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에서 자기 변호하느라
양손 들어 손짓하며 떠드는 걸 보니
참으로 한심하고
천박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핑계를 대려니 말이 길고 중언부언
주저리 주저리.. 도리 도리..
강약약강 술주정뱅이 임기응변 거짓말
리플리증후군도 살짝 보여요.
진짜 악하네요.
헌재에서 자기 변호하느라
양손 들어 손짓하며 떠드는 걸 보니
참으로 한심하고
천박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핑계를 대려니 말이 길고 중언부언
주저리 주저리.. 도리 도리..
강약약강 술주정뱅이 임기응변 거짓말
리플리증후군도 살짝 보여요.
진짜 악하네요.
살다살다 이렇게 혐오스런 인간 처음인 듯
살의가 느껴져요
사람 아니라 생각돼요.
그런데 지금도 지지하는 자들이 있다니.
그나마 어떤 이들에게 통하려 했던 동정과 연민수작이 안 통하는 걸 그래프로 느끼겠죠
윤김거니가 최고 인기 있었던 건
그나마 순방 핑계로 그 면상들이 안 나왔을 때예요
어쩌면 자기부하들한테 다 뒤집어 씌우는지
인간말종
인성이 글러머겄어요,,,,,
살다보니 저토록 처참한 수준의 인격을
목도하게 되네요 용렬 비열 졸렬
사람들 다 있는데서 사타구니 털던 모습 안보셨나..
그때 천박하고 예의없는 거 알아챘어야죠.
조국가족 도륙할 때 잔인한거 알았어야 했고..
저녁마다 술파티, 기차 구둣발, 손에 왕자, 그 마누라의 주자조작 등..
윤석열이는 다 알려줬어요..다.
살다보니 저토록 처참한 수준의 인격을
목도하게 되네요 용렬 비열 졸렬 2222222
추잡하고 비열하고 야비하고 생양아치예요
면상보면 구역질이 밀려와서 숨을 참아야 돼요
지지율 51% 라고 하던데.. 가짜여론조사겠죠?
말할 때마다 어- 어- 하는
가래 끓는 소리 정말 혐오스러워요
빨리 감옥에 가두고 절대 가석방 없이 평생 거기 살게 했으면..
저렇게 멍청해서 어떻게 대통령을 하나 했더니
더 멍청하고 명바기보다 사악한 것이 대통령을 했네요.
혐오 그 자체;;
검사때 윤석열 앞에 가면 없는 죄도 만들 사람~
눈과 입이 너무 무서움
질문들 꼬라지를 보세요..
듣다가 정상인들은욕하고 전화를 끊어버리지.
문형배 헌법재판관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사법연수원 동기로 친밀한 관계임이 드러나고, 자신이 SNS계정에 작성했던 게시물들이 논란이 되자, 계정을 삭제했습니다. 문 재판관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이미선 헌법 재판관이 주식과다 보유와 근무시간 중 주식거래 의혹 등으로 헌법재판관 임용시 부적격 논란이 있었던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 정정미 헌법재판관이 작년 인사청문회에서 '우리나라의 적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개인적인 견해를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북한에 유보적 입장을 보였습니다. 헌법재판관으로서 적절한 답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부적절한 답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국민의힘에서는 헌법재판소의 불공정 재판 배후에 민주당과 '우리법연구회'의 카르텔이 있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런 주장에 어느 정도 동의하십니까?
이런 질문들을 던진 후 맨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는 윤석열 대통령을 어느 정도 지지하십니까'라는 지지도 조사를 진행했다. 이 같은 방식의 여론조사는 보수 성향의 응답자들만 끝까지 대답할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
쪽지나 도리도리 읽어 대던 인간..부하들한테 죄는 뒤집어씌우고..진짜 인간말종이예요
모여든 인물들이 다 비슷한 것 같아요
미국 몇달 다녀와서 폭풍 모임중인데
개신교인,대구 출신들 중도파 모두 윤 욕하고 졸열하다고 하네요..
이제들 안건지..;;;
조작 여론 너무 티나요
쫄리는게 보이네요
대선토론이랍시고 나와서 하는 말마다
글쎄 뭐 별거 있겠습니까 할때 모르셨어요.
스탠팬 계란말이?
애를 잃어서?
대선주자인지 동네 슈퍼앞에서 소주까는 주정뱅이인지
그걸 또 순정남이네 계란말이에 스며드네 하던 곳이 이곳.
기막히네요.
여론조사가 아니라
개돼지 가스라이팅인듯
여론조사 문항
몰랐네요
기가 막혀요
거짓을 동원한 과도한 자기 변명할 때
도리도리와 현란한 손짓들...본능적으로 몸이 반응하던데요
그 세계가 좋아하던 조직에 대한 의리도 없는 자라 나중에 다털리고 지위잃으면 옆에 아무도 안남을 듯요.
여조문항이 세뇌.가스라이팅 수준인데요?ㅉ
여조문항이 세뇌.가스라이팅 수준인데요?ㅉ222
저열한 인간
양심과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
주위 눈치를 보는게
불편해서 안보는 사랑들이 부러웠는데
윤을보고 맘이 달라졌어요
적어도 양심으로 맘이 불편한 사람으로
계속 살아가는게 맞구나
거짓말 대마왕 윤석렬을 그만 보고 싶다
너무너무 저급한 유형이라
저인간은 무슨 짓을해도
믿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