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집안에 독실한 성소의 길을 가는 사람도 없는데...
그냥 신부님이 되는 그 길이 참 감사하고 대단해보여요
어릴적 동네 제 친구도 신부님이 되었다고 들었지만 와닿지 않았어요
그냥 마음이 ....
참 거룩?하다는 마음이 들어요
제 마음을 표현할수가 없네요
전 집안에 독실한 성소의 길을 가는 사람도 없는데...
그냥 신부님이 되는 그 길이 참 감사하고 대단해보여요
어릴적 동네 제 친구도 신부님이 되었다고 들었지만 와닿지 않았어요
그냥 마음이 ....
참 거룩?하다는 마음이 들어요
제 마음을 표현할수가 없네요
보고 있습니다.
자신을 하느님께 온전히 바치는 모든 신부님들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부제서품미사네요
저도 덕분에 보면서
마음을 정화시킵니다
지금 어디서 하나요?
유튜브나 평화방송에서 해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