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데 순하고 착한애들
공격성 못 쓰는 애들
혹은 자존감 부족한 이쁜이들
걔네가 못난이들의 최대 타겟입니다
지 오물같은 내면 투사해서 뒤집어 씌울려고 난리
인성 쓰레기들이 이때다 싶어 마음껏 질투하고 괴롭힙니다
사사건건 염탐하며 트집 억까 장난 아니고요
이쁜데 순하고 착한애들
공격성 못 쓰는 애들
혹은 자존감 부족한 이쁜이들
걔네가 못난이들의 최대 타겟입니다
지 오물같은 내면 투사해서 뒤집어 씌울려고 난리
인성 쓰레기들이 이때다 싶어 마음껏 질투하고 괴롭힙니다
사사건건 염탐하며 트집 억까 장난 아니고요
순하고 착해터져선 그런 질투쟁이,사패 소굴에서 못견디지요.
그깟자리가 뭐라고..그냥 그만뒀음 어땠을까 싶네요.
그들이 뭐라고 죽어요..너무 안타까워요 그냥 관두지..집에만 있어도 이뻐서 시집도 잘갔을텐데..
여기도 보면 괴롭힘 가해자였을 것 같은 사람들 여럿 있어요
자기들끼리 패거리 지어 피해자를 멸칭으로 부르며 꼬투리 잡아 조롱하고 비웃는 음습한 습성
정말 남을 그리 밟고 살아남아야 하는지...아나운서들은 그래도 좀 덜할런지...여에스더가 그러잖아요 방송이 일이 젤 더럽다고..줄서야하고... 어찌보면 의사 변호사도 코메디언 아래인 세상..
오요안나 기 약하지 않아요.
주변에서 다 괴롭히고
Mbc 간부들은 면담해도 모른척하고
본인은 방송일 계속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보이니
희망이 꺽여서 그런 선택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여러가지로 노력 많이 했던데.
오요안나 기 약하지 않아요.
주변에서 다 괴롭히고
Mbc 간부들은 면담해도 모른척하고
본인은 방송일 계속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보이니 희망이 꺽여서
몇년을 폭력에 노출되어 멘탈이 무너진거예요.
여러가지로 노력 많이 했던데.
관련된 사람들 다 꼴보기 싫어요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힘들게하고
그누구 하나 도와주지도 않고..
질투하고 괴롭힙니다 ㅡ 왜 그러니 정말
기상캐스터하고싶어서 준비많이 하고 노력 많이 했던데 그만두는거 쉽지않았을거같아요.
직장내 왕따같은거 기준이나 그런게 있어야된다고 봐요.
답답하네요.ㅠㅠ
레벨 낮은 애들의 자격지심만큼 무서운건 없어요.
전라도 '광주'라서 지역감정으로 그런 꼬락서니를 한건 아닐까요?
나쁜 x들....
그냥 일보후퇴한다셈 치고 거길 벗어났어야 하는데
왜 사람이 하나의 생각에 빠지면 벗어나지 못하고 그 생각에 매몰돼버리는게 있잖아요.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괴로워하다가 그렇게 된건데
그게 넘 안타까워요. ㅠ
예쁘고 기센건 술집 마담도 해요
제대로 이겨내려면 예쁘고 실력 있어야 하죠
요요한나도 예쁘고 실력도 있었어요
예쁘 여자는 기도 쎄야 하고
거기에 좀 이기적이어야 해요.
이기적이면 자기를 낮추고 맞춰주고 하다가
이것들 아니네 싶으면 틀어버리고 자기 우선으로 행동하거든요
착한 애들이 배려하고 맞춰주다가 나중에 멘탈이 흔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