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렇더라고요
'25.2.7 10:30 AM
(118.235.xxx.156)
시누딸 미국에서 교통사고나서 1억5천 나왔는데
한달 5만원씩 갚고 있었는데 8년 지나니 소멸 통지 욌다네요
미국은 병원으로 기부금 들어오면 병원 세우는데 쓰는게 아니라
그걸로 환자들 미수금 감한다 하더라고요
2. 특히
'25.2.7 10:31 AM
(223.38.xxx.182)
한국 교포들 대다수가 아주 가난한 것도 아니라서 의료 혜택은 받지도 못하고(미국은 아주 가난하면 진료비 거의 무료에요) 그렇다고 비싼 사보험들 형편은 못되고.
죽 미국 의료비가 가장 부담스러운 계층일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들이 한국에 한 번 왔다가 한국 의료 보고 나서 환호성을 지르는 거예요. 왜냐면이 사람들은 평생 대한민국 국민들처럼 매달 꼬박꼬박 건강보험료(진료비 선납)를 낸 적이 없는 상태에서 미국보다 2.5배 저렴한 물가로 한국 진료를 보니 얼마나 싸게 느껴지겠어요.
게다가이 사람들은 실손 보험이 없는가 하니까 한국 의사들이 전부 급여로만 해주거든요.
솔직히 비급여 없이 급여로만 해도 치료 차이는 거의 없어요. 비급여가 활성화되기 전이었던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무슨 차이가 있나요?
3. 한국도
'25.2.7 10:31 AM
(116.33.xxx.104)
싼거 아닌것 같긴해요. 의료보험에 실비에 각종 보험까지 들고 있으니까요
4. ㅠㅠ
'25.2.7 10:34 AM
(211.234.xxx.149)
-
삭제된댓글
매달 470만원 냈는뎨 이번달부터 500만원으로 올랐다고 우편왔더라고요
근데 애들 폐렴입원시 병실도(1인실) 독감 페라미플루도 보험적용이 하나도 안되더라고요. 물론 중병은 보험되서 많이싸다고 알고 있었요. 그런거 적용될일 없이 안아픈만것으로도 감사할일이지만요
5. 참나
'25.2.7 10:37 AM
(211.118.xxx.156)
이상한 사람이네.
사보험이 국가에서 강제하는거에요?
형편따라 하는거지.
왜 일반화를 시키죠?
그래서 지금 말하고 싶은게 뭐에요?
미국 의료시스템 그게 말이 선진시스템이지 진짜 선진인줄 아나보네.
6. ...
'25.2.7 10:37 AM
(61.32.xxx.245)
건강보험료?
물가? 비급여? 실비?
복잡하게 생각할필요 없어요....
의료수가가 뭔지 몰라요?
ㅠㅠ
7. ??
'25.2.7 10:38 AM
(218.152.xxx.90)
미국 살아보신 적 없죠? 미국도 의료보험 다 냅니다. 물론 불체자나 신분이 분명하지 못한 사람, 여행자, 극빈자 제외하구요. 직장 다니면 직장 의료보험 (한국처럼 소득에 비례하는 건 아니고, 회사에서 가진 Plan마다, 갈 수 있는 병원 네트워크 마다 가격이 틀려요) 식구 수에 맞춰서 내야하고, 학생이면 학교에서 제시하는 보험 들어야 하고, 극빈자나 불체자가 아니고 직장 보험 없으면 오바마 케어라도 들어야 해요. 65세 이상은 국민의료 보험처럼 나라에서 정한 메디케어 시스템으로 들어가는데 물론 보험료 냅니다. 깎아 준다는건 보험 없는 사람들이 병원 가서 몇 천만원, 몇 억 나왔을 때 낼 여력이 없으면 협상해 주는 거지 일반적인 케이스가 아닙니다.
미국에서는 근데 꽤 좋은 직장의료 보험 있어도 건강검진도 혈액검사 정도로 끝내고, 아프다고 아무 병원이나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아요.
물론 고소득자한테는 미국 의료비가 쌀 수도 있어요. 제가 미국서 회사 다닐때 본인 부담금 상한선 조금 높은 보험을 선택했더니 한달에 몇십불만 냈어도 되긴 했거든요. 한국에서는 같은 소득으로 한달 건보료만 백만원 이상 내는 거였는데. 근데도 두 나라 중 어디 의료시스템에 손들어 줄래 하면 당연히 한국입니다.
8. ㅠㅠ
'25.2.7 10:39 AM
(211.234.xxx.149)
매달 470만원 냈는뎨 이번달부터 500만원으로 올랐다고 우편왔더라고요 이것도 개인별이라 저만 1년에 6000이고 남편은 따로죠. 저희남편은 저보다 훨씬 적지만 부부 모두 고소득이면 건보료만 1억 2천이죠. 근데 여기는 늘 부자감세라고
근데 애들 폐렴입원시 병실도(1인실) 독감걸렸을때 페라미플루도 보험적용이 하나도 안되더라고요(실비는 없어요). 물론 암수술 맹장수술 이런건 보험되서 많이싸다고 알고 있었요. 그런거 적용될일 없이 안아픈만것으로도 감사할일이지만요
9. ㅇㅇ
'25.2.7 10:39 AM
(106.102.xxx.183)
캘리포니아 사는 친구가 저 남편 합쳐 건보만 300낸다니까 기함하더라고요
자기네도 백이면 된다며...
꼴랑 월 몇만원 내고 혹은 그나마도 부양자로 안내고 우리나라 의보 세계최고라고 떠드는거보면 헛웃음 나요
뒤에서 죽도록 내는 사람들은 무슨죈지
10. ??님
'25.2.7 10:41 AM
(223.38.xxx.55)
-
삭제된댓글
님은 한국에서 사람을 고용 안해봤죠?
사람 고용하게 되면요 그 사람의 보험료 절반을 고용주가 내줘요.
지 고용된 사람은 자신에게 해당되는 보험료의 절반만 냅니다.
여기에 자기의 보험료도 따로 내고요.
게다가 고소득자만 억울한 게 아니에요.
평생이라고 낡은 집 한 채 마련한 은퇴자들은요 진짜 힘들어요. 건강보험료 때문에. 죽을 때까지 그 집 한 채 때문에 매달 건강보험료를 내놓은 거예요.
적어도 미국은 이런 건 없잖아요.
11. 근데
'25.2.7 10:41 AM
(70.106.xxx.95)
아무때나 전문의 빨리 만날수 있는건 한국이 최고에요
여기선 전문의 만나려면 기본 한달이상 대기에요
12. ??님
'25.2.7 10:43 AM
(223.38.xxx.55)
님은 한국에서 사람을 고용 안해봤죠?
사람 고용하게 되면요 그 사람의 보험료 절반을 고용주가 내줘요.
고용된 사람은 자신에게 해당되는 보험료의 절반만 냅니다.
여기에 고용주는 본인 보험료도 따로 내고요.
그리고 고소득자만 억울한 게 아니에요.
평생 일하고 낡은 집 한 채 마련한 은퇴자들도 죽을 때까지 그 집 한 채 때문에 매달 건강보험료를 내는 거예요.
적어도 미국은 이런 건 없잖아요.
13. ...
'25.2.7 10:43 AM
(61.32.xxx.245)
건강보험료 (진료비선납?)
----------------------------
그럼 보험이 후납도 있어요?
ㅎㅎ
14. ..
'25.2.7 10:44 AM
(211.220.xxx.138)
바이든이 부통령 시절 큰아들이 주법무장관 이었어요.
그 큰아들이 매년 의료보험료 13만달러 내고 있었고요.
어느날 그 아들이 뇌종양 판정을 받습니다.
그런데 의료보험 적용 못해준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바이든이 집안 대대로 물려받은 고택 팔려고 고민했어요.
그 아들이 주방위군이어서 군병원에 있었는데 병세가 너무 빨리 악화되어서 사망했다고 해요.
그 바람에 바이든이 고택 안팔았다고 하던데.
제가 이 사연을 얼마전에 알고 기겁했답니다...
15. ..
'25.2.7 10:46 AM
(211.220.xxx.138)
미국은 고소득 고위직도 암 하나에 집팔아야 되는 지경이 될 수 있어요.
병원비 때문에 중산층이 노숙자 되는 경우도 있어요.
16. ??
'25.2.7 10:48 AM
(218.152.xxx.90)
저 한국에서 회사 경영해 봤어요. 미국도 직장 의료보험 고용주가 일정금액 부담해 줘야 합니다. 그래서 좋은 회사는 직원들한테 혜택 많은 보험 회사에서 돈 많이 들여서 들어주는 거구, 그냥 그런 회사는 직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보험이 별게 없어요. 제가 다닌 회사는 헬스케어 쪽이라 특별히 본인 부담이 적으면서 혜택도 괜찮은 보험을 선택할 수 있었던 거구, 아닌 회사도 많습니다. 미국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가지고 계신 듯요.
우리나라만 고용보험, 의료보험, 국민연금 회사가 공동 부담하는거 아니고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17. ㅇㄹ
'25.2.7 10:48 AM
(218.155.xxx.234)
그러게요 값싼의료비라고하는데 건강보험료많이내고도 전체확률로보면 보험료낸만큼 의료비혜택 못받는사람이 훨씬많을껄요 게다가 실손,사보험도 대부분 들고있고요
저번에 전문직부부 2천얼마번다니 못버는축이라고 댓글들달리는데 의사증원때든 의사들 제대로 대접못받고 일하는데 증원까지한다고 휴학하고 그만둔다고들하면서 올해도 여전히 의치한약수에 몰리고..뭐가진실인지 모르겠어요
18. 윗님
'25.2.7 10:49 AM
(223.38.xxx.196)
그 큰아들이 매년 의료보험료 13만달러 내고 있었고요.
어느날 그 아들이 뇌종양 판정을 받습니다.
그런데 의료보험 적용 못해준다고 했다네요.
이건 사보험인 거죠? 이런 사보험을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내는 우리나라 전국민 건강보험료하고 왜 비교를 하세요.
저거는 사보험사와 개인간의 문제죠.
우리나라도 사보험회사가 보험료 안 줘가지고 소송하잖아요.
즉 미국 사보험 이야기 할거면 우리나라 사보험이랑 비교하셔야죠.
미국 사보험과 우리나라의 전국민건강보험제도가 애시당초 비교대상이 맞지 않잖아요
19. ??님
'25.2.7 10:51 AM
(223.38.xxx.196)
미국도 직장 의료보험 고용주가 일정금액 부담해 줘야 합니다. 그래서 좋은 회사는 직원들한테 혜택 많은 보험 회사에서 돈 많이 들여서 들어주는 거구, 그냥 그런 회사는 직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보험이 별게 없어요.
정답을 이미 알고 계시네요.
한국은 아무리 규모작은 중소기업도 직원들 건강보험 의무에요. 미국은 이게 아니잖아요. 이해가 안 되세요.
20. ??
'25.2.7 10:55 AM
(218.152.xxx.90)
미국도 회사 직원들 건강보험 의무예요. 단지 우리처럼 단일 국가보험 체제가 아니라 사보험이니 보험 회사도 많고 가입 가능한 Plan도 너무 많고 이걸 개인이 선택하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정해줘야 하는거죠 그 정해진 범위내에서 직원은 선택하게 되는거죠. 궁금하면 찾아보시기를.
21. ..
'25.2.7 10:56 AM
(58.123.xxx.124)
전국민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세금처럼 낸 의료보험공단 누적액 20조원. 마치 주인없는 돈처럼 누가먼저 빼먹나 내기라도 하듯 너도나도 개원하고 불필요한 검사하고 눈먼돈 거둬들인거죠.. 모랄헤저드.. 이렇게 성실히 납부한 의료보험 누적적립금이 없다면 건물이면 건물마다 병원만 가득하지 않을걸요 우리나라 의료접근성 좋다고 하는데 그것도 안가도 되는 피부미용이나 단순감기 정도만 바로 갈수 있지 정말 가야하는 중증질환 및 중한 수술은 이 사태전에도 몇달씩 기다려야했죠 우리나라 의료최고라는 가스라이팅은 이제 그만
22. 민영화찬성?
'25.2.7 10:58 AM
(219.249.xxx.96)
원글이는 민영화 찬성인거죠?
지금은 소득있는 사람들이 건보를 내서 저소득층, 노령층이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초고령국가, 저출산으로 이 구조가 지속가능하지 않게 되었구요
윤내란이 그나마 있는 건보를 다 털어먹어서 이제 민영화 되니 박수친 사람들은 좋겠네요
23. ...
'25.2.7 11:00 AM
(202.20.xxx.210)
지금 말도 안되는 게 우리나라 의료가 최고라고 가스라이팅 하는 거. 실은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될 사람이 가서 쓰는 돈이 너무 많은 게 우리나라에요. 그걸로 돈 빼 먹는 게 의사고 -_-
24. OECD평균?
'25.2.7 11:00 AM
(219.249.xxx.96)
OECD최하의 의료수가, OECD최고의 사법리스크가 K-의료의 실상입니다.
겨우 버티던것 윤내란이 총칼로 의료계엄으로 몰살시켰죠
이제 지갑을 더 열어야 할것입니다.
25. 2222
'25.2.7 11:01 AM
(223.38.xxx.234)
-
삭제된댓글
전국민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세금처럼 낸 의료보험공단 누적액 20조원. 마치 주인없는 돈처럼 누가먼저 빼먹나 내기라도 하듯 너도나도 개원하고 불필요한 검사하고 눈먼돈 거둬들인거죠.. 모랄헤저드.. 이렇게 성실히 납부한 의료보험 누적적립금이 없다면 건물이면 건물마다 병원만 가득하지 않을걸요 우리나라 의료접근성 좋다고 하는데 그것도 안가도 되는 피부미용이나 단순감기 정도만 바로 갈수 있지 정말 가야하는 중증질환 및 중한 수술은 이 사태전에도 몇달씩 기다려야했죠 우리나라 의료최고라는 가스라이팅은 이제 그만
22222
나라는 10여 년 전까지가 최고의 의료 시스템이었어요. 진짜 그때는 꼭 필요한 사람들만 병원에 갔고
의사들도 급여 내에서 다 치료했었죠.
지금 비급여 실손 활성화되서 진료비 폭증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10여 년 전과 지금하고 진료 결과 차이가 있기는 한가요 없잖아요.
의대 광풍만 휘몰아치고
그 덕에 인재들이 이공계에 안 가서 나라까지 선진국에서 탈락하기 직전입니다.
26. 2222
'25.2.7 11:03 AM
(223.38.xxx.234)
전국민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세금처럼 낸 의료보험공단 누적액 20조원. 마치 주인없는 돈처럼 누가먼저 빼먹나 내기라도 하듯 너도나도 개원하고 불필요한 검사하고 눈먼돈 거둬들인거죠.. 모랄헤저드.. 이렇게 성실히 납부한 의료보험 누적적립금이 없다면 건물이면 건물마다 병원만 가득하지 않을걸요 우리나라 의료접근성 좋다고 하는데 그것도 안가도 되는 피부미용이나 단순감기 정도만 바로 갈수 있지 정말 가야하는 중증질환 및 중한 수술은 이 사태전에도 몇달씩 기다려야했죠 우리나라 의료최고라는 가스라이팅은 이제 그만
22222
우리 나라는 10여 년 전까지가 최고의 의료 시스템이었어요. 진짜 그때는 꼭 필요한 사람들만 병원에 갔고 의사들도 급여 내에서 다 치료했었죠.
10여년전부터 비급여 실손 활성화되서 진료비 폭증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10여 년 전과 지금하고 진료 결과 차이가 있기는 한가요 없잖아요. 오히려 의사수입 폭등하니 의대 광풍만 휘몰아치고
그 덕에 인재들이 이공계에 더 안 가서 나라까지 선진국에서 탈락하기 직전입니다.
27. 제목어그로
'25.2.7 11:03 AM
(219.249.xxx.96)
대왕고래도 정무적 판단 운운 진실을 은폐하더니
제목어그로 옛다 관심
28. 제목어그로ㅠ
'25.2.7 11:07 AM
(223.38.xxx.175)
아휴 이런식으로 댓글 달거면 달지 마세요.
너무 무례하네요.
대문글에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진료비 훨 싼것처럼 써 있어서
평소 느꼈던걸 쓴겁니다
29. ...
'25.2.7 11:11 AM
(121.132.xxx.12)
그래서 어쩌라는 건가요?
뭔 말이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의료보험 줄이고 그냥 민영화하면 좋으실거 같나요?
저희 집에 암환자 여러명 있는데요. 다 나이들이 있으셔서 개인 보험은 없어요.
대형 병원에서 큰 수술하고 입원해보면 이 의료보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감사한지 알 수 있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30. 이게
'25.2.7 11:15 A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
어디 민영화하자는 글로 보이세요?
우리나라 진료비가 미국보다 훨씬 싸다는 가스라이팅 좀 그만하라는거에요.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 진료비 정말정말 많이 내고 있다는 거예요.
31. 이게
'25.2.7 11:16 A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
어디 민영화하자는 글인가요.
참 이상하네.
우리나라 진료비가 미국보다 싸다는 가스라이팅 좀 그만하라는거에요.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 진료비 정말정말 많이 내고 있다는 거에요.
32. 이게
'25.2.7 11:17 AM
(223.38.xxx.154)
어디 민영화하자는 글인가요.
참 이상하네.
우리나라 진료비가 미국보다 싸다는 가스라이팅 좀 그만하라는거에요.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 의료비 정말정말 많이 내고 있다는 거에요. 미국인들보다 더 많이.
33. …
'25.2.7 11:19 AM
(39.115.xxx.236)
전 미국보다 우리나라 건보가 훨씬 좋은 시스템이하고 확신합니다.
건보료 낼 돈 없는 서민은 병원 문턱도 못밟는 나라 싫어요.
34. 기다리자
'25.2.7 11:23 AM
(211.108.xxx.65)
전 원글님의 소중한 의견 존중합니다.
의보 새는돈 너무 많아요.
의사들 다 사기꾼 같아요.
35. ...
'25.2.7 11:31 AM
(61.32.xxx.245)
오바마도 부러워한 우리의료시스템을
....
ㅉㅉ
그래서 미국 처럼 하고 싶다는 건지....
정말 답없다..
ㅠㅠ
36. 보험료
'25.2.7 11:32 AM
(67.160.xxx.104)
한국민들이 내는 건강보험료는 계산에 넣으면서 미국인들이 내는 건강보험료는 계산에 안 넣으시네요. 좋은 회사 다녀서 건강 보험료 많이 안 내는 미국인들도 웬만한 한국사람이 내는 보험료만큼 또는 그보다 많이 내고요, 그것도 사실은 회사에서 반 이상 내줘서 그런거지 미국건강보험 엄청 비쌉니다.
37. ᆢ
'25.2.7 11:34 AM
(211.234.xxx.2)
어제. 미국사는 유튜버가 아들이 일주일 입원했다가 퇴원했다고 병원비 공개했는데
1억원이 넘었어요
다행히 보험이 있어서 6500불 정도만 내먼될거 같다고 해요
미국의 병원비랑 비교하지마세요
상상이상 이니까요
저는 지난달에 난소랑 자궁 적출수술 받았어요
성모병원에서 수술받았는데. 병원비 130 조금 넘게 나왔어요
미국 병원비랑 비교하지 마세요
38. 윗님
'25.2.7 11:35 AM
(223.38.xxx.237)
미국인들이 내는 건강보험료는 계산에 안 넣으시네요. 좋은 회사 다녀서 건강 보험료 많이..
똑같은 말 또 쓰네요. 님이 쓰셨잖아요. 좋은 회사 다니는 경우에 건강보험료를 낸다고 한국은 쥐꼬리만한 매출을 내는 중소고기 기업도 다 의무적으로 건강보험료를 내줘야 해요.
그리고 한국은 직장을 안 다녀도 지역 건강보험으로 자동전환되면서
건강보험료 고지서가 날라와요.
미국이 이런가요.
아니잖아요.
39. ᆢ
'25.2.7 11:36 AM
(211.234.xxx.2)
진짜 우리나라 의료보험 너무 좋아요
윤이 다 망치고 있지만
더 나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40. ….
'25.2.7 11:37 AM
(118.235.xxx.84)
미국 안 살아 보셨죠?
겪어보지도 못한 분이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무슨 자신감으로 하시는지 우스워 보이네요. ㅋ
미국에서 학위받느라 7년 있을 동안 제일 싸다고 하는 학생보험들었구요, 보험료만 매달 20만원 정도 냈습니다.
싼 학생보험이라 아프면 병원 못가고 학교 헬스케어센터에 전화해서 간호사에게 먼저 진료의뢰해서 증상에 따라 의사를 만날수 있는지 알려주고요, 학교 보건소 개념의 의사를 만나도 진료는 공짜라도 처방한 약값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
그나마 아이는 동네 소아과 갈수 있는데, 아프다고 전화해도 의사 진료를 바로 볼 수 있는건 아닙니다. 아이 진료후 감기약 한번 처방받으면 기본 50불부터 시작입니다. 이런 번거로운 절차대로 하다보면 의사 만나기전에 나아지죠.
미국이 드럭스토어에서 수많은 약을 나름 싸게 바로 살 수 있는게 진료 받기가 어려워서 그런거죠.
미국에서 병원진료 받아보면 한국 의료보험제도가 서민 환자입장에선 훌륭한지 느낄수 있습니다.
물론 그래서 남용되는점도 있지요. 제도 개선이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41. 의사들이
'25.2.7 11:38 AM
(125.243.xxx.48)
돈욕심 그만 내면 좋겠어요.. 그동안 한국 의료시스템 칭찬 많이 해줬더니..억울했는지 계속 돈버는쪽으로만 머리 굴리는데..그만 했으면 좋겠네요..철밥통 라이센스로 기본월급이 일반인의 몇배자나요.공부재능 하나로 혜택 그정도 받으면 되는거 아닌가요?누구는 노력 안하며 사나요..
42. 점둘님
'25.2.7 11:39 AM
(223.38.xxx.237)
어제. 미국사는 유튜버가 아들이 일주일 입원했다가 퇴원했다고 병원비 공개했는데
1억원이 넘었어요
다행히 보험이 있어서 6500불 정도만 내먼될거 같다고 해요
미국의 병원비랑 비교하지마세요
상상이상 이니까요
저 역시 미국의 병원비랑 한국의 병원비는 단순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말을 하는거에요.
그 이유를, 6500불 단순비교가 불가능 하다는 말을요
43. 자자
'25.2.7 11:43 A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학위받느라 7년 있을 동안 제일 싸다고 하는 학생보험들었구요, 보험료만 매달 20만원 정도 냈습니다.
학위 받는 7년 동안 보험료 매달 200000원 냈다고 적혀 있네요.
우리나라는 죽을 때까지 낸다니까요.
이러니까 두 가지가 비교가 안 된다고요.
전국민이 죽을 때까지 내는 건강보험료와
일부 국민들이 필요에 의해서 짧은 기간에 내는 사보험을 어떻게 비교하냐고요.
필요해서 짧은 기간 일부 국민들이 낸 사보험으로 커버되는 의료비와
고민이 죽을 때까지는 건강보험료로 커버되는 진료비 비교가가 가능해요?
유해까지 갔다 오신 분이면 애시당초 두가지 비교 대상 자체가 안 된다는 거는 상식적으로 이해 못 하세요?
44. 의료소송리스크라
'25.2.7 11:44 AM
(58.123.xxx.124)
OECD최하의 의료수가, OECD최고의 사법리스크가 K-의료의 실상입니다.
겨우 버티던것 윤내란이 총칼로 의료계엄으로 몰살시켰죠
이제 지갑을 더 열어야 할것입니다
-‐---------‐‐---------------
또다른 가스라이팅은 의료소송때문에 바이탈못하겠다는 억지
1. 의료소송시 환자 승소율은 매우 낮다
의료소송의 경우 전부승소비율은 1.4%로 일반소송의 전부승소비율 11%에 비하면 1/10수준
2. 의료사고시 배상금액은 한국이 매우 적다
의료보험배상 최고액은 피해자가 성형외과의사였던 17억. 원고도 피고도 의사였던..
3. 의료배상보험료도 한국이 매우 적다
미국의 경우 몇백억에서 몇천억에 이르는경우도 있어 소송보험을 반드시 가입해야함. 한국은 배상금액이크지않아 소송보험이 연 120만원1200만원정도이나 의사들이 가입을 꺼려해 가입율이 30프로정도밖에 안됨.
이제 너희들이 의료시스템을 몰라서 의료개혁 주장한다는 말은 하지말기를.. 모두 몰라서 가만있는게 아니라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라 그나마 지금까지 존중해서 참아준것임. 이제 그만 좀 하고 본업으로 돌아가기를.
45. 점세개님
'25.2.7 11:45 AM
(223.38.xxx.237)
미국에서 학위받느라 7년 있을 동안 제일 싸다고 하는 학생보험들었구요, 보험료만 매달 20만원 정도 냈습니다.
학위 받는 7년 동안 보험료 매달 200000원 냈다고 적혀 있네요.
우리나라는 죽을 때까지 낸다니까요.
이러니까 두 가지가 비교가 안 된다고요.
전국민이 죽을 때까지 내는 건강보험료와
일부 국민들이 필요에 의해서 짧은 기간에 내는 사보험을 어떻게 비교하냐고요.
필요해서 짧은 기간 일부 국민들이 낸 사보험으로 커버되는 의료비와
전국민이 빠짐없이 20대 중반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는 건강보험료로 커버되는 진료비가 비교가 가능해요?
유학까지 갔다 오신 분이면 애시당초 두가지가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건 이해되실텐데요.
46. 의료소송리스크님
'25.2.7 11:47 AM
(223.38.xxx.237)
의료 소송 관련해서 하시고 싶은 말씀이 많으신 것 같은데요. 주제가 다르니 따로 글 파서 쓰셔야 맞지 않을까요
47. ...
'25.2.7 11:51 AM
(125.133.xxx.153)
이런글 쓰시려면
미국가서 좀 살면서 의료경험 하시고 쓰세요.
평생 낸다는걸로 계속 더 비싸다고 답은 정해놨으면서
무슨 구구절절 설득이랍시고 하는건가요??
48. 네
'25.2.7 11:56 AM
(223.38.xxx.254)
평생 낸다는걸로 계속 더 비싸다고 답은 정해놨으면서
맞습니다. 평생 낡은집 하나 가진걸로 죽을때까지 건강보험료 내는 거 진짜 대단한거고 그게 우리나라 의료비 비싼 첫번째 이유(답)이에요.
오바마가 아무리 부러워 해봤자 미국이 한국처럼 불가능한건
전국민이 죽을때까지 건보료 내는게 불가능해서였을겁니다.
특히 미국은 불법이민자들도 많으니..
진짜 한국인들 이렇게 저항없이 죽을때까지 적지 않은 건보료 따박따박 내는거 대단한거에요.
의료비 싸게 이용한다고 매도하면 안 됩니다.
매달 의료비 정말 많이 내고 있는거에요
49. 근데
'25.2.7 12:10 PM
(122.37.xxx.108)
지금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의료제도를 그대로 이용하고 싶다는데는
국민들 모두 찬성할걸요?
정부 예산 어디에서든 끌어와서라도
이렇게 잘못됀 비교를할 시간에 우리의료에 몇가지 보완만으로
제자리로 빨리 돌려놔주길 바랍니다.
50. 원글
'25.2.7 12:14 PM
(118.235.xxx.145)
원하는대로 의무가입 없애면 의사는 돈 더 벌걸요? 그거 보기싫어서 어떡해요?
51. ...
'25.2.7 12:18 PM
(116.121.xxx.221)
근데요. 미국이나 캐나다로 이민 가신 분들 한국 올때 마다 병원 순례 하고 암 걸리니 암 걸린 분만 다시 한국 국적 취득하고 여기서 치료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건강보험은 세계가 인정하는 시스템 맞아요. 쉽게 싸게 의료 혜택 누리구요. 지금은 저 꼴똥때문에 이 난리지만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52. 왜
'25.2.7 12:19 PM
(118.235.xxx.145)
교포들이 나이들면 한국들어오겠어요.
6개월안지나서 비보험이라도 압도적으로 한국이 싸요.
의료때문아니면 교포들 역이민하겠어요?
53. ...
'25.2.7 12:24 PM
(61.32.xxx.245)
전국민 강제의료보험으로
평생 보험료 강제로 많이 내고 있다
라고 말하고 싶은건데...
제목에
미국보다 우리가 의료비가 비싸다? 라는건
너무 어그로 아닌가요?
54. ….
'25.2.7 12:52 PM
(118.235.xxx.44)
좀 알고 말하시라니까요. 알지도 못하면서 용감하네요.
학생때만 젤싼 20만원 정도 냈고요, 취업하면 더 많이 냅니다.
보장범위에 따라 보험료는 달라지고요.
원글님이 부러워하는 미국의 의료보험제도 때문에 돈이 엄청 많이 있지 않는 한 은퇴한 노인들도 어쩔수 없이 보험료 경감하기위해 보험 보장해주는 회사에 취직해서 일해야 합니다.
제가 있던 학교에 수많은 석학들이 은퇴 후 보험때문에 강의를 하셨죠.
55. ..
'25.2.7 1:02 PM
(118.235.xxx.232)
미국에 직접 살아보시면 그런말 안나옵니다.
님이 예로 드신 경우도 있어요.
병원비 낼 능략이 안되어서 저소득증 인증을 받거나
할부로 내면서 차감도 종종 해줍니다.
그게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게 아닌걸 알기에
의료비 무서워 병원 못가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실제로 예전에 아는분이 커터칼이 손가락 통과한상화에서
빼도 박도 못한 상황에서 911불렀다가
뒷감당이 안되서 다보내고
지인들이랑 빼내고 지혈하는 상황을 지켜봤어요.
생각처럼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56. …
'25.2.7 1:12 PM
(112.166.xxx.70)
인터넷으로 세상을 배우신 분들은 이길수 없죠…
57. ..
'25.2.7 1:26 PM
(223.33.xxx.30)
건보료 안내고 의료혜택 받으시는 분들은 원글님 글 이해하시기 힘들거예요
58. ...
'25.2.7 1:57 PM
(61.32.xxx.245)
건보료
강제로 수십만원씩 내지만
원글의
미국 의료비가 더 싸다는 선동은
이해하기 힘들어요
59. ..
'25.2.7 2:48 PM
(211.220.xxx.138)
-
삭제된댓글
미국은 공공 의료보험이 없고 사보험만 있는데 사보험을 얘기 안하면 무슨 얘기를 해요?
사보험만 비교해도 한국 사보험이 낫죠.
미국 현실을 알려드렸잖아요.
알지도 못하면서 왜 아는척 하세요?
60. ..
'25.2.7 2:52 PM
(211.220.xxx.138)
미국에는 다양한 건강보험이 존재하는데, 보험의 주체에 따라 민간에서 운영하는 사보험과 연방정부/주정부의 지원을 받는 공공보험으로 나눌 수 있다. 전 국민의 2/3는 사보험에 가입되어 있는데 이 중 대부분은 직장 보험을 통해 가입되어 있다. 반면 공공보험은 Medicare와 Medicaid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 장애인 및 저소득층에게 제공되는데 전체 인구의 1/3을 조금 넘는 숫자가 공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한편, 2천 8백만명의 시민들은 어떤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은 미가입자인데, 이는 전체 인구의 8.8%에 달한다.
61. ..
'25.2.7 2:53 PM
(211.220.xxx.138)
-
삭제된댓글
미국은 사보험인데 사보험을 얘기 안하면 무슨 얘기를 해요?
사보험만 비교해도 한국 사보험이 낫죠.
미국 현실을 알려드렸잖아요.
알지도 못하면서 왜 아는척 하세요?
62. ..
'25.2.7 2:54 PM
(211.220.xxx.138)
미국은 사보험인데 사보험을 얘기 안하면 무슨 얘기를 해요?
사보험만 비교해도 한국 사보험이 낫죠.
알지도 못하면서 왜 아는척이신지요?
63. 그러니까
'25.2.7 3:18 PM
(223.38.xxx.179)
우리나라는 미래 내야 할 진료비를 죽을때까지 매달 선납으로 내고 있고,
미국은 매달 내야 할 건보료가 없고 대신 병원비를 한번에 쎄게 낸다구요.
그리고
미국 사보험을 이야기 하실려면 한국 사보험(실손보험 암보험 등)과비교해야 맞다구요.
64. ...
'25.2.7 3:33 PM
(61.32.xxx.245)
이보세요
보험이 뭔지 몰라요?
후납 보험료도 있어요?
공보험이든 사보험이든
의료비가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더 비싸다는게
맞아요?
65. 12월의 꿈
'25.2.7 3:35 PM
(58.232.xxx.112)
우리나라 의료접근성 좋다고 하는데 그것도 안가도 되는 피부미용이나 단순감기 정도만 바로 갈수 있지 정말 가야하는 중증질환 및 중한 수술은 이 사태전에도 몇달씩 기다려야했죠 우리나라 의료최고라는 가스라이팅은 이제 그만 222222
한국에서 감기나 물리치료 매일 치료받으러 다니기는 쉽지, 응급 수술 뺑뺑이 돌리는 거 봐요 쌍욕 나와요 ;;;
미국은 응급 뺑뺑이 없어요. 일단 사람 살리는 게 먼저에요. 나중에 수억의 돈응 청구할지언정
네 전 미국에 살아본 사람입니다 유럽에서도 살아봤어요. 공공 의료 혜택으로 맹장수술은 무료로 받았구요. 물론 감기나 물리 치료 같은 걸로 병원에 간 적은 거의 없어요 그만큼 과잉 약 항생제 남용은 없었죠
울 나라 정형외과 가면 실손 있냐고 묻는 거 정말 징글징글해요. 그렇게 벌었으면서 또 긁어모으고 싶냐!!!
66. 우아여인
'25.2.7 3:42 PM
(122.202.xxx.146)
비급여 횡포가 배보다 배꼽이 더크지요.
양심적고 비급여 적절히(아예 않하는건 바라지도)좋은의사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갱년기로 병원가니,
마늘주사 10회권
심장검사하라고 20만원
위아프다니까 위내시경에
요즘 기본진료만 보는데도
10.000~20.000원이 기본.
정형외과는 말도 못함.
67. ??
'25.2.7 3:43 PM
(218.152.xxx.90)
"우리나라는 미래 내야 할 진료비를 죽을때까지 매달 선납으로 내고 있고,
미국은 매달 내야 할 건보료가 없고 대신 병원비를 한번에 쎄게 낸다구요.
그리고
미국 사보험을 이야기 하실려면 한국 사보험(실손보험 암보험 등)과비교해야 맞다구요."
진짜 고집세네요 원글. 미 가입자 8.8%를 제외한 미국인이 평상시에 보험가입자래잖아요. 그리고 원글이 얘기하는 우리나라 사보험과 외국의 사보험은 전혀 다른 개념이예요. 기본적으로 우리는 국가보험 제도에 들고 싶은 사람이 추가로 비급여 보조해 줄 사보험을 드는거고, 미국은 국가보험 제도는 극빈자나 노년층에만 해당되므로, 대부분의 국민이 보험들 때 보험 공단을 통해서가 아니라 보험회사를 통해서 드는게 다른거지, 의료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명제는 같아요.
1. 한국은 대부분의 국민이 건강보험료를 건강보험 공단에 평생 내고 (소득기준) 아플 때 전세계 최저 수준의 수가에 해당되는 비용 중 비급여에 해당되는 금액을 일부 낸다.
2. 미국도 대부분의 국민이 건강보험료을 드는데 보험료는 보험회사에 내고, 아플 때 전세계 최고 수준의 수가에 해당되는 비용 중 보험에서 커버해 주지 않는 금액을 낸다. (지불해야 하는 금액은 보험에 따라 다르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