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진 못했는데 ...
이사람은 헌재 나와서 말을 바꾸었나봐요?
뭐라고 말바꾼 건가요?
곽종근이 시켰다한건가요?
보진 못했는데 ...
이사람은 헌재 나와서 말을 바꾸었나봐요?
뭐라고 말바꾼 건가요?
곽종근이 시켰다한건가요?
말 맞추고 있나봐요.
지들끼리 말을 아무리 맞춰도
그날 생중계 된 모습들이 있고
공소장도 다 넘겨받아서 보면서 하는건데
기가 막혀요.
그래도 증거가 있어서 아무리 거짓말해봤자 소용없을텐데...
말을 바꿨어요???
길에서 인터뷰하면 눈물까지 훔치고
자기 부하들은 억울하게 이용당했다던 사람 아닌가요?
오늘 뭐라고 했어요?
무기 불출됐다 하다 국회측에선 무기 가져갔다로..
조금씩 달라요...인터뷰때 케이블 타이 사람 묶는용
헌재서 문봉쇠용이다로...
좀 바보같아요
저 사람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아무 이유도 모르고 하라는대로 한건데
저런 사람한테 국방을 책임지게 한다는 것이 ㅜㅜ
케이블타이도 문을 봉쇄하려고 갖고 간거라고 하는데
문이 정문하고 후문 2개만 있다고 생각했었다는데 왜 그리 많은
케이블타이가 필요했었는지 인상은 역시 속이지는 못하네요
자기들도 내란죄로 처벌 받을까봐 말 바꾸기
케이블 타이로 문 봉쇄가 가능한가요. 그거 가위로 자를수 있는거 아닌가요?
다 맞다쳐도 국회문을 왜 봉쇄하나요
그거부터 위헌이자나요 멍청한새끼
케이블 타이로 문을 어찌 봉쇄하나요?
인형집 문을 묶는 것도 아니고. 초딩인가요?
그런 상황 판단으로 우리나라 국방을 책임지고 부하를 통솔하나요?
전쟁나면 백전백패 하겠네.
뭣모르고 갔다가 봉변당한 부하들 생각해서
솔직하게 말할 것이지
처벌 피하려고 요리조리 말 바꾸고
추잡스러웠어요.
그날 기자회견할때는 논물까지 글썽거리고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는데 표정도 달라졌어요
그냥 군복도 아니고 정복을 입고온것도,이발도 싹 하고온것도 꼴값
아니나 다를까 말도 달라졌어요 .
그때도 가식적으로 보였어요.나쁜놈
오늘은 국회봉쇄하러 갔다고
명령대로 한거라고
곽종근이가 끌어내라 소리 못들었다고
그간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여튼 인간은 믿음의 대상이 아닌거죠.
마지막 곽종근만 기대해 봅니다.
부하들 생각하는 척 하더니 ㅉ ㅉ
캡틴 유툽에선 저분이 울던모습가짜라고했네요
현 군인이 영상찍는거라 채상병때 알고리즘으로본
영상인데 생각이나서 들어가봤더니 부하직원들이
그러더군요
그런데 이 유툽보니 심각한게 부정선거가진짜라고
믿는 군인들이많네요ㅠ
캡틴 이라는분도 좀 보수적이지만 아니라고 설명을그렇게해줘도 계속 그얘기네요
말 맞추고 있다고 봅니다~
거니랑 변호사들이 모의했겠죠 하다보니 횡설수설
찌질하네요.
말이나 말지.
지가 먼저 계엄다음날 인터뷰 자처하고 뭐 자기가 다 안고가겠다 부하들에게 미안하다 저지랄 하더니..
값싼 동정은 금물이란 말이 있나봐요
겁 많고 소심하고
머리도 나쁜데 잔머리는 계속 굴림
암튼 내란수괴 동조자들은 아주 수준들이 대동소이함
이래서 섣불은 판단은 금물
참저런 쓰레기급을 군인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럽네요
707단장 계엄 전 대통령이 수차례 불러서 같이 술 마셨대요.
나서서 인터뷰하고 눈물바람해서 진정성이 있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나보네요.
헌재도 그래서 증인으로 불렀던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