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쁘고 돈없고 생계에 시달리고
대출도 많고 시댁이 괴롭히고
남편이 힘들게 하고
이런 괴로운 글만 써야
공감해주는 따듯한 댓글이 달립니다.
돈많이 벌었다 -> 사업 아이템 안알려준다고 조롱
편한 직장다닌다 -> 일 안하고 82한다고 조롱
자녀가 좋은 대학 붙었다 -> 넌씨눈이냐고 조롱
너무 바쁘고 돈없고 생계에 시달리고
대출도 많고 시댁이 괴롭히고
남편이 힘들게 하고
이런 괴로운 글만 써야
공감해주는 따듯한 댓글이 달립니다.
돈많이 벌었다 -> 사업 아이템 안알려준다고 조롱
편한 직장다닌다 -> 일 안하고 82한다고 조롱
자녀가 좋은 대학 붙었다 -> 넌씨눈이냐고 조롱
유명한 말잇죠.
남들은 나의성공을 바라지않는다
하향평준화.. 모두 아래 잇길바라는
집사거나 무슨 좋은일잇거나 좋은거 준비하는것도 말하는거 아니랫어요
행복한 글에도 좋아요 글 많아요
님 마음이 비뚤어지니 불행 글만 눈에 보인 듯
아닌데요?
물론 저런 억까하는 댓글이 없는건 아니지만 좋은 일에 축하해주는 댓글도 많아요
의사.교사.간호사.승무원.강남.서울대.재테크성공.레깅스
단골로 까이는 주제.
직장생활이 왜 불행해? 그런 말은 어딜 가나 공감 못 받아요. 당장에 님 부하직원들한테 말해도 공감 못 받아요.
그렇다기 보다 진솔한 글은 지지받아요
맥락없이 어쩌라고 싶은 뜬금포 자랑글
특히 자기 올려칠려고
남 깎아내리는 글은 욕 많이 먹더라고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그동안 힘들었다가 극복해서 이런 좋은 날도 오네요~~이렇게 겸손하게 쓰면 선플 달리는데
나 잘났어, 난 이렇게 해냈는데 남들은 이핑계 저핑계대면서 못하더라~~
물가 비싸면 나처럼 이렇게 저렇게 알뜰하게 해먹지 왜 장부 탓하냐~~ 다 지들 게을러서지~~
요따위로 글을 쓰면 악플 달리고요.
업무 시간에 82도 열심히 하시네요.
본인이 쓴 글 다시 보세요.
공감 받을 글이었나..
자랑하는방이 아니고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치껏 올리면 좋은댓글도 많이 달려요
외국 강연을 듣는데 얘 진짜 또라이라고 느낀 문장이 있어요.
자신이 마약해서 잡혀들어가고 방송타지 못한걸 마치 한국인의 의식이 잘못되었다는듯이 강연에서 말을하는겁니다.
한국은 너무나도 꼰대라서 조금만 이상해도 견디지를 못한다고 말하더라고요.
그거듣고 얘 인간되는건 멀었구나.
얼굴이 마음의 생김새로구나 .를 다시끔 느끼게 되었어요.
자기보다 잘 사는 사람들에 대한 질투와 시기가 너무 심해요
82 게시판 내에서는 서민 평준화, 하향평준화를 바라더라구요
남 잘사는 글도 못 봐주더라구요
노후 자금 계획 물어보는 질문글에도 자랑한다고 악플들 달더니
심지어 새글까지 파서 또 비난하는데 놀랐어요
아예 좀 잘 사는 사람들 글을 못 쓰게 원천봉쇄시킬려고
기를 쓰더라구요
82에선 못산다 힘들다고 해야 좋은 댓글 달려요
그런 글의 댓글 몇개 이상한거 집어와서 82를 헐뜯어대는 원글님.
님도 싸이못지않은 생김새를 가지고있을것 같습니다.
에이
그건 아니죠
모쏠글이 공감 받던가요?
주제가 뭐냐가 아닌
같은글이라도 곱게쓰냐 밉게쓰냐 같은대요
82 게시판에서는 다양성을 존중 안해줘요
잘사는 사람들 글들도 보고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는데,
내가 못산다고 남들 좀 잘산다는 글도 비난을 하더라구요
핑계는 여기 힘든 사람들도 많은데 굳이 이런 자랑글
올리냐고 심하게 원글이에게 면박주는 거죠
왜 그리 심사가 꼬이고 비틀렸을까요
싫으면 그냥 패스하지,
굳이 심술궂게 악플들 달더라구요
보는 시선이 삐딱한거는 글 쓰니죠
여기가 어디 공감이 불행에만 한답니까?
댓글이 한방향으로 가는 글들은 대부분이
행간 때문이지.
자랑을 대놓고 하던지 비교우위로 까내리면
하는 글에도 공감해준다는게 지능이
많이 떨어지는거죠
콕 찝긴 어려운데 고민을 빙자한 자랑글 느낌이 나는 글은 반응 나쁘죠. 그런 글에도 선플이 달리지만 감지 잘하는 누군가가 기가막히게 찾아내더라구요
보는 시선이 삐딱한거는 글 쓰니죠
여기가 어디 공감이 불행에만 한답니까?
댓글이 한방향으로 가는 글들은 대부분이
행간 때문이지.
자랑을 대놓고 하던지 비교우위로 까내리는
글에도 공감 안해준다고 악플이라 부들부들
자신들이 쓴 글이 배설인데 그거 구분 안되면
지능이 심하게 많이 떨어지는거네요
보는 시선이 삐딱한거는 글 쓰니죠
여기가 어디 공감이 불행자 글에만 한답니까?
댓글이 한 방향으로 가는 글들 대부분은 행간 때문이지.
자랑을 대놓고 하던지 비교 우위로 까 내리는
글에도 공감 안해준다고 악플이라 부들부들
자신들이 쓴 글이 배설인데, 그거 구분 안되고 못하고
지능이 심하게 많이 떨어지는거네요
살기가 힘들어서 그래요
82 댓글들 주된 흐름이 원글님 지적대로 흘러왔는걸요
주된 대글들 흐름이 원글님 지적하신대로 맞아요
좀 잘산다는 분들 글엔 생트집잡고 핀잔주고
힘들다 어렵다는 분들 글에는 너무나 따뜻한 댓글들 올라오죠
원글 내용 다 맞는데요
아니라고 애써 부정하는 댓글들이 웃기네요ㅋ
저는 수필같은 잔잔한 글도 기억 많이 나는데요
일부 그런 사람들이 있지만
그게 주류가 아니다라는 말이 그렇게 어려워요?
이걸 애써 부정한다라 보는게 편협한 사고고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 우습다는 자체가
비하 비아냥 습성인데
아무대나 공감남발하며
비아냥 거리는 분 보고 같잖게 웃기다 해도 되겠네요?
일부 그런 사람들이 있지만
그게 주류가 아니다라는 말이 그렇게 어려워요?
이걸 애써 부정한다라 보는게 편협한 사고에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 우습다 말 하는 자체가
비하근성, 비아냥질인데 ㅋ
아무대나 공감 남발하며 비아냥 거리는 분 보고
같잖게 웃기다 ㅋ 해도 되겠네요?
아 다르고 어 다른거예요.
난 직장생활 행복한데 다들 왜 그렇게 불행하냐는 그 글..
공감능력없는 유아틱한 글이었다구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소한 행복들 때문에 나는 그래도 행복한 편이구나, 감사합니다. 이런 늬앙스의 글이 아니었다는거죠.
일부 그런 사람들이 있지만
그게 주류가 아니다라는 말이 그렇게 어려워요?
이걸 애써 부정한다라 보는게 편협한 사고 더하기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웃긴다는 말 자체가
비하근성, 비아냥질인데 ㅋ
아무대나 공감 남발하며 비아냥 거리는 분 보고
같잖게 웃기다 ㅋ 해도 되겠네요?
일부 그런 사람들이 있지만
그게 주류가 아니다라는 말이 그렇게 어려워요?
이걸 애써 부.정.한.다.라 보는게 편협한 사고 더하기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며 "웃긴다 ㅋ" 표현 자체가
비하근성, 비아냥질인데 ㅋ
아무대나 공감 남발하며 비아냥 거리는 분 에게도
같잖게 웃기다 ㅋ 해도 되겠네요?
글에따라 달라요
잘난척하고 자랑하는글에 그런댓글 달리던데요
원글님 딱 맞는말 하셨는데 본인이 쓴 독한댓글 찔려서 부들부들러들 총출동했네요
남편이 천하의 나쁜놈이고 시가가 막장이고 사업은 망했고
애들은 준 불량배수준이고 대학은 커녕 취업도 먼나라 이야기고
난 큰병걸렸고...등등의 글에만 따뜻한 댓글달리는건 이미 오래전부터 82국룰ㅎㅎ
큰돈을 벌었어요
친정.시가에서 큰재산을 증여받았어요
애가 서울대를 갔어요 대기업에 취직했어요
남편이 임원승진했어요
아파트를 샀어요 등등에는 댓글로 살인이라도 할 기세ㅜ
본디
자랑을 할려면 남들 축하도 좀 해줘버릇해야 본인이 축하받을 자랑거리가 생기는 법이거늘ㅠ
그저 남들 자랑이 배가 아파서 어쩔줄모르는 부들부들러들이 무슨일이 잘풀리겠어요?
그러니 이런데서 독한댓글 저주댓글이나 쓰는 방구석댓글러밖에 못하는거죠ㅠㅠ
우와 우리 시모.친정이모.친정고모.시가동서들 딱 그네들 이야기네ㅜㅜ 그러니 저러고 반지하같은 인생만 살고있구나ㅠ
잘난척하는 글을 배아파하지마시고ㅎㅎ
잘난 인생을 좀 살아보면 되는일이죠 ㅋㅋㅋ
질 낮은 자랑질 하다 흠뻑 두둘겨 맞고 다니니깐
이런 쏠린 삐뚤어진 시선에나 공감하는겁니다
잘난 인생은 떠벌리지 않아도 가까이 알아보는데
주변에 친구도 하나 없는 인성으로
익명에서 조차 떠벌리고 겨우 하는 말
낯선이들이 질투 정신승리 그런게 더 흔하지죠
잘난인생 살아보니 떠벌릴 필요가 없던데요
질 낮은 자랑질 하다 흠뻑 두둘겨 맞고 다니니깐
이런 쏠린 삐뚤어진 시선에나 공감하는겁니다
82가 무슨 죄다 두둘겨 패요?
축하 부럽단 소리 한번 못들어 본 자기들 글 돌아봐요
잘난 인생은 떠벌리지 않아도 가까이 알아보는데
주변에 친구도 하나 없는 인성으로
익명에서 조차 떠벌리 싶어 겨우 하는 말이
낯선이들이 질투 정신승리 그런게 더 흔하겠죠
잘난인생 살아보니 떠 벌릴 필요가 없던데요
질 낮은 자랑질 하다 흠뻑 두둘겨 맞고 다니니깐
이런 쏠린 삐뚤어진 시선에나 공감하는겁니다
82가 무슨 죄다 두둘겨 패요? 축하 글도 흔한데
축하 부럽단 소리 한번 못들어 본 자기들 글 돌아봐요
잘난 인생은 떠벌리지 않아도 가까이 알아보는데
주변에 사람 하나없이 익명에서 조차 떠벌리 싶어서
낯선이들에게 공감구걸
그걸 질투 정신승리 그런게 더 흔하겠죠.
감정 공감 구걸이나 하면서 뭘 잘 살아봤겠어요
잘난인생 살아보니 떠 벌릴 필요가 없던데요
큰 자랑아닌 소소한 자랑거리도 못들어주던데요 푸핫ㅋㅋㅋ
작년인가
카츄사 합격했다고 소소한 자랑도 못들어줘서 아주 사람을 생바보만들어놓고 글 지우게도 하시고ㅎㅎ
언젠가는 아이가 영재원합격했다는 소소한 아기엄마의 자랑에도
두고봐라 그런애가 감옥가는것도 봤다
자식자랑은 죽을때까지 하면 안된다 라던 모지리ㅜㅜ
누가 대단한 자랑에 이럽니까?
한심한 루저들은 크건 작건 자랑을 못들어준다는거죠
그러니 그러고들 사는거랍니다 ㅎㅎㅎㅎ
질 낮은 자랑질 하다 흠뻑 두둘겨 맞고 다니니깐
이런 쏠린 삐뚤어진 시선에나 공감하는겁니다
82가 무슨 죄다 두둘겨 패요? 축하 글도 흔한데
축하 부럽단 소리 한번 못들어 본 자기들 글 돌아봐요
잘난 인생은 떠벌리지 않아도 가까이 알아보는데
주변에 사람 하나없이 익명에서 조차 떠벌리 싶어서
낯선이들에게 공감구걸자들이
구걸에 동조 안한다고 질투니 정신승리니
그런게 널리고 흔하겠죠
감정 공감 구걸이나 하면서 뭘 잘 살아봤겠어요
잘난인생 살아보니 떠 벌릴 필요가 없던데요
역쉬
자기일이라 찔리는 사람들의 열폭은
언제나
대단합니다그려 ㅋㅋㅋ
울 시모랑 울 고모들인줄ㅜ
손주 대학합격에도 조용히 하거랏 그학교가 유난히 공부가 힘들어 자살하는애들이 많다더라 라는 인성들ㅜㅜㅜ
소소한 자랑 친구에게 하면 되죠
안들어 준다 징징되는게 루저 아녀요?
몇명 이상한 사람들 가지고
82분들 싸잡아 비하하면
님 사는게 좀 낫아집니까?
루저랑 비교하며 자기가 올라간다 사는 인생이
더 불쌍하네요
본인이 지금 부들부들 ㅋㅋ거리며 열폭 중이네
댁 시모랑 울 고모들이 이상한거죠~
수십만 82 유저들이 님 시모고 고모예요?
손주 대학합격에도 조용히 하거랏 그학교가 유난히 공부가 힘들어 자살하는애들이 많다더라 라는 인성들
당신 주변 인성이 그 따위인 걸 여기서 이러시나?
다 본인같은 줄 아나봄.. ㅎ
본인이 지금 부들부들 ㅋㅋ거리며 열폭 중이네
댁 시모랑 댁 고모들이 이상한거죠~
수십만 82 유저들이 님 시모고 고모예요?
손주 대학합격에도 조용히 하거랏 그학교가 유난히 공부가 힘들어 자살하는애들이 많다더라 라는 인성
당신 주변 인성이 그 따위인 걸 여기서 이러시나?
결국 주변에 받은 스트레스
해서 배설하러 오셨네요. 여기가 님 똥은 집에서 싸세요
본인이 지금 부들부들 ㅋㅋ거리며 열폭 중이네요
댁 시모랑 댁 고모들이 이상한거죠~
수십만 82 유저들이 님 시모고 고모예요?
손주 대학합격에도 조용히 하거랏 그학교가 유난히 공부가 힘들어 자살하는애들이 많다더라 라는 인성
당신 주변 인성이 그 따위인 걸 여기서 이러시나?
결국 하하하 씨는 주변에 받은 스트레스
배설하러 오셨네요. 똥은 집에서 싸세요
그렇게생각하지않거든요 좀이상한사람들많고 부들거리는사람도있긴하지만 자랑글ㅆ는사람들중 좀꼬이게글쓰는사람이 그런댓글받드라구요
돈많이 벌었다( 나는 이런저런아이템으로 엄청 쉽게 많은돈을버는데 사람들이 그렇게쉬운길을 몰라서 아둥바둥사는거보면 안쓰러워요 깔깔깔 ) -> 사업 아이템 안알려준다고 조롱
편한 직장다닌다 (나는 일도엄청쉽고 돈도많이버는 직장다니는데 니네들은 고되게사는구나)-> 일 안하고 82한다고 조롱
자녀가 좋은 대학 붙었다 (남들은 어렸을때부터 뒷바라지하고 공들여키워도 좋은대학못가고 입시망치는데 나는 스스로알아서 하게내비뒀는데도 스스로알아서 척척하더니 좋은대학갔다)-> 넌씨눈이냐고 조롱
이런식으러글쓰면 누구라도 반감들죠 축하안해주고싶어요
저는 축하합니다 라는 댓글을 제일 처음 쓰는 사람이지요
한심한 사람들 총출동
왜냐하면
본인들 댓글들이거든요 푸핫
다른집 애들 대학합격.취업.승진.증여등등
그렇게들 배들이 아파서 요즘 세상을 어찌사는지 궁금..
게다가 여기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의 축하거리인데
그말 해주기가 싫어서 조롱.비아냥.저주
아휴 인생 한심타 정말
얼마전 큰돈벌었다는 글에도 왜그리 무슨일이냐고 묻고또묻고
뭔일인줄알면 본인도 돈 버시게요?
그러다 안알려준다고 조롱.저주까지
이러니 이곳의 수준이 ㅠ
소소한 자랑하는 회원한테
저주.그러다 너네애 감옥간다 라는게 그냥 일상인 사람들이네 ㅋ
82쿡 수준 다 드러났는데 뭔 아닌척들 하는게 웃기네요ㅋ
댓글들 반응은, 마치 가해자가 가해행위 다해놓고는
피해자탓 하는거랑 똑같네요
이제 와선 또 글쓴이 탓으로 돌리네요ㅠㅠ
그냥 담백하게 쓴, 좀 잘사는 사람들 글에도 마구
악플들 달리더라구요
82에 심사 뒤틀리고 질투 시기심 많은 분들은
제발 그런 글 패스하시고 악플 달지 마세요
왜 게시판을 저급한 수준으로 만듭니까
질투와 시기로 부들거리는 모습이 너무 추합니다ㅠㅠ
얼마전 큰돈 벌었다는 글에도 왜그리 무슨 일이냐고 묻고 또묻고
뭔인인줄 알면 본인도 돈 버시게요?
그러다 안알려준다고 조롱. 저주까지
이러니 이곳의 수준이ㅠ2222222
82수준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ㅜㅜ
싸잡아 욕하는 사람들은 안 추한 줄 아시네요 ㅉㅉ
질투와 시기도 꼴 사납지만, 그런 걸로 일반화 시키며
비하는 것도 지적능력 떨어지는데
수준이 거기서 거기네요
싸잡아 욕하는 사람들은 안 추한 줄 아시네요 ㅉㅉ
질투와 시기도 꼴 사납지만, 그런 걸로 일반화 시키며
비하는 것도 지적능력 떨어지는 짓인데
수준이 거기서 거기들 끼리 비하하고 난리
뭐가 일반화입니까
올바른 지적은 좀 받아들이세요!
조금만 잘 사는 사람만 글 올라와도 악플 달리잖아요
노후 계획 봐달라는 글에도 자랑한다고 악플 달리잖아요
뭐가 비하입니까
악플들이 다반사로 벌어지니 팩트를 지적한건데요
팩트 지적이 무슨 비하입니까
뭐가 개진도진입니까
여전히 82 문제점을 인정하려고 안하네요ㅜㅜ
질투와 시기로 부들거리는 82 악플러들이 문제잖아요
그러니 방구석 루저 악플러들이 자기 발전이 없죠
그들이 82 수준을 저급하게 만들잖아요
오프라인도 마찬가지예요. 누가 힘들다고 하면 위로해주고, 행복하다거나 자랑하면 그래그래하면서 속으로는 삐죽거릴수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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