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70283?sid=100
석려리가 경찰에 손대고 있어요
돌아가는게 탄핵이 될지 의심스럽고
구속상태서도 영향력 여전하구나싶음..
그러니깐요.
그런데 본인 주목해달라고 계속 페이스북 글쓰고 언론에 등장하는 김경수 등등 때문에 짜증나네요
저걸 지금 하고 있는 사람이 최 대행인 거죠?
뒤엔 김명신
지금 경찰에서 수사중인 사건들
예를 들어 서부지법폭동 등등
이런거 다 손댈 수 있는 위치에요
진짜 내란 진행중
명신이가 하고 있는거 아니겠어요
실제적인 대텅령 노릇은 그동안도 명신이가다 했었잖아요
석려리는 명시니의 용맹스러운 마리오네트 인형아닌가요
명신이를 잡지 않는 한
호수위에 달 그림자 좇는 격이죠
석려리던 명시니던
경찰과 군은 무력인데
둘을 차지하려고 계속 노력중이라는게
불안해요
한 번 임명하면 바꿀수도 없고
짜증나더라구요
경찰 고위직 인사.. 박현수 경찰국장이 치안정감 승진
행안부 경찰국장, 경찰 넘버2 승진...
("100% 윤석열 뜻, 내란 지속"중)
윤석열 취임 직후 대통령실에서 근무했고
현정부 들어두 계급이나 초고속 승진을 한 경찰 내의
대표적인 친윤 인사
특히 비상계엄 당시 이상민 장관을 보좌했던 행안부 경찰국장.
치안감으로 승진한 이들도 마찬가지
승진 발표된 치안감 3명 중 2명이 용산 대통령실 출신
심지어 이 3명은 모두 경무관으로 승진한지 1년이 채 안 돼 다시 한 계급 뛰어 오른 초고속 승진.
경무관에서 치안감 되려면 통상 3년 걸리는데 이들만 이례적인 승진을 한 것
너무나 노골적인 '윤석열'의 코드 인사, 보은 인사
마약수사도 방해하고..윤석열 어쩜 하는짓마다 저래요? 범죄자!!
서부지법 폭동 경찰이 수사하고 있는데
저들을 애국청년이라며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영치금 넣고 이들 수사하는 최고위에 용산비서실 출신들이
이례적으로 승진하면서 자리 차지한다
여전히 김건희가 경호처 연락책으로 쓰면서
진두지휘하는것 아닌가요
신평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탄핵반대 여론50% 넘으면
윤석력 직무에 복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는 기사가
있네요
내란수괴대행 최상목으로 벌어진 일이죠
내란수괴를 대행해서 임명한 건데 내란공범 마일리지 쌓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