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고 할증이 되더니 월10만원이네요
무슨 4세대인가 그걸로 하면 35000원 1년마다 갱신 비급여부분 실비청구시 다음해 100프로할증
청구 없음 다음해에 10프로할인 무슨 할증과 할인 괴리율이
16년을 납입한게 아깝네요 다행히 병원갈일이 없어서 다행인건지
해지해야하나 고민됩니다 어케하면 될까요
둘이서 20만원이 넘으니 부담되네요 다른보험들도 있고
56세고 할증이 되더니 월10만원이네요
무슨 4세대인가 그걸로 하면 35000원 1년마다 갱신 비급여부분 실비청구시 다음해 100프로할증
청구 없음 다음해에 10프로할인 무슨 할증과 할인 괴리율이
16년을 납입한게 아깝네요 다행히 병원갈일이 없어서 다행인건지
해지해야하나 고민됩니다 어케하면 될까요
둘이서 20만원이 넘으니 부담되네요 다른보험들도 있고
저도 고민스러운데 나라에서 저리 돌리려고 하는걸보니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비용은 부담스러워요
저는 2세대 실비 저도 10만원 가까이 내요.
오늘 보험설계사랑 통화 하다 물어보니
제 나이에서 4세대로 갈아타려면 피검사?인지
건강 상태 확인하고 승인되어야 가능하다고 하네요.
거절당할수도 있으니 갈아타려면 빨리 하라고요
저는 14만원 나가요. 메리츠... 2009년 7월에 가입한거...진짜 고민이예요
50대 중반인데 실비보험 없어요
없어도 전혀 지장없습니다
저도 메리츠 10만원.. 그래도 있어서 큰 수술 잘 마쳤죠
저 56세 실비 넘 올라서 열받아 다 해지했어요
딱히 병 없고 먹는약없어 다른 자잘한거 열심히 타먹었더니 더 엄청 오름요 어이없어요
남편것만 들어주고 제껀 배당주 사모을까봐요 운동이나 열심히 하면서요
해지하면 지금까지 낸 보험료의 반 정도 돌려받게 되지 않나요? 저도 해지할까 하다가 날리는 돈 아까워 3세대로 갈아타고 계속 붓고 있는데, 잘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두 사람 30만원 가까이 되는데 해지해야 할까봐요.
내돈내산 하면 되는데 더 받으려는 욕심으로 이어 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
60넘으면 두면 50가까이 한다는데...ㅠㅠ
4세대 청구한다고 본인만 더 오르지 않아요 왜들 그리 생각하는걸까요?
4세대 제외 청구한다고 본인만 오르지 않아요 왜들 그리 생각하는걸까요?
전 54세 85.000원
남편 58세 58.000원 내요
성인자녀 2명은 2만원대...
저는 보험청구 안하면 더 안오르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ㅠ
와 실비보험 비싸네요
저도 곧 60이지만 실비없는데요
월납입액이 그렇게 크다니 ,,,드나 안드나 비슷할듯한데요?
어짜피 암보험같은 보장보험은 있으니까요
그냥 매달 10만원씩 적금들어요
필요하면 쓰고 아님 계속 저금되고
과잉 진료 안하고
그게 나은거 같아요
저는 1세대 였는데 보장나이 80세까지 내야
한다는 82님들 얘기 듣고 6년전 해지 했어요
건강보험이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치료 받다가
가려구요 어떤 82님들이 삶에 대한 미련 없다 하셔서
나에게도 그런 날이 올까?했는데 부모님 돌아
가시고 가족 아프니 진짜 그런 날이 오네요
그냥 즐겁게 순간을 살다 가려구요
진짜 해지할까봐요 너무 비싸요 건강검진 받고 해지할까봐요 별다른 증상 없으면
1만원대였던 우체국 실비가 13만원이된거 몇년 꼬박꼬박 내다가 이게뭔가 싶어 얼마전 해지했어요
그렇게 올려받으면서 3만원 4만원 하는것도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안주려하네요 헉.
우체국은 왠지 까탈하지 않을거같아 들었는데 다른 보험사들보다 더 안주려함.
적금을들면 내돈이기라도 하지
생명보험이나 이런 진단금 보험이 아니어서
보장받고 싶은 나이까지 계속 내는거에요
10년 내고 90세까지 보장 이런게 아니라
내가 90세까지 보장받고 싶으면 90세 되는 날까지 계속 내는거에요
실비를 생명보험처럼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은게 놀랍더라고요.
위에 실비는님 말씀이 맞아요
저도 다 알아 보고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보장나이까지 내야 된다고 해서 어찌나
황당했던지...
보험사 전화하니 바로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얼마 상승하는지도 모른다고 하구요
그래서 바로 해지 했네요
그 사실 모르시는 분들 진짜 많아요
방송에서 알려줬음 해요
소소하게 다른 보험 있고 과잉진료 안하게 되니
스스로가 건강 더 챙기게 돼서 저한테는 더 나아요
죽음을 겪으며 느낀건데 어차피 우리 인간은
발버둥쳐도 신이 허락한 시간 밖에 살 수가 없더군요
유병자 25만원 나가는데 진짜 고민됩니다 ㅜ
암수술에 10일 입원하고 120만원 냈어요
암보험 실비보험 전혀 없이요
왜 필요한가요?
위에 실비는님 말씀이 맞아요
저도 다 알아 보고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보장나이까지 내야 된다고 해서 어찌나
황당했던지...
보험사 전화하니 바로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얼마 상승하는지도 모른다고 하구요
그래서 바로 해지 했네요
그 사실 모르시는 분들 진짜 많아요
방송에서 알려줬음 해요
소소하게 다른 보험 있고 과잉진료 안하게 되니
스스로가 건강 더 챙기게 돼서 저한테는 더 나아요
죽음을 겪으며 느낀건데 어차피 우리 인간은
발버둥쳐도 신이 허락한 시간 밖에 못 살더군요
질병 보험이 아니고
실손보험.. 실제 내가 병원에서 수술이나 입원이나 통원할때 내는 비용을
정산받는 건데
이걸 질병 보험처럼 보장성 보험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게
전 살짝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
10년 20년만 내고 생존시까지 보장만 받을 수 있으면
그럼 누구나 다 보험들게요..ㅎㅎ
전 20대초반에 암보험하고 여성질병 관련 보험을 들었고
보험료 납입은 다 되고 80세까지 보장받는 질병 보험이 있어요.
진단금이나 수술 통원비등 나오는 거라
따로 실비는 안들었어요.
남편은 보험이 전혀 없어서 우체국 실비 보험 저렴하게 하나만 들어놨고
맨첨엔 3만원 안돼던 금액이
두번 갱신했나 (5년마다 갱신 / 갱신시 생존 축하금 30만원 입금해줌)
그랬더니 지금은 6만얼마 나가고 있어요.
이정도는 일단 유지하고 있는데
솔직히 남편 실비 10년 넘도록 보상받은 거 하나도 없어서 좀 아깝긴한데
일단은 유지하면서
저는 의료비 명목으로 매달 얼마씩 적립해서 따로 저축하는 금액이 있어요
실비보조로...
이게 현재 천만원정도 적립되어 있네요.
저는 20년내고 100세보장인줄알았드만 죽을떄까지 내야한다고 시간지나니 까묵고
실비보험은 은행적금으로 대체하고 암보험만 있으면 안되나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