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사실과 조서를 기반으로 심문 않고
어디 조중동 신문 기사 갖고 와서 잔머리 굴리고
눈에서 레이져 뿜던데..
하품 쫙-악 하고..최소한 손으로 입은 가립시다!
변호사가 사실과 조서를 기반으로 심문 않고
어디 조중동 신문 기사 갖고 와서 잔머리 굴리고
눈에서 레이져 뿜던데..
하품 쫙-악 하고..최소한 손으로 입은 가립시다!
등장이 역효과였죠 ㅎㅎㅎ
일단 무슨 말인지 너무 빠르고 발음도 안좋음
취조가 좋으면 검사가 되지 왜 변호사 하나?
헌재만 가면 말이 조금씩 들 바뀌네요...