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당뇨 전단계라고 진단받았는데
요즘 소변도 잦아지고
소변 후 허기가 확 밀려와요
밥양을 줄이기는 했어요
당뇨 전단계는 위험한건가요?
혈당기? 사서 측정해야하나요?
제작년에 당뇨 전단계라고 진단받았는데
요즘 소변도 잦아지고
소변 후 허기가 확 밀려와요
밥양을 줄이기는 했어요
당뇨 전단계는 위험한건가요?
혈당기? 사서 측정해야하나요?
당뇨는 1형과 2형이 있어요. 전단계라고 들으셨으면 2형 전단계이고 진료 받아서 약 먹고, 혈당 관리해야 합니다. 관리 잘하시면 괜찮아요. 관리 잘 안하시면 1형으로 갈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삶이 고달퍼 집니다. 식사때마다 인슐린 주사 맞아야 해요.
전단계 이미 췌장기능 망가진거죠
약을 안먹어도 큰문제는 없다 그정도지요
운동하시고 관리하시면 돼요
당뇨로 발전하면 약 처방 받아야 해요
2형이 1형으로 바뀌지는 않아요
1형은 선천적인 당뇨^^
재작년요? 그새 당뇨가 되었을가능성이있네요
처음에 2형인줄알았는데 차후 1형판정 나오는경우도 있어요..
1형이 선천적인것만 있는거 아니에요
췌장에 문제생겨 인슐린을 거의 못만들어내면 1형이 됩니다
어머니가 80대 중반부터 당뇨 전단계라하는데 5.8부터 계속 높아져서 6.3이나 6.5정도 이제 80대 수반인데 약을 안주세요 노인이라 그런지 치매환자라 그런지 별 문제 아니란 뉘앙스예요 젊은이라면 달랐으려나 생각했어요
아하 그런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