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9815?sid=100
12·3 내란 주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군 수뇌부들이 올해 설 명절 휴가비로 약 550만원씩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9815?sid=100
12·3 내란 주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군 수뇌부들이 올해 설 명절 휴가비로 약 550만원씩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미애 “어느 국민이 납득하겠나”
어이없어요.
내란 수사받을 대상이 초고속 승진
최상목은 경찰 승진은 급하다며
헌재 재판관은 임명 거부,
뭣이 더 중한디
마지막 떡값인가?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영치금 보내 격려하지를 않나 아직도 내란은 진행중 같아요
헐....진짜 어이 없네.....
백신 공짜로 맞으면서 문재인이 세금 함부로 쓴다고 난리치더니 이런거엔 입닥
계엄은 명신이 직픔인가 보구나
무속에서 좋은 숫자 5
550만윈
저들도 제거됐겠죠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혈세가 줄줄 새는중
지급한 주체는 누구일까요?
기사가 더 자세했음 좋겠네요
진짜 어메이징 대한민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