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가잖아요?
특정 아이템이 눈에 보이면 친구 와이프가 좋아한다고 사래요
쇼핑센터라도 가잖아요?
제가 뭔가를 하나 사면, 물론 먹거리 간식들 큰 금액 아님, 친구 와이프 줘야되니 많이 사래요.
다음에 또 그러면 '너 그 아짐한테 마음 있냐?' 라고
말해도 될까요?
해외 여행 가잖아요?
특정 아이템이 눈에 보이면 친구 와이프가 좋아한다고 사래요
쇼핑센터라도 가잖아요?
제가 뭔가를 하나 사면, 물론 먹거리 간식들 큰 금액 아님, 친구 와이프 줘야되니 많이 사래요.
다음에 또 그러면 '너 그 아짐한테 마음 있냐?' 라고
말해도 될까요?
네
저같음 당장 뒤집음
뭐가 중요한지 구분못하네 ㅉ
같이 만나지 마세요
그런놈은 버리는 겁니다
모지리 22222
남편분 푼수기질있네요.
님한테도 잘못하는거지만
친구가 알면 주먹다짐할일아닌가요..
미친 거 아니에요?
친구건 뭐건 남의 와이프를 왜 챙겨요?
모지리.상모지리
물어보세요...그 와이프 좋아하는거에 왜 이리 진심이냐고..제가 아는 어떤분 자기가 하고 싶은걸 저렇게 표현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둘다 별로이지만 후자이면 찌질해보이지만 차라리 낫겠네요
물어보면, 속 좁다고 역공격하겠죠
원글 모질이 아님?
그 소리 듣고 당시에 엎지
지금에야 ㅎ
여행갔다가 기분 잡쳐서 정이 뚝 떨어졌어요.
좋아하나보네요.
똑같이 해주세요 남편친구 위주로 먹고 사고 그 친구 기분좋을 선택을 하자고 주장
펙트가 낫죠
남의 부인을 왜 주제넘게 챙깁니까
친구 부인은 당사자 친구 아니고
그 부인도 남편있어요
푼수건 오지랖이건 연모건 님 입장 말하는 건 속좁은 것도 아니고
속 넓어 뭐하게요
헐. 원글님은 그 남편친구 좋아하는거 사자고. 선물해야한다고 바리바리 사 보세요. 눈에는눈 이에는 이.
솔직히 남편 그 여자 좋아하네요.
근데 그걸 와이프한테 또 티내고 있다니. 제정신은 아닌듯.
함익병부부와 여에스더 부부가 여행을 갔는데 여에스더가 몸이 안 좋아 여행에 힘들어 하니 함익병이 여에스더 업고 다녀 함와이프가 속이 상했다고 사회자가 비결이 뭐냐고 하니 함와이프가 무조건 약한적 하면 된다고? 여에스더는 민망하고 수줍은듯 웃고 함와이프는 친하지만 그때 그사건은 부글부글 하단 식으로 얘길 하더군요
남자들은 도 아니면 모...
가만히 있는데도 싫으면 가까이도 안가고
호감있으면,와이프보다 더 잘해줄려고...ㅉ
가까운 사이에서 사단이 나는 경우가 왜 많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