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저렇게 도리도리하면서 말을 하나요?
한번 해보세요 되게 어지러워요.
어떻게 저렇게 도리도리하면서 말을 하나요?
한번 해보세요 되게 어지러워요.
저거라고만 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우리
전에 해봤음을 고백합니다 ㅎ
진짜 어지럽더라구요
어떻게 저렇게 하나 싶었어요
프롬프터 대사 없이
자기 뇌를 쥐어 쫘서 이야기 하면 도리도리 하더군요.
저거 따라 한번 해보고 어지러워서
괴물 그자체
14님
저에게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해봤어요
저도 해봤었어요
어지러워서 몇번 못따라했어요.
앞만 보고 얘기해서 도리도리 고친줄...
계엄 당시 혹시 의원들로 인해 계엄해제될까봐
똥줄 타서 온 천지에 버럭버럭 전화질해서
증거가 차고도 넘치고 사령관들 진술도 일관되는데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는지.
저 인간은 살면서 참말을 해본 적이 있기는 있을까 싶네요.
거짓말 하려니 무의식중에 제스쳐도 커지고
몸이 도리도리로 반응하는 듯.
생각보다 대단하네요????
진짜 따라해보니 어지러워서 몇 번 못하겠어요.
너무 흔들어서 전두엽이 이탈했나?
그래서 양심이나 죄책감이 없나봐요
생산시설에 하자가 있다쳐도 어떻게 저런 최악의 불량품이 생산 됐는지 이해불가.
진짜 저거 부모님은 대한민국에 큰 죄를 지으셨어요.
어디서 저런걸 낳아서.. 나라를 이꼴은 만들고..
저도 지금 잠깐 따라했는데 어지러워요
난이도 높았네요 ㅎㅎ
소위 쳇머리 흔든다는 건가요?
윗님~ 체머리는 저런게 아니라
파킨슨 환자같은 떨림이예요
쟤는 도리도리
한글자에 한번씩 돌린다고 하더라구요. 최강욱전의원 왈
거짓말할때 책상을 치거나 손동작을 과하게 하는거 같아요
계엄 당시 혹시 의원들로 인해 계엄해제될까봐
똥줄 타서 온 천지에 버럭버럭 전화질해서
증거가 차고도 넘치고 사령관들 진술도 일관되는데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는지.2222
따라하다 버릇될 뻔 했어요.
장단 맞추면 할 만 하더라구요.
지금 해보니 어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