길 기다리네요. 전 온삭신이 다쑤시는데 ㅋ
ㅋㅋㅋㅋㅋㅋ
추워서 몸좀 데우고 온다하고(술마셔서)
제대하고 온 아들은 집에서 롤하더니
친구가 군대간다고
오늘은 소주5병 마시겠다고 큰소리 치고 나갔어요
물론 다 마시지는 못하지만..
내일 휴일이니 집도 안치우고 뒹굴어 보겠습니다!
다들 불금 되세요~
이런 글 좋아요..ㅎㅎ
행복해져요.
너무 귀여운 글이네요ㅋㅋㅋ
원글님 맘껏 누리세요~
혼자있는집은 사랑입니다
저도 지금 가족들 다 나가고 혼자입니다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