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2.7 1:10 PM
(125.133.xxx.236)
커트해주는 염색방이 좋겠네요. 착한 가격으로 원하는 손님에게는 펌도 가능하면 더 좋고요.
그런 가게 가까운데 있으면 가겠어요~
2. ᆢ
'25.2.7 1:18 PM
(59.26.xxx.224)
미용실도 경기타서 폐업 많이 하나요? Ai,로봇 나와도 끝까지 살아 남을 직업중 하나일것 같은데
3. ...
'25.2.7 1:26 PM
(221.140.xxx.68)
프랜차이즈 미용실 취업하세요.
젊은 사람들은 성실하지 못해서
40대 미용사 환영해요.
점심시간 1시간도 허용해주고 몸도 덜 아파요.
스텝 오래하다 보면
몸 아파서 그만 둘 수 있어요.
4. 미용
'25.2.7 1:30 PM
(222.111.xxx.27)
미용일 한지 12년 됐어요
넘 잼있고 이일을 하게 됨이 넘 감사하기도 하고요
근데 체력적으로 힘듦을 느끼고 있어요
이쪽 일이 체력이 많이 필요한 업종이거든요
나이 들수록 간단하게 할수 있는 커트나,염색 위주로 심플하게 컨셉 잡으셔서 오픈하세요
5. 친구도
'25.2.7 1:32 PM
(211.201.xxx.183)
그맘때 시작해서 50초인대요.
원장이랑 둘이있는 미용실 오래다녔어요.
지금은 동네에 작게 차리고싶어하고 많이 늘어서
잘해요.
친구 언니는 하나는 면허만따고 실력은 없고
돈 들여 차려 디자이너 구해서 했는데.
것도 기술인데 원장이 머리를 못만지니까.좀 고생.
결론은 좀더 배우고 차리시라는 의견입니다
6. 하바나
'25.2.7 1:46 PM
(211.177.xxx.179)
착한미용실이라고.
2개월? 빡시게 교육해주고 한달은 무급으로미용사로 하는곳이 있어요.교육무료 일하는것도 무급
50세 넘으면 교육비도 내야하는데 젊으시니
손푼다 생각하시고 한달 디자이너 무급하시고
디자이너나 샵전향 많이들하시더라구요
7. 하바나
'25.2.7 1:47 PM
(211.177.xxx.179)
한달해보믄 여기까진지 선ㅇㅣ나올듯 해요
8. ::
'25.2.7 2:21 PM
(218.48.xxx.113)
하바나님 2개월 빡새게 알려즈는곳이 어디인가요.
저나름 손재주있어서 배울수있을것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가정적으로 자립해야할것 같아서 미용배우려고 생각중인데 댓글보고 여쭤보네요
9. 나는나
'25.2.7 2:33 PM
(39.118.xxx.220)
저희 동네는 남성전용저가샵 잘 돼요.
10. 하바나
'25.2.7 2:57 PM
(211.177.xxx.179)
2개월 빡새게 알려즈는곳이 어디인가요.
저나름 손재주있어서 배울수있을것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가정적으로 자립해야할것 같아서 미용배우려고 생각중인데 댓글보고 여쭤보네요
기본 미용자격증은 있으셔야하구요.
신림에 원투쓰리 착한미용실등등
이런곳은 많아요. 손재주가 있음 도움이 될뿐
체력이 많이 필요해요.
11. ..
'25.2.7 3:02 PM
(125.133.xxx.236)
상호가 착한미용실인지는 모르겠는데 인천에도 자격증 취득부터 실습 가능한 학원 있어요.
백운역 근처인거 같아요.
나이 많아도 체력이 허락하는 한 오래 할수 있다고 하네요.
12. 모르지만
'25.2.7 3:05 PM
(124.61.xxx.181)
나이 들수록 간단하게 할수 있는 커트나,염색 위주로
심플하게 컨셉 잡으셔서 오픈하세요22
13. ㅇ
'25.2.7 3:09 PM
(116.42.xxx.47)
그냥 시간 좀 더 투자해 정석으로 배우세요
40대 스탭으로 기술 배워서
50대 동네 작게 1인샵 내세요
실력만 있으면 단골 꾸준히 연결되면서
문 닫을 일 없어요
요금 과하게 안받고하면요
저희 동네 1인샵들 예약 꽉 차요
잘 나가는 상권 아니여도
14. :;
'25.2.7 4:47 PM
(218.48.xxx.113)
하바나님. 125님 댓글감사합니다.
미용자격증부터 따야겠네요. 강남이나 문정동 부근에 미용자격증 딸수있는곳부터 찾아보고 해야겠네요.
막연했는데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