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50살 이혼 한달인가?
그거 읽어보니 미용실 원장이 골프나 치자면서
스크린골프를 데리고 가는데
거기 가면 돈한푼없이 골프 칠 수 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웹툰을 보니 스크린 치러 오는 사장이 비용 내는 건 너무 당연하고
옷도 사주고 밥도 사주고 그 여자 때문에 남자 손님 늘었다는 얘기가 나와요
이게 현실에 있는 얘기인가요?
네이버 웹툰 50살 이혼 한달인가?
그거 읽어보니 미용실 원장이 골프나 치자면서
스크린골프를 데리고 가는데
거기 가면 돈한푼없이 골프 칠 수 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웹툰을 보니 스크린 치러 오는 사장이 비용 내는 건 너무 당연하고
옷도 사주고 밥도 사주고 그 여자 때문에 남자 손님 늘었다는 얘기가 나와요
이게 현실에 있는 얘기인가요?
이게 뭔 ???? 소리야!~
할만한 소리네요
스크린 한판에 2만원이니 그거 내주는 사장? 있겠죠
옷사주고 밥사쥬고 하는건 댓가가 있으니?
제 주변엔 공짜로 치는 사람 없어서모르겠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에요
없어요
전혀
그런 여자가 있는거죠
연습장에서도 용돈주시면 같이 다닐께요 하더래요
저는 전혀 못 봤는데
윗 분 얘기 들으니 단언할 얘기도 아니네요
스크린뿐 아니고 어디서든 일어날법한 일 아닐까요?
스폰이라는게 금액단위만 다를뿐이지 다양하게 일어나겠죠
노래방 도우미 처럼 골프 연습장 도우미??
서울 시내 스크린 골프는
예약하고 시간내로 치고 나오기도 바쁜데
다른 세상도 존재하는지
골프 연습장서 운동 하고 있는데 처음 본 여자가 커피 주더래요
필드 갔는데 지인이 동행한 여성 스크린에서 소개 해줘서 알게 되었다면서 같이 왔는데 얘기 들어보니 지금의 명신이 같은 남자 찾아 다니는 사냥꾼 같은 여자 였던거 같네요
설연휴때 식구들하고 스크린 갔었는데 옆방 아저씨들 필리핀인지 베트남인지 여성 두명과 엄청 시끄럽게 치드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